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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보공유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정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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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꽃이 호박꽃이라고 했던가? 심지어 호박꽃도 꽃이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그러나 호박의 진가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일 것이다. 세상에서 호박만큼 소박하고 친근하며 너그러운 꽃과 열매를 보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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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8월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연지동 자택에 모인 두산그룹 가족들. 어머니 명계춘 씨(왼쪽), 뒷줄 왼쪽부터 장남 박용곤 명예회장, 김세권 씨(장녀 박용언 씨의 남편), 2남 박용오 전 회장, 3남 박용성 회장, 4남 박용현 서울대 의대 교수, 5남 박용만 부회장. 6남 박용욱 씨(개인사업·뒷줄 오른쪽). 사진 제공 전민조 사진집 ‘그때 그 사진 한장’ 두산그룹 박용오 전 회장이 21일 기자회견에서 “박용성 회장의 그룹 회장 승계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하자(왼쪽), 박용성 회장도 22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은 박 전 회장의 경영권 탈취 미수사건”이라고 맞받아쳤다 두산그룹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으로 페놀사건 이후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22일 밤 늦게까지 동대문 두산타워 빌딩에는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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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기자들, “박지성은 맨유에 꼭 필요한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시아투어를 동행 취재 중인 영국 기자들은 지난 23일 홍콩스타디디움에서 열린 홍콩선발팀과의 1차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 박지성(24)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밝힌 것처럼 대부분 역동적이고 부지런한 박지성의 플레이가 팀에 활력을 줄 것으로 전망하는 모습이다 |
첫댓글 바닷가나 계곡등에서 많은 인파가 모여 피서를 즐기는 계절인데도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정숙언니, 오랜만이네요. 얼굴 못뵌 지 꽤 되었죠? 윤이사님이랑 보고싶네요.
한샘 고마워요. 나도 보고싶은데 지금 여기는 지리산으로 휴가 왔습니다. 다음에 한번 놀러 갈께요.
정말 훌륭한 그림들입니다. 보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