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다음> 카페 소속
회원들의 아이디와 비번이 해킹을 당하였는지
회원 본인도 모르게 카페에 음란성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온라인회원 뿐만 아니라 정회원분 중에서도 <다음>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어
도박이나 원조 교제, 성매매 홍보 글 올리는데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정은 운영진에서 일일이 확인 할 수 없어
도박이나 원조 교제, 성매매 홍보 글이 올라오면 스팸처리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글쓴이는 활동중지 회원으로 처리되며
동시에 다음고객센터로 신고처리 됩니다.
이유도 모른 채 카페에 접속하니
활동중지회원 혹은 준회원으로 강등되셔서
당황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아이디와 비번을 바꾸어서 다시 카페에 가입을 하셔서 승급 요청을 하시거나
비번을 수정하신 후 다시 승급 요청을 운영자에게 쪽지나 메일로(비번만 수정 하신 경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해킹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일들은
운영진도 확인이 어려우니 회원님들은 자주 비밀번호를
변경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비밀번호는 3개월에 한 번씩 바꾸실 것을 권장합니다.
혹시 해킹된 선생님들은 선생님들이 쓰시는 컴퓨터가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최신 백신으로 검사해 보고 감염이 되었을 경우
빨리 치료하셔야 2차 피해(본인의 인터넷뱅킹 비번 해킹 등)를 당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개인 정보는 스스로 지키셔야 합니다.
번거롭더라도 자주 비번 변경과 함께 백신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함께
바이러스 검사를 자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