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주식 결산 (3월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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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금 : 3233만원 (지난달 잔고+현금 출입금)
현금 입금: +100만원
현재투자금: 2300만원
현재 잔고 : 3094만원
총 수익금 : + 79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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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총 20거래일 중 19일거래 (1휴무)
수익일수 : 7일+@
일당 최고수익 : 480,000원(1.48%)
일당 최저수익 : 40,000원(0.12%)
손실일수 : 12일+@
일당 최고손실 : -450,000원(-1.39%)
일당 최저손실 : -10,000원(-0.03%)
휴무 1일간 손익 : -100,000원(-0.31%)
거래세 : 약 24,000원
수수료 : 약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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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손익금: -1,390,000원(-4.30%)
코스피 지수: 2195p~2140p~ (-55p, -2.51%)
코스닥 지수: 731p~729p~ ( -2p,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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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종목 수: 79회사, 총9,846주 회사당 평균 124주
주요종목 : 다날, 한국토지신탁, 아진산업, 대한광통신, 루멘스,
포스코ICT, 성우하이텍, SG세계물산, 대림B&Co, 지엔씨에너지,
후성, 동국산업, 동국s&c, 코리아나, 한컴지엠디, ...외
♣ 3월에는 지수도 약보합으로 지지부진했고 내 종목도 별다른 모멘텀이 없어서 지수보다도 더 큰
하락이 있었기에 제법 큰 손실을 보았다.
전세계 경제도 침체되거나 둔화된다는 뉴스에 미래를 기대할 수도 없었으나 3일 연속 하락할 때는
손절보다는 낙폭과대주를 더 사놓기 위해 100만원 정도라도 더 투자금을 늘렸었다.
그렇지만 금방 회복 되지도 않아서 결국 3월의 손실은 어쩔수가 없었다.
간간이 몇 주 안되는 종목들의 상승에 재미를 붙이고 위안을 삼으며 하루 7시간을 꼬박 주식장과 함께
세월을 보내며 나도 모르게 주식 폐인이 되어감을 느낀다.
건강이 다른일을 할수 없도록 약해지는 요인도 있으나
주식장 외에는 스마트폰 게임에 많은 시간을 보내니 이것은 나의 미래가 불투명한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일의 미래를 누가 알리요.
3월의 감사보고서 제출시기에 가뜩이나 조심조심 종목을 선택했음에도 코다코에 30주를 사놓고 보니
바로 공시 번복과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거래정지가 되고보니
공시도 믿을수 없는게 주식장이란걸 새삼 느끼며 새로운 종목을 살때는 더욱 조심할 뿐이다.
꽃피는 4월은 또 어떨런지 주식장과 함께 기대해 봐야겠다.
2019년 주식으로 번돈 +217만원 (원금대비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