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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생후기 (3월18일 강화군 덕포리) 어머니의 옷 냄새~~
서기순 추천 0 조회 416 12.03.19 00: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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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9 12:01

    첫댓글 사생지와 풍경이 그려지네여~~ 풋풋한 글솜씨를 보는 재미도 쏠쏠~~담주 연안부두 사생때 뵐께여~~

  • 작성자 12.03.19 18:55

    그동안 잘 지내셨죠! 선생님얼굴뵙고 맛난것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3월 마지막 연안부두 사생이 기다려집니다.~~~
    강화 덕포리 평화롭고 이쁜마을이었어요*^^* 사무국장님의
    탁월한 선택이었죠~~ 다음주에 만나요****

  • 12.03.19 19:07

    어머님에 향수가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3.20 23:46

    바람을 피하느라 왼쪽마을에서 그렸죠~굴뚝이 있는 곳에서..." 흑~~" 사진보면서 ㅠ.ㅠ
    다음 사생때는 같이 사진을 "찰칵" ~^^~ 부녀회원분들의 따뜻함에서 어머니란 주제를
    떠올려 봤어요! 좀 올드....

  • 12.03.20 23:36

    현장의 감성사생후기로 감동을 주시는 서기순재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날씨 많은 참석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봄이오는 인천 연안부두" 이번주(25일) 사생지에도 많은참석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3.21 07:34

    여러가지 많은 도움주시고,
    배움주시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2.03.20 16:55

    어머니의.밥상 부럽지않은 강화 밥상 즐거웠어요
    그 밥상 그리워 지네요 후기 점점 내공이^^

  • 작성자 12.03.21 07:34

    아~~~ 고맙습니당. 내공이 저의 유년시절에서.... ^^
    엄마가 자식에게 차려준 밥상처럼 정성이 보였던것 같아요~
    " 더 먹어라 더 먹어라" ^.~

  • 12.03.20 19:04

    후기도 잘쓰시네요. 비록 참석은 못했어도 사생 현장에 간 것처럼 느껴지는 후기 감사히 읽었어요

  • 작성자 12.03.21 07:33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또 답글주시고,
    부족한 후기 칭찬 받으니 힘이 납니다.
    3월 마지막 연안부두 사생때는 뵙고 싶어요! 함께 사생하고 맛난 서더리탕도 먹고.....
    꼭 나오세요~~

  • 12.03.23 12:39

    김규창입니다. 시(?)는 누가 쓰시는건가요? 서기순 재무님? 위곡리 시도 멋지더니 덕포리 시도 넘 멋져요.
    원래 인천에서 한평생을 보낸 사람이라 강화, 연안부두 많이 가 봤지만 양평에 살다보니 거리가 너무 멀어 가기가 힘드네요. 4월에는 계속 양평쪽이니 참석하도록 할께요. 자주 못나가 미안합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3.23 18:10

    고문님의 칭찬을 들으니 말할수 없이 기쁩니다. 평소에도 고문님의 그림을 좋아했었습니다.그리고 가평 사생에서는 고문님의 따뜻하고 자상한 모습에 반했거든요~ 양평쪽으로 사생이 있을땐 꼭 오시는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사생후기를 더 따스한 감성으로 올리겠습니다. 넥타이도 멋졌던 고문님 4월 보룡리 사생에서 뵙겠습니다.

  • 12.03.26 20:39

    정말 분주하다보니 뒤늦게 서재무님의 기대했던 시구를 대하면서 머리속에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아니 머리속만이 아닌 가슴 깊숙히 아직도 남아있는 어머님의 사랑도 감지케하는 아름다운 시!! 훌륭해요

  • 작성자 12.03.27 10:58

    저두 지금 선생님의 답글을 봤어요~
    유년시절을 시골에서 보낸저로썬 그냥 부녀회원분들의
    마음이 보였던것같습니다.
    제가 올린 시가 어머님의 깊은사랑을 한번더 생각나게 했다면
    성공한거네요~~ ^^~ 선생님의 문장또한 따스하고 부드럽기 그지없습니다
    감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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