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통계

 
방문
20241120
100
20241121
146
20241122
148
20241123
278
20241124
158
가입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1
게시글
20241120
2
20241121
1
20241122
3
20241123
3
20241124
6
댓글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2
 
카페 게시글
HIkari Railstar의 여행기 - 2019/10 간사이 여행기 [2012 Winter Mission] 13. 과거의 영화는 어디로, 와카마츠선
Hikari RailStar 추천 0 조회 317 13.06.12 00: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12 07:29

    첫댓글 이거 보니 저도 작년에 배꼽노선 탔던 기억이 납니다. 우미사치야마사치로 난고까지 간 후 뒤이어 온 보통열차로 갈아타고 시부시까지 갔다가 도시락만 까먹고(...) 다시 난고까지 돌아나왔었죠 ㅋㅋㅋ

  • 작성자 13.06.12 19:11

    니치난선은 배꼽노선이긴 한데 워낙 소요시간이 오래 걸려서 더 힘들죠^^ 저도 아직 각정 도전할 생각을 못하고 있는 노선 중 하나입니다.

  • 13.06.12 07:49

    배꼽노선이기는 하지만 와카마츠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가면 토바타로 가는 도선을 탈 수 있어서 토바타역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도선 요금은 100엔으로 비싸지도 않습니다.

  • 작성자 13.06.12 19:11

    도선이 있었나요^^ 지도상 토바타가 가까워서 이대로 토바타로 가도 되겠다 싶긴 했습니다만,
    그런 편한 방법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 13.06.12 12:01

    가고시마 본선과 치쿠호선에 대한 위치 관계 및 주변 지역들과 기타 큐슈에서의 지정학적 위치에 대해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전에는 고쿠라에서 바로 와카마쓰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지레 생각을 했었는데, 오리오역에서 환승하는 것이군요.
    이 날은 님께서 오전에 큐슈 한 가운데의 호히혼선을 탐사하시느라 체력소모도 크셨을텐데, 게다가 겨울 시즌에 미션 업무를 악천후 날씨 속에서 수행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6.12 19:13

    도대체 왜 그렇게 눈이 오락가락 했는지 저도 아리송할 따름이었습니다. 큐슈에서 이 정도의 눈을 봤던 것도 처음인 듯 했고요.
    심지어 다음 날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눈이 계속 등장했습니다.^^
    나중에는 "겨울이니 눈오는게 당연하지"하고 포기했죠.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