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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금 먹는방법 (생울금 이용방법) ※
울금은 생강과 식품으로 성인병(고혈압, 당뇨), 악성종양 차단물질을 함유한 천연식품이며,
췌장기능을 정상화하고, 신장, 간장의 기능 저하 & 기타 장애 등이 없고, 모든 장기 기능을
정상으로 환원시키니 장복하셔도 괜찮다.
울금은 그 종류가 다양하나 대표적인 3가지종이 있습니다.
각각은 꽃을 피우는 시기에 따라 이름이 달리 붙여진 것인데,
1. 봄울금(강황,쿄-오) - 4~6월에 꽃을피우며, 뿌리에는 쿨크민이 적고 옅은 황색을 띔
주로 생약에 쓰여짐
2. 가을울금(울금) - 8~11월에 꽃을 피움, 식품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울금은 가을울금을 뜻함.
약효성분은 황색색소의 쿨크민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으며,약용부의
뿌리줄기에 가장 많은 쿨크민을 함유하고 있고, 그 선명한 황금색으로 부터
울금(鬱金)이라 불리고 있음
3. 자울금(보라울금,가쥬츠) - 뿌리는 보라색이 더 나는 흰색이며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주로
약용에 쓰임.
그리하여 향신료의 타메릭이나 우콘차의 재료가 되는것은 쿨크민의 함량이 가장 많은 가을울금
을 말하는 것이며 일본에서의 울금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가을 울금을 말하는것입니다.
울금 복용법(환자기준)
암환자의 울금 복용법은 아래와 같다.
생으로 먹는 방법, 가루로 먹는 방법, 효소로 먹는 방법, 각탕요법, 4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일 복용량은 생울금은 100g이고 가루울금은 10g으로 한다.
1. 울금을 끓여 차로 복용 방법
생울금을 잘 세척한 후 칼로 얇게 잘라서
생울금 100g을 물 1L에 끓여서 600ml가 되면 차로 마신다.
2. 생울금 뿌리로 복용 방법
생울금을 씻은 후 믹서나 강판에 갈아서 성인기준 식후 1일 3회, 1회 30g씩
1일 100g이내로 생으로 먹는다.
개인의 기호에 맞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혼합하여 음용해도 무방하다.
3. 울금을 즙으로 복용 방법
포도즙이나 양파즙처럼 위생시설을 갖춘 건강원을 이용하여 울금을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생울금 50kg을 깨끗이 씻은 후 파쇄기를 이용하여 파쇄한 후 설탕이 없는 좋은
꿀 6L와 생수 1L를 넣어 가열 후 멸균 처리하여 파우치 팩에 1,000 포가 나오게
하되 내용물의 양이 일반 즙의 절반이 되게 하여 포장한다
하루 3번, 식후 즉시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 복용 자는 2월 말까지는 그늘진
서늘한 냉암소에 저장하고 3월부터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1년 동안 울금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4. 가루울금 복용 방법
울금가루를 식 후 복용하며 두유나 우유 또는 요구르트나 요플레 등에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 하루 3번 음용한다. (하루 10g 이내)
5. 울금 목욕 방법
각탕요법은 족탕요법과 엄청난 차이가 있고 반신욕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으니 쉽게 할 수 있는 각탕요법을 권한다.
반신욕기나 각탕기에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10g 정도) 넣고
잘 풀어 10분정도 맛사지 해준다.
욕조에 물을 받아 울금가루를 서너 스푼(20g 정도) 넣고
잘 풀어 온 몸을 담근채 머리에서 발끝까지
손으로 두드리며 10분 후 샤워기로 깨끗히 씻어낸다.
암환자가 기력이 남아 있다면 각탕 후 울금목욕을 권한다.
아래의 글을 보면 알듯이 강황과 울금을 동일하게 취급합니다만
엄연하게 다른식물체이며 명확한 성분과 식물체의 특성이 다르게 존재합니다.
"열대 아시아원산의 생강과 울금속의 다년초,
봄에 분홍색의 꽃을 피우는 봄울금과 (강황이며 울금과는 완전히 다른약재입니다)
가을에 흰색의 꽃을 피우는 가을울금 등 2종류가 있습니다.
강황은 봄에 보라색꽃이피고
울금은 가을에 흰꽃이핍니다.
강황은 노란색소인 커큐민이 0.3프로가 있고
울금은 커큐민이 3프로가 있다 합니다.
봄울금에는 약간 매운맛과 쓴맛,
가을울금에는 쓴맛,
카레가루의 원료로 이용된것은 가을울금입니다."
파종부터 재배과정이 다 나와 있으니 까페 "수실"에서 참고 하세요~
카레가 울금이 들어 있어서 몸에 좋다고 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네요
몸에 좋은것은 울금이지 카레가 아니랍니다.
그 명확한 증거로 카레를 한봉지 사서 그 성분과 함유물질을 보세요~
온갖 화학 첨가물에 수입밀가루에 아주 과간입니다.
분명한것은 울금이 몸에 좋은거지 카레가 몸에 좋은건 절대로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직접 재료를 선정해서 카레를 제조해서 드신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요 ㅎㅎㅎ
울금은 간과 항암에 좋으며 현관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1일10그람이 적당량이며 임산부는 금지하여야 합니다.
음주 전후에 울금을 드시면 숙취가 없어지고 헛구역질이 사라진다 합니다.
울금은 항산화기능이 강한 코코아100프로 제품과 함께 드심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물보다는 코코아녹인물에 가장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100프로 코코아는 허쉬사에서 제조해서 일산 장항동의 공장에서 소분하여 대형마트에서 판매합니다.
※ 울금엑기스 담는방법 ※
준비재료 : 생울금,꿀,설탕,엑기스용기
생울금과 꿀 또는 설탕 비율을 1:1로 용기에담아 3개월동안 서늘한곳에 보관후
생수와 적정비율로 섞어드시면됩니다.
울금 엑기스 담는방법 알기쉽게 사진모았습니다.
울금: 꿀/설탕 비율 1:1
준비물: 생울금3kg ,꿀 2.4리터, 또는 설탕
(3kg 생울금을 손질하여 슬라이스하면 약0.5kg이 누실되기때문에 생울금 3kg을 준비한다.)
울금을 깨끗이 물로 ?는다.
깨긋이 ?은울금을 깔이나 채등을 이용 껍질을 벗기고 적정크기로 자른후 물기를 뺀다.
슬라이스한 울금을 물기를 말린후 꿀 또는 설탕 과 1:1비율로 용기에 담는다.
약3개월 정도 서늘한곳에 보관후 고운채등으로 걸러 냉장보관후 엑기스:물 3:1 정도비율로 희석하여 먹는다.
위방법으로 만든 울금엑기스를 3~4일이 지난후
다른용기에 담아보관하면서 커피스푼으로 2~3스푼정도 넣어 끓여서 울금차로 드실수 있다.
┏ 울금주 담그기 ┒
생울금을 세척후 울금500g에 소주 1.8리터(알콜30%),설탕 50g(없어도 무관) 비율로 혼합하여 3개월 이상 서늘한곳에 보관후 먹는다.
준비물: 3.6리터 담금주 알콜25%, 울금1kg ,설탕 100g (기호에 따라 첨가안해도 무관)
울금을 깨끗이 세척후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슬라이스 안함)
3.6리터 소주병에서 약 0.5리터 가량 술을덜어내고 울금 1kg~0.8kg을 넣고 설탕을 100g 넣는다.
서늘한곳에 100일 경과후 술과 울금을 분리하면 울금주 완성되고
한번이용한 울금주에 술만 리필하여 재이용 가능하다.
※ 울금즙 만들기 ※
울금즙을 만들기 위하여 잘게 슬라이스 한 사진입니다.
☞ 권장 울금즙 만들기 재료
생울금6kg + 늙은호박 25kg( 배 30kg) + 꿀2400ml (또는1200ml) + (한약재 감초/대추/생강등 약간첨가)
이렇게 해서 건강원에 증탕하시면 110ml 약 150포 ± 30개(배사용시) 정도 나옵니다.
울금즙을 아침 저녁으로 1포씩 1일 2개 복용하면 약 3개월분 완성
연말 술자리 및 피로감에 쌓인 직장인들 숙취해소 및 출산후 몸조리 용 가족건강 보약으로 강추^^
◈◈울금 음용시 주의사항◈◈
☞ 임산부는 음용을 금합니다. |
☞ 정해진 양만 음용. 1일 10g 초과 음용을 금합니다 |
☞공복시 음용을 삼가 하고 가급적 식후에 음용 하시고 위가 약하신 분은1일 음용량을 5g이내 음용 차차 늘려 가세요. |
☞ 음용 중에 음주를 삼가 바랍니다. |
☞ 보관은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되며 믹서 된 울금을 믹서 후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드시기 바라며 믹서 후 장기 보관시 변색이 될수 있으나 안심하세요. |
☞ 울금 원향이 약간 부담스러우시면 기호에 맞게 즐겨드시는 차나 음료수 에 혼합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
☞ 매일 거르지 말고 꾸준히 드세요. |
★ 울금(鬱金)구매 Tip ★
①싱싱한 생울금을 찾으신다면 수확시기에 주문한게 좋습니다.
건조울금등은 수입산이 국내산으로 둔갑되어 시중에 유통되기도 하므로
농장에서 생울금을 주문하여 하여 사용하시는게 믿을수있습니다.
②종근용 울금을 구매하려는분은 수확시기 저렴할때 구입하여 잘보관하여 사용하면
구매비용이 적게드나, 보관방법을 마련한후에 구매해야한다.(냉해시 종자로 사용불가)
③생울금을 이용한 방법으로는 김장할때 생강과 같이 양념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생울금을 물에 ?어 얇게 잘라 건조하면 따뜻한 실내에서도 쉽게 건조되며,건조된 울금은 지퍼백등에 밀봉하여 보관하는게 좋으며, 보리차 끓이듯이 건조울금을 넣고 끓이면 울금차 완성! 그윽한 울금향을 손쉽게 가정에서 맛보실수있습니다.
울금관련 추가 정보는
울금(鬱金) 게시판 참조하세요^^
울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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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은 한방으로 말하면 혈행약재입니다.
한방에는 약성을 대분류하고........보약과 사약이 있으며.......
기, 혈, 양,음,해표,거한,진해화담, ..........그중에 행혈약재입니다.
또 그 약성은 한열과 보사와 양음과 표리라는 8강에 맞추며,
특히 체질과 약성을 잘 맞추는 일입니다.
강황과 울금은 같은 행혈약재이나 열성과 한성으로 반대로 쓰입니다.
작용하는 장부도 차이가있습니다.
그러니 울금의 장점만 보시지 말고
꼭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십시요.
강황과 울금은 가격차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꾸어 팔기도하지요.
그러나 약성이 분명 다르니, 맞추어써야 합니다.
생울금 사용법
울금도
다른 농산물과 마찬가지로
상, 중, 하의 상품으로 구분되며
특히
강황과 울금은
가격과 약리 효과의 차가 크므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울금 농가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생울금차 만들기:
울금차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데
건조울금차와 생울금차로 나누어진다.
생울금차는 생울금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2~3mm의 크기로 절편 하여
생울금과 꿀이 1:1의 비율이 되도록 하여 1주일 후부터
유자차처럼 마시면 되는데 이때 좋은 꿀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꿀이 없으면 황설탕을 사용하는 것도 좋으며 1주일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더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생울금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 다음
껍질을 벗겨 가는 채칼을 이용해 채를 친 후
꿀이나 황설탕에 절여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생울금 5kg이면
1년 정도를 차로 즐길 수 있는 양이나
차로 즐기기에는 강력한 쓴맛 때문에 오래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되어왔다.
*울금주 만들기:
생울금 1.5kg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마르도록 하여 다음 날
설탕 150g에 소주 6L를 부어 밀봉한 다음
서늘하고 빛이 없는 냉암소에 저장한 후 3개월 후부터
반주로 소주잔을 이용하여
한잔씩 하면 1년 정도를 혼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건조울금 만들기:
가정에서도
건조울금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생울금 4kg을 건조하면 대략 건조울금 1kg이 나온다.
울금족욕을 원한다면
건조울금을 갈아 가루울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건조울금을 가정에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생울금을 깨끗이 씻어
빛이 잘 들어오는 베란다에서 말리는데
겨울에는 얼지 않게 하고 아침저녁으로 자주 뒤집어 주는 것이 좋으며
보름 이내에 빨리 건조하고 싶을 때는 따뜻한 방에서 말리면 빠를 것이다.
위와 같이 울금을 통째로 말리면
건조 시간은 많이 걸리나 절편보다 보관이 길어지기 때문에
곰팡이나 다른 요인으로부터 울금의 보관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더 좋은 양질의 건조울금을 원한다면
다소 힘들어도 생울금의 껍질을 벗겨 최대한 빨리 건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 건조된 울금은
가까운 약 제분소에서 갈아1kg단위로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되 가루울금이 3kg이상 시는 냉동실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이나
믿을 수 있는 농장이 있다면
그곳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도 좋을 것이다.
*울금녹즙만들기:
생울금을 깨끗이 씻은 후
생울금 10g을 케일이나 돗나물에 넣어 녹즙기를 이용,
녹즙을 만든 후 하루 세 번 나누어 식후 반 컵이 되게 마시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어려운 저장법과 사용의 불편함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울금진액 만들기:
생울금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 다음 2~3mm로 절편 한 다음
울금과 황설탕의 비를
1:1로 하여 3개월 이상 냉암소에 보관 후
흐른 진액을 찬 물에 밥숟가락으로
세 숟가락을 타서 주스처럼 마시면 되는데 맛과 효과가 참으로 좋을 것이다.
(이때 어두운 곳에서
35~38도의 온도를 유지하여 3~4일 보관 후
다시 냉암소에서 보관하면 숙성 시기를 현저히 단축시킴과 동시에
울금 특유의
쓴맛과 매운맛을 현저히 감소시켜
더 부드럽고 효과적인 울금진액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울금진액은
묵을수록 그 효과가 탁월하나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더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울금차처럼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생울금 50kg이면 숙성 후 1년 정도 울금진액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울금즙 만들기:
이 방법은 포도즙이나 양파즙처럼
동내에 있는 건강원을 이용하여 울금을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방법인데
울금의 출하 시기인
매해 12월 초에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울금을 가장 경제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생울금 50kg에
양파 25kg을 깨끗이 씻은 후
건강원의 파쇄기를 이용하여 파쇄한 후 좋은 꿀 6L와 생수 1L를 넣어 가열 후
멸균 처리하여 파우치 팩에 1,100~1,200포가 나오게 하되
내용물의 양이 일반 즙의 절반이 되게 하여 포장한 후
하루 3번, 식후 즉시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 복용 자는
이때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생울금 50kg이면 한사람이 1년 정도를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양이며
보관 방법은
2월 말까지는 그늘진 서늘한 냉암소에 저장하고
3월부터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1년 동안 울금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