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이종영목사님이 창녕지역의 미자립교회 목사들을 위하여
일일 세미나와 함께 섬겨 주시는 아름다운 날이다.
벌써 몇년째 하시고 계신다.
창녕 영산면 출신으로 자성대교회에서 은퇴하시고
오랜 목회생활의 경험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공유하시고파
이일을 걔속하신다.
그리고 계속해서 권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앞에 독대하여 결말을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체험하라는 강한 메시지였다.
사도행전을 목사님이 직접 쓰신 교제를 가지시고 말씀을 전해 주셨다.
그리고 75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영산중앙교회 사모님이 준비하신 케익으로 축하하고
모인 목사님들 중에 내가 제일 연장자라고 기도하라고 하신다.
기도도 햔황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입원하신 사모님의 기도를 하지 못했다.
목사님도 몇군데가 좋지 않아 시술을 하고 있는 실덩이고
사모님도 쓰러져 있어 아직은 검사 중이라 확실한 결과과 없다고 하신다.
암튼 별 쾌유를 빈다.
점심식사는 계성 우체국 뒤에 있는 가든에 가서 오리고기를 먹었다.
맛있게 먹었고 목사님은 따님의 운전으로 집으로 돌아 가셨다
목사님이 우리를 위해 봉투를 준비해 주셨는데 50,000원씩 넣어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황목사님이 제안하셔서 30,000원을 각출하여 사모님 위로금으로 드렸다.
참석한 교회는
박진전원교회, 장마제일교회, 학포교회, 논리교회, 길곡교회, 용소교회, 대합중앙교회, 마수원교회,
섬길려고 참여한 계성교회, 영산중앙교회
미참한교회
장마교회, 고곡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