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유영의 팬이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공연에 김유영을 응원하는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김유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지난 1일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 배달됐다. 김유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가장 빛나는 배우 김유영 화이팅 ♥ 항상 응원하는 -daisy 유영-'이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쌀 40kg이 담겨 있었다. 김유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김유영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한편, 뮤지컬 배우 최원준의 팬도 최원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었다.
본격 오피스 뮤지컬을 표방하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직장인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면서 직장생활을 리얼하게 뮤지컬 무대 위로 가지고 왔다. 작년에 대학로에서 관객들의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면 이번에는 강남으로 무대를 옮겨 강남 직장인들의 문화 속풀이를 주선한다. ‘막돼먹은 영애씨’속 사회초년생이나 여성으로서 직장에 다니며 느끼게 되는 고충, 상사와의 갈등과 해소, 그리고 쓰릴 넘치는 사내 연애, 진한 동료애 등에 대한 이야기는 직장인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지난 해에 이어 문화송년회의 왕좌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수많은 뮤지컬 속에서 “오피스 뮤지컬”이라는 명확한 컨셉트로 주소비층인 2030 직장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작품이 될 전망이다. 내년 1월 13일까지 공연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배우 김유영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