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공부를 열심히 하네요~
바자회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방회목사님들이 칭찬이 자자합니다.
서은이는 너무 귀엽다고 ` 하는군요~
전기회[약 20명의 목회자 부부의 전도, 기도하는 모임] 에서 박인혜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서은의 이름은 알아도 그날 얼굴은 처음 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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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식은 중요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도 구원자의 생애의 첫걸음을 세례로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세례요한의 사역을 인정하는것으며, 또한 인간의 삶의 형식에 들어와 우리와 같은 눈높이의
삶을 통해 함께하심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고,
성부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제 선포하는 공식적인 증표이지요,,,
"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 ,,,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 찌어다," 하나님의 선포입니다.
이번에 침례를 받는 두분에게 하나님의 선포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이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니라,,, " 내가 너희를 기뻐하노라 " ///
더불어,,,
귀한 나눔의 삶이군요,,,
작은 관심이라도,, 받는 상대방은 생명이 달려있더군요,,,
캄보디아나, 동남아시아, 중국,, 이런국가에 선교하는 선교사님들은
우리의 작은 ,,, 후원금이 한달 생계비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격려의 기도 한마디가 사역의 힘이 된다고 합니다.
현대의 목회는 목회자만이 사역자가 아니라..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사명과 사역이 있습니다.
자매님도 ,, 우리교회에서 하지 못하는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시는군요,,,
새길교회에서도 좀더 자립하면 선교현장에... 가난한 이웃과 나누는
생명나눔의 사역을 감당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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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조금만 하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