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고객 감동에 최선을 다하는 갈치/심해 외줄 낚시 전문
청해호 선주/선장 원종국 입니다.
부천 본천 피싱 회원님들 모시고 멀리 갈치 어장으로 다녀 왔읍니다.
초저녁 집어등을 밝히자 기다렷다느듯 갈치들이 여기 저기서 마릿수로
물고 늘어지기 시작 쉬는 타임 없이 아침 05시 철수 할때 까지 낙여 올라와
손님 전원 좋은 조황으로 출조 마감 했읍니다.
80리터 쿨러 만땅 하신분 에서 6부~8부 쿨러 체우신 초보 조사님 까지 전원
만족한 조황 이였으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연이 쿨러에 얼음은 바닥에
신선 유지할 정도만 적당양만 깔았읍니다.
청해호는 과대 포장된 조황 사진을 올리지 않고 있읍니다.
멀리 수도권에서 다녀가신 부천 본전 피싱 회원님들 모두 환한 미소띤 모습으로
돌아 가셔서 청해호 선장/사무장도 기분 좋은 출조 였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