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뮤지컬‘밟아 밟아’

댄스뮤지컬‘밟아 밟아’ ㆍ 고객선호도 : ㆍ 공연일정 : 07/02 ~ 07/23 ㆍ 공연시간 : 월~금 7:30/토.일 4:30,7:30/18일 공연없음 ㆍ 공연장소 : 건국대 새천년관 ㆍ 티켓가격 : 특별 25,000 / 일반 20,000 / 학생 15,000 ㆍ 공연문의 : (주)라인픽처스 02)763-5671 ㆍ 홈페이지 : www.JTcultule.com 상세설명 공연 20자평 그들이.....온다 억눌리고 서러웠던 그들이.....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밟아 버리고 우린 다시 하나가 된다. 새처럼 자유롭고 싶은 마음과 국민체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는 굳건한 체력만 있다면 달려 오십시요. 자유의 전사 ‘밟아 밟아’로...... 기획의도 2002 한. 일 월드컵시 표출된 공동놀이문화 선호현상의 젊은 ‘P세대’는 원하고 있다. 댄스 뮤지컬 The'balba balba' 지친 일상에서 일탈을 꿈꾸고 있는 모든 젊은들에게얘기한다. ‘P세대’를 위해 준비된 120분의 댄스파티는 다양하고 폭 넓은 음악과 탭, 랩, 힙합, 방송 댄스, 나이트 댄스 등 다양한 춤의 영역을 넘나드는 볼거리를 보여주며 그들의 지친 마음을 서로 끌어안고 하나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다. 지금의 내 모습일 수도 있다. 그리고 미래의 내 모습이고, 지난날의 내 모습인 것이다. 누구여도 상관없다. 과거, 현재, 미래의 시 공간을 넘어들어 하나 된 우리가 되는 것이다. 춤을 통해 하나 되고, 갈등하고, 화해하면서 보여주는 댄스 뮤지컬 The'balba balba'에 관객도 하나 되어 들썩이는 어깨를, 박자를 맞추는 내 발과 손을 느끼며 하나되는 댄스파티가 될 것이다. 우리들은 함께하길 원한다. 하나가 되길 갈망한다. 공통된 놀이문화가 많이 없는 지금 하나뿐인 색깔의 공연은 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없다. 함께 동화되고 얼싸안기를... 무엇인지를 재해석 할 수 있는 하는 작품으로서 미국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패임’에 견줄 수 있는 업적인 스토리와 현대적 안무의 조화로 한국 뮤지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댄스 뮤지컬 The'balba balba'는 한국의 고등학생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사랑과우정, 갈등 을 묘사하는 작품으로서 잃어버린 꿈을 찾아 가슴에 희망을 품어보게 되는 희망 찾기를 그리면서 우리 사회의 주류가 아닌 비주류로 나뉘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얘기를 통해 진정으로 청소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기성세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의 진실 된 모습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젊은 그들이 꿈꾸고 사회에 바라는 소망이 무엇인지에 귀를 기울여보고자 한다. ‘새별고’ 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작은 사회다. 그 사회 안에서 아이들은 꿈을꾸고 아파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큰 사회로 나오기 전에 그들은 진정한 자신을 찾기를 끊임없이 재촉함으로써 갈등하지만 진정한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운다. 지금의 우리들이 잠시 잊고 지낸 심벌마크 ‘열정’. 우리 아직 젊다.. 그래서 도전할 수 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한류 마케팅 일환 (주)라인픽처스의 창작 댄스 뮤지컬 The'balba balba' 라인픽처스(대표 허재철)는 자사가 기획중인 댄스 퍼포먼스 뮤지컬 The 'balba balba'를 15만 달러에 모스크바로 수출 예정이며 현지 프로덕션(한루 XAH PY)과 공동제작(2004,12월) 하는 내용에 대한 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국내 공연단체의 해외진출과 외국 유명작품의 국내 수입이 붐을 이루면서 뮤지컬의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협약체결은 '난타'와 '명성황후' 등 검증된 공연의 해외 진출에 이어 최근 동북아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류 마케팅'과 더불어 문화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결정적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외국의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이나 각색 공연이 국내의 토종 뮤지컬들 보다 관객 수에서 우위에 올라있는 현실 속에서 검증된 작품을 한국감독이 현지 배우를 통해 유럽에서 공연한다는 점에서 그 의가 크다. 라인픽처스는 이번 공연이 한.러 간 문화교류의 물꼬를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장기공연으로 들어갈 경우 중국상해를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 진출할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댄스 뮤지컬 The'balba balba'는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소재를 탭 댄스의 리듬에 영화적 접목을 시도한 작품으로 모스크바에서 6년간 유학 및 창작활동을하였으며 '뮤지컬 십이야' 등의 예술 감독을 역임한 정성현 감독이 연출하고 시나리오 작가인 이훈구씨가 대본을 썼으며 연기자로는 그룹 “LUV”의 서브보컬이었던조은별, 그룹 “밀크”의 멤버였던 배유미, 현재 드라마 ‘장길산’에 출연하고 있는 박재훈 등이 출연하고 있다. 허재철 대표는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온 인력들은 이미 절반 이상 민간 외교관"이라면서 이들이 기획감독한 작품들을 한류 마케팅의 문화상품으로 활용할 경우수출국가의 언어에 대한 프리미엄과 더불어 성공적인 외국공연 유치나 해외진출을 위해서 필수인 외국 인력들의 공연 제작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인픽처스는 중국 상하이 시 인민정부 선전부 소속 상해문화발전유한공사와 제작준비중인 '특경불패(特警不敗)'를 사전판매하고 최근에는 한일 장신대와 산학협력으로 영화 '수학여행'을 제작 중에 있으며 이 역시 베를린 영화제 등의 출품과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 중에 있어 '한류 마케팅'을 통해 한류열풍을 문화적인 프로젝트로 키워 가는 제작사다. 작품소개 신문화 읽기에 초점을 맞춘 기획 각본 대학로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발굴해 내어 현재 한국에서 가장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들에 대한 발굴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취지에 의하여 오디션을 통해 엄선된 배우들을 중심으로 훈련과정을 거쳤으며 춤과 노래를 모두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우들로 길러냈다. 댄스 뮤지컬 The'balba balba'는 사전기획과 배우 발굴, 새로운 컨텐츠 개발이라는선례를 남김으로서 대학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나가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의 정서와 ‘신문화(新文化)’를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그들만이 표현방식을 연구해 온 스텝진들이 그들이 쓰는 언어, 춤, 은어, 학교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에 맞춰 기획 및 각본을 썼다. 기획 각본이란 시나리오가 나온 상태에서 다시 검증을 거쳐 대사 등을 수정해 나가는 것으로 생생한 그들만의 표현법과 언어를 사용했다. 특별히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춤에 대해서도 요즘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탭, 랩, 힙합, 방송 댄스, 나이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들의 춤이 있다. 관객을 압도하는 열정의 댄스파티! 한 춤하는 사람들만 모였다. 관객을 압도하는 열정의 댄스파티를 펼치는 그들은 각기 자신만의 색깔로 춤으로 추지만 그 하나하나의 색깔이 결국 하나 되어 가는 과정과 함께 춤도 변한다. 변하는 춤 사이에 우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슴속에 콱 막혀있는 듯 답답함을 느끼게했던 갑갑증이 사라진다. 춤을 추는 배우들과, 보는 관객들이 열정의 댄스파티에서 나올 때 쯤 우리들은 뻥!뚫어져버린 가슴을 시원해하며 진정 기쁨을 느낄 것이다. 열정의 시간 속에서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고 다 함께 일탈해보자. 그들의 일탈은 곧 우리의 일탈이고, 진정한 자신이다. 댄스 뮤지컬 The'balba balba' 의 모든 얘기는 세상의 모든 춤으로 얘기한다. 열정의 댄스파티! GO! 공연특징 댄스파티를 빛낼 비쥬얼과 전문 스탭 청춘들의 고독과 갈등을 알리는 랩이 구사되고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흐르는 음악과댄스에 이어 섬광이 터지며 음악은 격렬한 템포로 바뀌고 현란한 힙합댄스가 이어지고 관객을 흥분시킨다. 교실에 담임선생님이 새로이 부임하면서 아이들의 장난이 시작되고, 선생님은 그들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 어둠을 가르는 레이저조명과 음악, 특효들이 지나간 후 골반에 걸친 판타롱 바지와 탱크탑으로 무장한 여학생들이 댄서가 되어 라틴댄스를 섹시하게 흔들며 선생을 곤란하게 몰고 가지만 오히려 선생의 클레식한 율동과 노래로 청춘들을 설득한다. 에너지틱한 베틀댄스, 힙합, 형광봉 댄스가 이어지며 댄서들은 관중들과 함께하는 광란의 댄스무대를. 이어지는 조명과 음악,특수효과의 총망라..공연의 클라이맥스.. 최초로 시도되는 댄스 뮤지컬 최근 세계적 트렌드인 " 댄스 퍼포먼스 (dance performance)" 는 기존의 정극 뮤지컬과 같이 스토리라인이 있는 형식이 아닌 독특하게 톡톡 튀는 가사와,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하나의 콘서트형식으로 관객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보는 공연이 아닌놀이문화의 형식이 복합되었다. 새로이 부각되고 있지만 우리의 공연형식은 최초로 시도되는 형태이다. 이러한 " 퍼포먼스 ( performance)" 는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공연의 정열적인 힘과 새로움으로 인하여 큰 이슈를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음악 장르인 테크노 및 레이브와 결합하여 젊은층 속에 급속도로 파고드는 지금들만큼 전파되어가고 있다. ‘록키 호러쇼’ 의 박재훈 ‘밟아 밟아’의 무용선생님 되다. ‘록키 호러쇼’에의 인기 배우로 사랑받았던 박재훈씨가 댄스 뮤지컬 The'balba balba'의 무용선생님이 되어 대립되는 클래식팀과 밟아팀의 중재자가 된다. ‘록키 호러쇼’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를 벗고 부드러운 선을 중시하는 무용 선생님으로 그 동안 보여지지 못했던 박재훈의 숨은 재능을 넓은 무대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작품내용 서울 유일의 고등학교 새별 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배정을 받지 못한 특지고등학교이자 미션스쿨인 새별 고. 개교한지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배정을 받지 못했고 졸업생중에 아직 한 번도 일류대학에 진학을 시키지 못한 아픔을 안고 있다. 수시로 교장 선생님이 바뀌는 상황속에서 어느 날 새로 교장 선생님이 부임해 온다. 그에게는 ‘찬미’라는 딸이 있는데 그녀의 등장으로 새별 고는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발랄함과 타고난 끼는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고 마는 찬미. 교육감의 방문과 새로운 교장의 부임으로 부산하던 학교는 매우 엄격한 학풍 속에서 씨름부 ‘빨.노.파’를 제외하고는 별로 시끄러울 일이 없었던 학교는 찬미의 등장으로 시끌벅 적 해진다. 새별고의 양대 동아리 ‘밟아’와 ‘클래식’ 아무리 엄격한 새별고이지만 학생활동 만큼은 권장한다. 학교가 개교한 이후부터 새별 고 안에는 허가 받은 댄스 동아리인 ‘클래식’과 음성적인 동아리인 ‘밟아’가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농구나 춤 그 밖의 것으로 늘자웅을 겨룬다. 특별히 학교의 몸짱 이자 얼짱인 준은 밟아의 멤버들과 교육감의 방문 때 있을 공연에서 깜짝 공연을 하고 싶어 한다. 이 두 패거리가 체육시간에서 농구시합으로 맞붙은 날, 찬미 는 자신을 좋아하는 클래식의 짱이자 모범생인 ‘기주’를 젖혀두고 반항적인 이미지인 ‘준’에게 반해 버린다. 한편 영지와 사귀던 사이였던 기주는 계속해서 찬미와 사귀고 싶어 한다. 준 찬미와 키스하다! 마음속에 준을 생각하던 어느 날 찬미는 교문 대신 담치기를 하는 준을 따라갔다가첫 키스를 하게 된다. 이후 한번도 사랑에 대해 몰랐던 준은 마음속에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낀다. 준이 찬미와 막 사랑이 싹트려는 순간, 교장은 종탑 방이 ‘밟아’의 패거리들의 연습장으로 변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종탑 방을 폐쇄해 버린다. 이 사건을 계기로준과 찬미는 잠시 이별은 한다. 그리고 서로의 감정을 숨기며 엇갈린 행보를 보여준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아직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서로의 오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다시 재회할 기회가 만들어진다. 교육감이 오는 날 있을 공연 준비를 하던 영지가 기주와 자신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찬미와 준을 화해시키기 위해 일부러 다친 척을 해 버린 것. 그 이후 다시 준과 찬미는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 다른 한편으로는 춤에 몰두하며 서로의 공연준비로 바쁜 밟아와 클래식 패들의 열정의 무대가 준비되고 교육감이 오는 날 결국 화해의 춤마당이 벌어진다. 정성현 / 연출 -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 모스크바 문화대학 연극영화 석사 - 모스크바 전시장 총괄연출 - LG 페스티벌 무대감독 - 월드컵 축하공연 탭뮤지컬 “밟아” 연출 - 국립극장 로미오 & 줄리엣 무대감독 - 춘천 청소년 영화제 심사위원 - IOC 총회 개막식 연출 - 뮤지컬 “십이야” 예술감독 - 서울연극제 “굿바이 모스크바” 무대감독 - 현 스튜디오 “밟아” 책임연출 출연진 주요인물 - 찬미 배유미 Ford Motors CF촬영 Ms, Junior Korea (미국선발) 녹차 Vegemil CF촬영 M.I.L.K 1집 가수 활동 Showbiz Asia VJ / "Big Bear" SBS MC 현 연세대학교 재학 김미화 안양예고 졸 등장인물 <밟아팀> 정유진 2001년 Dance fore the year (guest) 2002년 N.Y crew concert (guest, special, locking project) osaka 베이사이드 제니 “Old school night" locking 2:2 Battle 2003년 soul contest "standing dance′s Battle 1위, stree Jam in seoul 2위 2004년 Feel the Funk (Guest & Judge) Locker′s night vo1.1 주최 및 guest 전준성 연극 : 2003년 “어머니” 프랜지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2003년 “환상동화” 변방연극제 공식 참가작 뮤지컬 : 2000년 “브로드웨이 42번가” 2003년 “마네킹” “패임” 2001년 “둘리” “뮤지컬 하이라이트 PASSION" 현, 탭댄스 강사 김남호 2003년 “사운드 오브 뮤직”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04년 “맘마미아” 홍 인 영화 : 2004년 “신부수업” 2003년 “그녀를 믿지마세요” 단편영화 : 2002년 “종이비행기” 외 6편 연 극 : 2001년 “굿닥터” 남상교 2001년 영화 “B-boys" 주연, T.V mbc 뉴논스톱 출연 패션쇼 오디션 “앙드레 김” 캐스팅 2002년 “턴잇업” 주연 2004년 단편영화 “약속” 출연 배경미 독일 탄츠 테아트 수료 및 공연 DMZ Ⅰ.Ⅱ 공연, 현대춤 4인전 공연 뮤지컬 “블루사이공” 공연 조용필 콘스트 공연 <클래식팀> 김정란 신파극 “불효자는 웁니다” 뮤지컬 “록키 호러쇼” 최수경 뮤지컬 “패임” 영화 “남남북녀” “여우계단” EBS "모여라 딩동댕“ MC 조은별 2002년 그룹 “LUV"로 데뷔 1집 ”orange girl"로 활동 M.net "What's up go"에서 진행자로 활동 2003년 KBS “세상의 아침” 리포터로 활동, 2003 ~ 2004년 뮤지컬 “십이야” 황 호 그룹 4U 활동 익스프레션 -B Boy 전국 힙합페스티발 대상 M-Bot 안무 트레이너 이재욱 연 극 : “오이디푸스 왕” 테바이 시민 역, 뮤지컬 “그리스” 풍기 역 김준영 98년 슈퍼 엘리트 모델 본선진출 잡지 지면 광고 “리눅스” “컴팩 노트북” “파워에이드” CF 모델 최 용준의 파워뮤직 (sdn) 공동 MC <빨노파팀> 조진웅 연극 “달라진 저승” “멕베드” “무장승” “첫사랑 이야기” “앵무가” “‘수‘사이드스토리” 뮤지컬 “깡통” “자갈치” 남자 넌센스“ ”안 용복 장군“ 영 화 단편 “레인맨” “장군과 나”, 장편 “말죽거리 잔혹사” “우리형” 촬영중 원소연 연극 “산허구리”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 “턴 잇 업”, SBS 영화 프로그램 출연 한 진 연극 “시유 어게인” “햄릿” “마라와 사드” “메데이아” <학교지킴이 팀> 무용선생님(더블) 박재훈 연세대 체육학과 졸 영화 “리베라메” 외 다수 출연 드라마 “마지막승부” 외 다수 현 드라마 “장길산” 촬영중 뮤지컬 “록키 호러쇼” 외 다수 정휘성 KBS 3기 슈퍼 탤런트(공채 19기), KBS 무용단 94년 무용수 활동 연 극 : 극단 유씨어터 “홀로토메르” “이보다 더 나쁠수는 없다” 극단 희락당 “화성의 밤” 영 화 : “비상구는 없다” 체육선생님(더블) 이인영 동국대 연영과 졸, 러시아 쉐프킨 고등연기대학 수료, 1995년 ~ 1999년 양 윤호감독 데뷔작 “유리” 어린유리역 전 훈 연출 “결혼전야” 명자역, “유리가면” 게이트역 성 종훈 연출 “로미오와 줄리엣” 유모역 그 외 다수 단편영화 출연 이유신 연 극 : 지하철 1호선 외 다수 영 화 : 2003년“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2년“생활의 발견“ 외 다수 단 편 : 2002년 달귀신 이야기 2002년 엄마, 왜 나만 미워해 외 다수 뮤직비디오 : 이 승훈 - 마지막 편지 경기방송 공채 2기 D.J <교생> 박수용 sbs tv 시트콤 LA아리랑, kbs tv 시트콤 동물원 사람들 영화 “해피에로 크리스마스” 연극 벚꽃동산 외 <교장선생님> 홍정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 뮤지컬 ‘포기와 베스’ ‘양반전’ ‘이춘풍전’ 연극 ‘바냐아저씨’(마리나) ‘굿바이 모스크바’ (발렌찌나) 스텝진 예술감독 : 김태훈(현 지구연극연구소 소장, 세종대 교수) 연 출 : 정성현 조 연 출 : 서종철 / 박홍석 기 획 : 문화컨설팅 JTculture 각 본 : 이훈구 (방송작가) 음 악 : 조용화 (EBS음악감독, 드라마 ‘올인’ 음악감독) 안 무 : 이스크라 콘서트-조성모, 박화요비 외 다수 오페라- ‘아말과 크리스마스 밤’ / 뮤지컬- ‘록키호러쇼’ 셰익스피어 ‘십이야’ 영 상 : 박영훈 (영화감독) 의 상 : 김용선 (수원여대 교수 ) 무대감독 : 정만식 분 장 : 이정민 사 진 : 이재신 디 자 인 : 이지현 홍 보 : 김동수 무대제작 : 김계원 무대감독 : 정만식 분 장 : 이정민 사 진 : 이재신 디 자 인 : 이지현 홍 보 : 김동수 무대제작 : 김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