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2월13(목) 3박5일 일정으로, 한국의 39년만에 연일 지속되고 있는 최강 2월의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를 뒤로하고, 근대화(近代化)의 역동적(力動的)이었던 젊음의 삶을 회상하며, 어메이징(amazing) 자기계발(自己啓發)을 위해, 한반도의 2.3배(남한의 5배), 인구 2024년 추계 71,896,898명,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태국의 "파타야"에서 "샘물회 멤버십 프라이빗 문화탐방"이 진행되었다.
2월의 파타야 평균 기온은 27도, 낮 최고 기온은 약 32도, 밤 최저 기온은 19도 정도다. 강수량이 줄어드는 시기라서 폭우가 거의 없고 야외활동에 제약이 없는 환경을 만들수 있다.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50km에 위치하고 있는 "파타야" 는 평범한 어촌이었으나 베트남 전쟁 중 미군의 주둔지가 되면서 휴양시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전쟁이 끝난 뒤 본격적인 해양휴양지로 발달했다. 1978년에 특별 자치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해양휴양지로 개발되었다..
파타야의 관광산업과 트렌드를 체험하며, 휴양과 힐링 등 가성비 좋은 투어가 진행되었고, 구성원의 멤버십과 그동안의 피로감을 해소하며 멋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샘물회" 이희준 회장은 태국의 파타야에서 구성원의 건강과 희망찬 비젼을 향한 도전과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문화탐방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치욱 총무는 구성원 모두 아름다운 마음과 배려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와 미식(味食) 등을 탐방하였고, 평생의 소중한 감동으로 기억될 수 있는 오감만족(五感滿足) 힐링 여행이 되었다고 말했다.
"샘물회" 구성원 모두 고향에서 하나된 동심(童心) 우정(友精) 초심(初心)을 기억하며 배려와 소통으로 더욱 화합하고, 이번 멤버십 문화탐방이 삶의 에너지와 면역력 향상의 동력원이 되어 건강증진에도 다소 도움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이 영위(營爲)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