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피어 여행 2일차에도 하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답니다 ^^
흐리거나 비가 올거라던 일기 예상은 완전 빗나가고 저희는 화창한 푸른하늘,, 뜨거운 태양아래서 정말 재미나게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늘 뉴질랜드에서 여행을 가면 기대보다 소박하고 작은 규모에 다소 실망한적이 많았는데요... 이곳 네이피어의 워터파크도 한국의 것 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는 절대 만나볼수 없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랍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던 네이피어 워터파크 물놀이~~
오전 10시에 도착한 저희 일행은 사전에 예약된 장소에 짐을 풀고 곧장 물놀이를 하였는데요... 아이들은 몇번이나 슬라이드를 타고, 물벼락 맞기도 하고, 다이빙도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시원한 물속에 있으니 뜨거운 햇살은 전혀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 아이들은 배가 고파질때까지 계속해서 신나게 놀다가 자리로 돌아와서 배를 채우고 또 놀고 ㅎㅎㅎ 그렇게 반복하며,, 저희들은 문을 닫는 오후 5시까지 계속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혹시... 한번도 이곳을 가보지 못하신 분들,,, 네이피어나 웰링턴 여행을 계획하시면 지나시다 한번쯤 아이들과 신나게 노시면 좋을것 같아요,,,
물놀이 뿐만 아니라,, 기타, 워터 범퍼카, 레이싱카 등 놀이기구 타는것도 있구요... 자유이용권을 끊으시면 모두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첫댓글 이날 정말 많이들 탔던거 같아요 ... 어렵사리 먹었던 컵라면 치킨도 평소보다 더 맛났었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