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쥔장 막줄래국시입니다^^!
저희 막줄래국시를 잊지않고 ~ 항상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한데도~~~칭찬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저희 막줄래국시의 탄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거대한 탄생은 아니구요~^^!ㅋㅋㅋ 그냥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ㅋㅋㅋ)
반말로 쓸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
막줄래국시 사장님은 원래..중국집사장님이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저희 부모님이 중국집을 하셨습니다...
그당시...중국집은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인식이 되지 못했었죠...
일명..'짱깨집' 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구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제가 고1때까지 중국집을 하셨어요,.,,,,
그러자 고1때...아버지께서....중국집을 그만하고~~~더 투자해서 오리집을 하신다고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때까지도 어떻게 오리집을 하게 된건지...잘모릅니다...(어린 저에게 알리고 싶지 않으셨나봐요)
이제 중국집을 그만하고,....오리집을 하는구나.....생각했죠.
포천에 있는 고모리라는곳에 오리집을 오픈했습니다...
물론 가게도 크고~~~주차장도 넓고,,,,너무 좋았습니다.
가게의 상호는
'오리 시집가는날 막줄래'
여기서 잠깐 -막줄래란...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 친구분께서 아버지의 별명으로 지어주신것입니다.
남에게 퍼주는것을 좋아하신 아버지의 생활을 보고~
그렇게 지어주신거죠-
그렇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1년뒤에는 문을 닫아야했습니다././...남은거 하나없이.........
소위 말하는 ....망했다는 거죠......
결국 3천이라는 빚을 내어 다시 중국집을 하시게 되었죠......
그리고 몇년뒤. 제가 21살때( 전 재수중,,,,물론 좋은대학에 갈실력은 안되었구요)
아버지께서..같이 장사할래?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혼자 생각끝에.....'알겠습니다' 했죠...
메뉴는 ....국수 였습니다.
다행이 운이 좋게....
중국집으로 돈을 조금 벌어서 건물(현재 막줄래국시)을 지을수가 있었죠....
아버지 말씀
'여기서 큰 욕심 부리지 말고...너(찬수) 나(아버지) 엄마 이렇게 셋이 열심히 하면 먹고 살수는 있지 않냐.....
그러니..서로 노력하면서 열심히 해보자!' 하시더군요..
정말로...그당시에는 주변에 아무것도없고..(지금도 없지만,,,,)
가게가 큰것도 아니고,,,,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었죠...
일단 메뉴를 선정해야 하기에,,,,,,국수전문점이지만...모든 국수를 한곳에서 먹을 수 있게 하자고했죠..
대부분,,,칼국수 전문점.비빔국수전문점.동치미국수전문점....
특정 메뉴의 전문점만 많았기에.....
그래서 시작메뉴!~
해물칼국수 , 비빔국수 , 열무국수 , 동치미국수 , 해물파전 , 홍어
이렇게 정하고~~음식을 만들었죠...몇년치의 국수를 몇개월동안 계속먹었네요..
음식은 완료!!!
그럼 이제 이름!!!
상호가 무척 중요하잖아요~~
그러자 아버지 께서 막줄래 라는 상호에 미련이 남으셨는지!
'막줄래국수' 어때?! 이러시더라구요~~ 헌데..뭔가 어색해서...
동네 어르신께 여쭤보니....
'국수'를 경상도 사투리로 '국시' 라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막줄래국시' 오!~~~~느낌좋아!! 괜찮아!!!
우리가족 셋은 오케이했죠!!
그렇게 해서 2003년 11월 23일 오픈!!!
테이블 12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주변분들의 말씀!
'막줄래 망한 이름을 왜 또 여기다가 사용을하냐, 다른 이름을쓰지!!' 이러시더군요.,...
하지만,,한귀로 흘리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조금조금씩 늘어 나는 손님들을 좀더 빨리 식사를 하실수있게 하기위해....
테이블도 조금씩 늘리고~~공간도 늘리고.,.하여...
지금까지 오게되었네요....
--------------------------------------------------------------------------------------------------------------------------
항상!!! 초심잃지않고,,,목에 깁스를 하지 않는 식당의 주인이 되기 위해!
잠깐 뒤를 돌아봅니다...
칼국수,양주맛집,막줄래국시,도토리,비빔국수,양주역,읮어부맛집,덕정맛집,양주맛집.의정부맛집.,맛집,
첫댓글 이런 글 쓰시기 쉽지 않은데...용기있게 쓰신것 박수 쳐 드립니다....
그런 사연이 있는 막줄래군요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셨던 그리고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달인에까지 이르게 하지 않았나 여겨지네요
말씀처럼 초심 잃지 않게 목에 깁스하지 않는 쥔장 되시길요 ^^
그나저나 11월 23일엔 생일 파티하러 가야겠네요 ㅋㅋㅋㅋ
^^! 아~~이런 반응의 리플을 생각못했는데-.-~
박수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아! 생일파티...ㅋㅋㅋ 준비를 못했는데 ㅋㅋㅋㅋ
10년째때 한번 해볼까요?~^^!
왜 10년째때까지 기다려야 되요?
쥔장님 생일은 10년에 한번씩 챙기시나보죠? ㅋㅋㅋ
혹-.-!제 생일 몇일뒤면 다가오는데요 ㅋㅋㅋ
난 막줄래국시는어케태어낳을까요??
해서...
엄마 배 아파서 태어낳겠지뭐~
아님 재왕절개로...
이리 생각했는데..다른 이야기를....ㅎㅎㅎㅎㅎㅎ
에이~~ 왜 그러세요 ^^ 다 아시면서....
아마 상호를 막줄래 국수로 했으면 지금까지 오지 못했을지도.....
딱 보는 순간 상호가 마음에 쏘~ 옥~ 와 닫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는거....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스토리가 깊은 사연이 있다는거...
그런 이야기를 이렇게 들려 주었다는거...
모두가 막줄래의 아름다움입니다....
짝짝짝~~~
오늘 바램님 지인분께서 식사하시고 가셨어요...
정신이없어서 제대로 못챙겨드렸는데..나가시면서....고추를 가르키며" 이건 뭐시켜야 줘요?!" 이러셨는데.....
담에 많이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고추의 마법에 또 한사람이 걸려 들었구나...ㅎㅎㅎㅎㅎ
내 얘기 하던가요???
네!남규대님 이 바램님말고 또 계시나요?!^^
잘 읽었습니다... ^^
아~~^^! 네!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요^^!
가끔....식당가면..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쥔장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나네요
그렇게 고생하시더니 막줄래국시 사장님의 인생길이 힘들게(실패를 하면서 오뚜기처럼재기)살아 오신것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장님을 뵐때마다 어려운 사람을 배려해주시는것을 몸소 보여주시고 밝은 웃음과 웃어른들을 존경하시는 마음(경로찬치을 5년하시고)에 제가 존경을 드립니다...
오
그랬군요 

노인
무료 식사 


운전하면서 지나가다보면 좋은일도 하시던데
복 받으셨어요
계속 발전하시길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행동하겠습니다^^!
막줄래국시에 유래를 알고나니 더욱 친근감이가네요~ 항상 웃음띤 사장님에
얼굴에선 언제나 세상에있는 모든 복 복 복을 부르더이다..만나면 행복해지는 그런 막줄래국수여~ 영원하라!!!!!!!!!!!!!
^^! 하농님이 갖고 계신 복도 저 주시나요?^^!ㅋㅋㅋㅋ
막줄래의 뜻이 그렇군요..전 막준다는뜻..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건줄 알았다는..^^;;하지만 매번 갈때마다 양이 많아서 더 달라는말을 못해봐서 지금껏 그런뜻인줄만 알았어요 ㅋㅋ
ㅎㅎㅎ그런뜻 맞아요 ㅋㅋㅋㅋㅋ 무한리필~~막주세요~~~이게 맞아요^^!ㅋㅋㅋㅋㅋ
고모리 저수지에 오리집 할적에 몇번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인상깊었던것은 감성이 발
하시고 고객의 취향 서비스면에서 마음에 와닿았고
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지금의 막줄래국시집 가족의 사랑으로 똘똘뭉쳐 승승장구하시길 빌께요 가정의 
에 읽으니 가슴이 찡하기도 막줄래국시 

사장님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이쁜여우님!너무 늦게
리플을 달아요.....오리집할때 오셨었군요.....
전 그때 고등학생이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잊지않으시고..기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막줄래오리가 아닌 막줄래국시도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아....
아-----짧지만 뭔가 내포되어있는거같은 느낌이들어요..^^
와우! 정확히 알아채주셔서 넘 기뻐요!ㅋㅋ^^
ㅎㅎㅎㅎ눈치는 조금 있습니다 ㅋ지금 저랑 실시간댓글합니다 ㅋ
몇 달전에 가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자이입주 할 때 이사와서 정말 자주 갔었거든요. 저희 언니랑도 같이요. 저희는 사장님이 그 집의 막내 아드님이시고 나이 드신분이 큰형님과 형수님(사실 이 분들이 사장님이 신 줄 알았죠) 그리고 할머니가 계셔서 할머니가 하시다가 큰형님 내외분이랑 막내 동생이 하는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그분에게 엄마라고 부르시는 소리를 듣고 정말 저희 언니랑 저랑 깜놀 했습니다....
어쩜 그렇게 젊으신지... 사장님도 동안이시지만 부모님도 동안이시네요...
그날 우리는 막줄래의 역사를 저희끼리 새로 썼답니다....
할머니에서부터 시작해서 몇 십년전 부터 있었다는둥....
그런데 그런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항상 밝은 얼굴이시라 사실 저희 동생한테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적도 많았는데 몇년 지나니 아이 아빠가 되셨더군요.(ㅜㅜ)
아가천사님~~^^! 안녕하세요!!!
저 이거 두번읽었어요......(우리 아빠랑 작은아빠를 말씀하시는건가...하고 ㅋㅋㅋㅋㅋ)
결론은 저의 얘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동생분 소개팅?!ㅋㅋㅋㅋㅋㅋㅋ(지나간 얘기이지만 ㅋㅋㅋㅋㅋㅋ)
해주셨어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두아이의 아빠 ㅋㅋㅋ유!부!남! (좋은거죠?^^!ㅋㅋㅋㅋ)
아무쪼록 이렇게 관심갖고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카페에도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실패는 성공의어머니^^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ㅎㅎ 헌데「실패는 성공의 아버지^^」라고 바꿔야겠어용~~호호
짜안~한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항상 대박기원이고요..※※ 빠샤빠샤..**하세용..ㅎㅎ 막줄래국시화이팅^♥^
안녕하세요^^ 와~~~~사진 넣는 기술....저도 못하는걸 ㅋㅋㅋㅋㅋㅋ.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