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자음은 원음이 될 수가 없다, 음을 분석하면 이미 동국정운을 보고 게임 이즈 오버다, 게임 끝이다, 이유는/ 바보니/ 초중종성이라는 개념이 없는 애들이 중국음운으로 성모와운모 즉 반절법이다 우리는 훈민정음으로 적을 경우, 반절법이 더 어렵다 그리고 맞지도 않는 개소리다.
즉 종성음으로 우선 8대 종성으로 고정시켜 둔 것은 맑, 맑, 붉, 흙 등은 의미소로 코다로 하낳 둟, 셓이라고 실 소리로 어음으로 쓸 경우, 한 두 세다 온두세 안두세로 이는 하나는 가림어로 단어으로 말씀이다, 즉 실생활 수사로는 한개, 두개 세개지 이를 하낳개, 둟개 헿개 하면 외계인이냐/ 왜냐면 분명 종성을 쓰므로 짱개도, 쪽발이도 아니다, 신선이냐고? ㅎㅎㅎ 외계인 이.티다, 지가 상고시대 선인인 줄 아는 문자쓰고 질엘하는 자뺘져서 똥눈는 형국이다.
언어와 문자로 "가장 기본"은 "알고서 편하게 많은 사람과 의사소통, 그리고 뜻의 공유라는 사회 인간사회의 소통의 도구다, 즉 뜻글로 日했는데 이를 어음 말소리다해서 일이 떴습니다, 일이 밝았습니다 완전 돈 이좃시대 사대부 양반 쪽아리다,
즉 문자는 쓰는 거이 아니다 언문으로 언해해서 써야 그래 상놈은 알아쳐먹으니 문자쓰지 말기요. 알아들어요...
문을 써도 합성어 단어로 써야 겨우 그 어음으로 하나의 한국말씀 즉 이름은 2자다 국호도 2자인 이유다, 우리마로 1음운 정운인 입, 눈, 목 등으은 그대로 "단어"로 하나의 홑 어로 언이 어로 쓰이는 것이다 이가 아파요로 耳가 아파요 하면 너는 아냐 안다고 하면 짱개다, 우리는 "문자조작언어"는 쓰면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한다, 완전 짱골라가 된다고. 합성으로 이름을 지어서 단어로 써야 한자어는 1개이 단어로 된다, 물론 우리말 순우리말 1음절어로 실제는 음운어로 법, 순 생/쌩 드은 生이라고 하면 바이오 쌩, 생물 샘영공학의 등등으로 생~~~ 도 있지만 생/쌩 로우, 원판으로 생것 날것 들으로 순우리말이다 이를 이두로 구결로 문자로 적으니 生骨 生兀骨[生面] 민 낯 등으로 이러한 문자는 문자가 아니고 중인 어중간한 사람의 吏讀로 향리가 적는 음차다, 전부 음차로 적고는 來日이다 이는 향찰이라고 하지만 즉 문을 쓰니, 그 뜻으로 올날이다 온날 오늘의 올날로 음.. 그참 괜찮다는 소리다 써놓고 보니 하제 할제보다 내일 음 낼로 하자, 내일이다 이는 문자로 중국의 듯글이 아니고 서글이다,
한문을 우리가 쓰는 것은 "사고, 사상, 전문용어"의 이름이다 즉 정의러로 표사요의로 된 것으로 어떠한 사고 사상 사건, 뭀상을 보이는 것으로 상형이고 그 사상과 철학 정의를 길게 풀이가 아니고 1문으로 압축하여 쓰는 것으로 라티어의 어원으로 즉 한문을 압축정의, 표상표의 정의문이다.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우리는 이를 보고 천이 푸르다, 땅은 누렇다,?? 지는 누렇다 누를 황이다, 이는 문자쓰는 양반님네 미미친 소리다, 즉 우리는 말을 할 경우 글로 써도 하늘이 있고 땅이 있다 이를 무스 한문으로 川인지 天인지 千인지도 모를 말로 천이 푸르다, 그럼 옷감 천이다 무슨 옷감? 천???
그러나 天地 천지가 개벽하였다 이것도 하나의 문자이나 이는 문자 단어로 2문으로 하나의 특정 명사로 뜻의 어휘입니다 문제는 동음이의어로 천지에 놀라서 보니, ... 자 이는 天池디 벡두산 산봉오리 연못이름이 "天池러 "하늘의 못"으로 연못이름을 천지라고 한 것이다 그래도 문맥을 보면 이게 하늘땅이 아니고 백두산의 하늘못 천지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즉 이러한 경우 가차없이 천지 하고 한자전환키를 눌러서 보면 아하 못 지로 天池로 하면 되는구나다, 다 한문으로 쓴닥 중요한가? 아니다 그 ㄸ스을 알고 필요한 경우에 서로 의미를 공유하고 논의 법률이다도 나라를 나는 세상천지 누리로 보고 좁혀서 나라는 네이션으로 나라의 삼요소가 국가, 국토 국민으로 국가는 정부, 주권 주권행사기구 등으로 협의냐 광의냐를 논의에 따라 주제에 따라서 그 광의로 혹은 협의로 혹은 특정한 개인의 정의인지를 알고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한국 국립국어원의 정의는 100% 틀렷다 쪽어쪽문학자의 개소리가 나라는 "국가"다 협의로는 맞으니 최광의는 누리 천지고 세상, 세계 빛누리 등등의 광의의 듯에서 국가로 정부로 한다는 최협의의 정의로 이는 쪽발이 한자어로 육밥떤 것읻 나라를 한문으로는" 조선이이다 부여다, ㅎㅎㅎ 이는 1문으로? 國이다 즉 정의라면 국[國]으로 이를 방으로 혹은 方, 國, 邦으로 나라도 크기에 따라서 모 방, 국 방이다, 한문으로 쓰고 한자음으로 정운으로 해도 됩니다 한국인은 바보가 아니에요, 나라" 國[국]이고 나라의 삼요소로 국가, 국토, 국민인데 협의 좁은 의미로 국가라고 하기도 한다. 이게 정의지 무슨 나라=國家??政府라고 朝廷인가?? 긁적긁적 합니다.
"나라세운날" 건국절..
국가건설일은 건국절 하는데 웃긴 것으로 이는 식민지국가 건설로 건설합니다 이를 건국하면?? 정말 쪽발이 한자다. 아예 乾國節이 건국기념일이다 처음으로 군사부일체 한알 하날 하늘의 군사부 조교치 일체의 군도로 나라를 세운날로 건국[乾國節]이다. ㅎㅎㅎ 알아요 한문을 쓸 줄 알아야 우리말과 글을 자유자재로 쓰지 외래어??? 라고 해서 못쓰게 한 것이 메추리 왜졸 최현배의 기독교식 창조언어에 창조문자생활?? 염병 질엘하다 똥이나 쳐먹고 똥자손 동쥐들이나 나아서 쥐새끼족으로 최 초이라고 아에 뫼추 메추라기 해서 메추 현배로 미친 소리 성씨로 개창하라.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는 한자음을 만들어서 쓴 민족이다 문자발명국이라는 자체를 모르고 즉 문자를 만들었다는 개념을 모르고서, 영어로 사전으로 산스크리트어를 보니, 환국, 단국/단의 군으로 그 당시의 음은 산스크리트어다?? 어원이다고 하는데 일각에서는 또 많은 한국어는 "범어"만이 아니고 문화교류로 다양한 언어로 외래어로 구성된 언어다, 당연한 일로, 일례로 영어로 설명하는 강상원박사의 경우, 문제가 바로 "산스크리트어-영어 사전"으로 영어는 70%가 라틴어, 불어 그리고 세계 문화어라는 신조어로 구성된 언어다, 즉 근세에 정의어로 이를 가지고 산스크리트언어로 보니, 전부 한국어도 산스크리트어다? 아니다, 문자의 발명은 분영한 시기를 구분하고 있고 즉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이라는 역리로 1자로 만든 원리, 음운원리를 밝힌 나라가 한국어다. 무슨 산스크리트 법어로 때려서 잡은 언어가 아니다, 즉 기본 뿌리 어원은 환국 파미르고원일 수 있으나 모든 어휘나, 한자음 등이 전부 산스크리트어다? 아니다. 강력하게 비판합니다.
3. 이른 시기의 가설적 외래어
지리적인 조건으로 우리가 일찍부터 중국어에 접하게 되고, 문화적으로 선진이었던 중국이 문자와 더불어 문자 생활의 도구인 ‘붓’과 ‘먹’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다는 것은 꽤 수긍이 간다. “붓”이나 “먹”이 바로 그 도구와 함께 우리말에 들어온 외래어라는 주장도 상당히 개연성이 있다.
5) 유감스럽게도 필자는 이 주장이 처음 누구에게서 연원하는 것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붓”의 예는 남풍현(1985)에도 나타나고, 김완진(1970)에도 나타나고, 이기문(1961: 56)에도 나타난다. 그러나 첫 주장자는 밝혀져 있지 않다. “붓”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술은 이희승(1941/1947:176)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도 “~라 한다”와 같이 인용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 이전에 누군가 한 말이다. 고노[河野六郞](1955가/1971:432/1979:71)에는 “붓”과 “먹”에 대한 기술이 있으나, 인용 형식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이희승(1941)보다 뒤진다. 황윤석의 화음방언자의해(華音方言字義解)와 동언고략(東言攷略)에서 관련 언급을 찾아낸 것은 이기문(1980가, 주1)에서이다. |
‘붓’의 중세어형이 “붇”이므로 “필(筆)”이 입성 t를 가졌던 시기의 상태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먹’에 이르면 ‘묵(墨)’과의 음상 차이가 거의 없어진다. 그러나 정말로 “붓”이 중국어에서 우리말에 들어온 외래어인가? 이는 무엇으로 입증되는 것인가? 왜 우리는 이러한 가설을 그럴듯한 것으로 받아들이는가? “붓”과 “먹”을 중심으로 이 예에 대하여 우리가 보내는 신빙성의 근거를 다음과 같이 보기로 하자.
(7) | 가. | 우리는 중국어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을 만큼 중국에 가깝다. |
| 나. | 중국은 문화적으로 선진이었고, 붓이나 먹은 그 문화의 상징과 같은 것이다. |
| 다. | “붓”은 “필(筆)”의 고대 중국음과, “먹”은 또 그 “묵(墨)”과 음상이 비슷하다. |
| 라. | 우리의 “붓”과 “필(筆)” 및 “먹”과 “묵(墨)”은 그 지시 대상이 같다. |
| 마. | “붓”과 “먹”은 동일 상황에 등장하는 관련어이다. |
| 바. | “붓”은 중세어 “붇”으로 소급하며, “먹”은 중세어 “먹”으로 소급한다. |
(7가)는 지리역사적 조건을 말한 것이며, (7나)는 문화적 조건을 말한 것이고, (7다)는 음상적 조건을 말한 것이며, (7라)는 의미적 조건을 말한 것이고, (7마)는 관련어 조건을 말한 것이며, (7바)는 통시적 조건을 말한 것이다.
중국과 우리는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었으므로, (7가)는 큰 무리가 없다. 민족 이동의 경로에 다소 문제가 있을 수는 있다. (7나, 다, 라)도 그럴 듯하다. (7마)는 “붓”과 “먹”은 글을 쓰는 같은 상황에서 관련되는 대상임을 말한 것이다. 동일 상황에 나타나는, “먹”이 “묵(墨)”과 관련되므로, “붓”도 “필(筆)”과 관련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6) 이희승(1941/1947)에는 “不律謂之筆”이라는 이아(爾雅) 석기소(釋器疏)의 기록 및 그 주(注)의 “蜀人呼筆謂之不律(촉인은 붓을 ‘불률’이라 하였다)”이란 기록을 소개하고 있다. 또 설문(說文)의 기록도 소개하고 있다. 설문에는 “楚謂之聿 吳人謂之不律, 燕謂之弗, 秦謂之筆(초나라에서는 그것을 ‘율’이라 하였고, 오나라 사람들은 그것을 ‘불율’이라 하였으며, 연나라에서는그것을 ‘불’이라 하였고, 진나라에서는 그것을 ‘필’이라 하였다)”이란 기록이 있다고 한다. ‘필(筆)’의 중국어음은 김완진(1970)에 plḭət/piət/pi과 같이 되어 있다. 여기서는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우리 한자음으로 나타내기로 한다. |
상황 관련어 조건을 더 확대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7) “붓”에 해당하는 일본어가 hude라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고도 할 수 있다. 중국어가 비슷한 시기에 한국과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이란 해석이 가능하다. 일본어에서 ‘종이’를 뜻하는 kami가 중국어 “간(簡)”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은 관련어 조건으로 이를 지지한다. 우리의 “죠>종이”와는 관련되기 어렵다. 이희승(1941/1947:176) 참조. |
즉, 만약 “먹”에 더하여 동일 상황 관련어인 “죠
>종이”가 중국어 “지(紙)”와 관련되는 것이라면, “붓<필(筆)” 관련성은 더 확고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지(紙)”와 “죠
>종이”는 지시 대상이 같다. 음상은 비슷하지만 ‘’ 부분에 무시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 이것으로는 “붓<필(筆)”을 뒷받침하기 어렵다. “벼로>벼루”는 어떤가? “연(硯)”과의 관련은 눈에 띠지 않는다. 이 또한 “붓<필(筆)”을 뒷받침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는 그 신빙성을 약화시키는 정도에 그칠 뿐, 관련성 자체를 부정하지는 못한다. 상황 관련어 전체가 단번에 들어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기문(1980가)에 지적된 ‘글[文]<계(契)’는 ‘붓’의 관련어 조건을 강화시킨다.
(7)에서 문제된 조건을 다시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일반적인 성격을 부여하도록 하자. 이기문(1986)에서는 음운, 형태, 의미, 어휘적 조건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포괄하여 더 확대하기로 한다.
(8) | 가. 지리역사적 조건 |
| 나. 문화적 조건 |
| 다. 음상적 조건 |
| 라. 의미적 조건 |
| 마. 관련어 조건 |
| 바. 통시적 조건 |
(8)의 여러 가지 조건이 동시적으로 적용되는 예에 이를수록 그 신빙성은 차츰 높아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예컨대, (8가)만이 성립하는 예보다는 (8가)와 함께 (8나)도 성립하는 예의 신빙성이 더 높은 것이며, 그보다는 (8가, 나, 다)가 함께 성립하는 것이 더 믿을 만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붓<필(筆)”에 적용할 때, (7)에서 드러나는 것은 이 예가 (8가-바)의 조건 전체에 걸쳐 어느 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완진(1970)에 제시된 예 중 몇 예만 보기로 한다.
(9) | 가. 스-[글을 스다] < 서(書) |
| 나. 수[酒] < 수(水) |
| 다. [鷄] < 조(鳥) |
| 라. < 마(馬) |
| 마. 뎔[佛寺] < 저(邸) |
| 바. 적/제 < 시(時) |
(9)는 이른 시기 중국어와의 접촉에서 우리말에 들어온 예로 지적된 것이다. 중국어와의 접촉은 (8가)의 조건을 만족시킨다. (9)는 음상이나 의미에서 유사성을 보이는 예들을 모은 것이므로, (8다, 라)의 음상적 조건이나 의미적 조건도 어느 정도 충족시킨다. 그러나 모든 것이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니다. 관련 조건 중 일부 사항을 부분적으로 지적하기로 한다.
(9가)의 “스-”는 (8나)의 문화적 조건도 충족시킨다. 글쓰기 문화의 도입이다. ‘붓’이나 ‘먹’과 ‘쓰는 것’은 같은 상황에서 문제되는 관련어이므로, (8마)의 관련어 조건도 충족시킨다. 다만, 중세어에는 ‘스-’ 외에도 ‘-’가 있었는데 그 음상적 특이성이 설명되지 않은 채 남는다. (8바)의 ‘통시적 조건’에 다소 미흡하다. (9나)의 ‘술’과 ‘물’은 그 의미가 먼 것이 흠이고, 문화적 조건을 적용하기도 마땅치 않다. 중국어의 ‘주(酒)’가 아니라 ‘물’을 빌어 ‘술’을 표현했다는 가정에 무리가 있다. (9다)도 의미가 다소 멀고, “새”를 그대로 남겨 두는 난점이 있다. 김완진(1970)에서 (9라)의 ‘’은 버마어의 mrang을 기원으로 하는 것으로 본다. 몽고어나 만주어의 morin도 이에서 왔다고 한다. 중국어의 ‘마(馬)’가 끼어드는 것은 그 과정에서이다. 그 과정이 지리적 조건으로 보아 그럴 듯하기는 하다. 그러나, 어형상으로는 ‘마(馬)’가 끼어들 틈이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9마)는 ‘뎔[寺]’이 일반적으로 좋은 집이므로, ‘저(邸)’와의 관련도 가정해 볼 수 있다. 다만 의미가 먼 것이 흠이다. 최남선(1946)에서는 ‘찰(刹)’에 주목하고 있다. (9바)의 ‘적/제’에 대해서 최남선(1946)에 제시된 것도 ‘시(時)’이다. 참고로 김완진(1970)의 예 몇 개를 더 들기로 한다.
(10) | 가. 되-[되로 되다] < 두(斗) |
| 나. 뵈(중세어)/베 < 포(布) |
| 다. 부텨[佛](중세어)/부처 < 불타(佛陀) |
| 라. 작[자갈] < 석(石) |
| 마. 석[짚세기] <사(屣) |
최남선(1946)에는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결코 적지 않은 수의 외래어가 제시되어 있다. 그 중 가설적인 것으로 보이는 몇 예를 보기로 한다.
(11) | 가. | 선비어:可汗[군주], 阿粲[아전], 比疎[빗], 木骨閭[뭉우리]8) |
육당전집 편찬위원회(1975)에는 “둥우리”로 판독되어 있으나, “木”의 음과 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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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몽고어:군[人], [馬], 마라기[冠], 더그레[袍子] |
| 다. | 달탄어:적[時], 맘모스[毛象] |
| 라. | 사모예드어:텁[爪], 바이[巖], 거플[皮殼] |
| 마. | 돌궐어:닥[山],9)부란[風], 駝酪[건우유] |
“언덕, 둔덕”이라 할 때의 “덕”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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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 회흘어(回紇語)10):글[文字], 갓[傍, 側], 틀[法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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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 마갸르 어11):밸[腸], 버래[蟲], 녀름[夏], 아드[子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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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몬·크메르 어:살라[사랑], 한[一], 닐흣[七], 아우[弟] |
| 자. | 지나어:천량[錢糧], 피리[篳篥], 여호[野狐], 사지[茶匙] |
| 차. | 잠어12):[米, 原 바술], 모시[苧, 原 머숨], 보름[望], 내[河] |
샴어(Siamese)를 말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
|
| 카. | 말라카 어13):베[布] |
말레이지아 서부에서 사용되는 언어인 것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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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 인도어:살[米], 고자[宦者], 카키[泥土色], 걸로[便屋] |
| 파. | 범어:佛陀(부텨), 羅漢, 刹[절], 유리(琉璃) |
| 하. | 애급어:[國土], 헤[白色], 버틔[麥],14) 얼[大人] |
최소한 ‘버릐’와 같이 적혀야 할 것이 예상되는 어형이나, 초간본인 최남선(1946)에도 ‘버틔’와 같이 인쇄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육당최남선전집 3’에도 분명히 ‘버틔‘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최남선(1946)의 ’버틔‘는 아마도 오자일 것으로 여겨진다. |
|
최남선(1946)은 도합 50개 언어에서 170개 정도의 외래어를 소개하고 있다. (11)은 비교적 고대의 외래어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14개 언어의 예를 보인 것이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것은 목록뿐이기 때문에, 최남선(1946)이 어떠한 근거에서 이들을 외래어로 판정하고 그 차용원으로 “선비어, 달탄어, 사모예드어” 등과 같은 언어를 제시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국어 외래어에 관한 논의에서 “선비어”나 “달탄어”와 같은 언어 이름이 언급된 것은 아주 희귀한 일에 속한다. (11가)의 “阿粲”을 “아전”이라 본 것, (11나)의 “군”을 “사람”의 몽고어 단어로 본 것은 기억할 만하다.
15) “군”은 몽고어 /xün/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꾼, 주정꾼, 나무꾼” 등의 “군”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
최남선(1946)은 이 많은 자료들을 어디서 찾은 것일까? 알 수 없다.
16) 식물이나 동물의 경우에는 원산지를 중시하고, 문물의 경우에도 그 원산지를 중시한 것이란 심증은 얻을 수 있다. |
우리로서는 막연한 추측만을 할 수 있을 뿐이다.
(11)에는 남방계 언어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11가-바)는 북방계 언어들이라고 할 수 있으나, (11사, 아, 차, 카, 타)의 “마갸르어, 몬·크메르어, 잠어, 말라카어, 인도어” 등은 남방계 언어이다. (11하)의 “애급어”와 같이 멀리 떨어진 언어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하기 위해서는, (8가)는 적용될 수 없으므로, 그 외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왕래가 잦았다거나 문화적인 영향력이 컸다고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11하)의 “
”나 “얼
17) “어룬”의 “얼”을 말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는 “얼다-얼이다”와 관련되는 어휘 항목이다. “어룬”이 “얼-”에서 온 것이라면, (11하)의 차용 관계는 그만큼 믿기 어려운 것이 된다. |
[大人]”와 같이 거의 기초어에 속하는 단어가 애급과 같이 먼 나라에서 우리말에 차용되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다. (11)의 예 중에서는 (11차)의 “
, 모시” 및 혹 (11마)의 “부란”이나 (11사)의 “아드” 등 몇 가지 예를 제외하고는 원어와 그 의미가 제시되어 있지 않아 대응 관계를 점검해 보기 어렵다. (11)은 전체적으로 (8나, 다)의 음성적 조건이나 의미적 조건에 지나치게 이끌린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인적 교류나 문화적 접촉을 통한 언어 접촉의 구체적인 양상이 뒷받침되어야 영향 관계는 믿음직한 것이 된다. (11아)의 “한[一], 닐흣[七]”은 극히 부분적으로 관련어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지리적 조건이 맞지 않고 문화적인 관련도 짓기 어렵다. 관련어 조건이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 작은 문제로는 “
[米]”이 (11차)와 (11타)에 같이 나타나는 것, (11자)의 “여호[野狐]”는 중세어형이 “여
”였다는 사실이 고려되지 않은 것이다. (8바)의 “통시적 조건”을 어긴다. (11카)에는 “베”가 말라카어에서 온 것으로 되어 있으나, (10나)에서 이는 중국어 “포(布)”에서 온 것이었다. 실제로 “안동에서 나는 베”를 “안동포(安東布)”라고 한다. 기원어는 말라카어였고, 중국어는 단지 매개 언어였던 것일까?
남풍현(1985)에는 다음과 같은 예도 나타난다.
(12) | 가. 살 < 시(矢) |
| 나. 솔 < 쇄(刷) |
| 다. 무늬 < 문(紋) |
| 라. < 대(帶) |
| 마. 배-[亡] < 패(敗)18) |
이 예는 남광우(1966)에서 온 것이다. 남풍현(1972) 참조. |
|
(12가-라)의 “살, 솔, 무늬,
” 등은 물건과 함께 들어온 말일 가능성이 높다. “솔”은 의미상 “붓”의 관련어가 된다. “무늬,
”는 음상에 다소 차이가 난다. (12마)의 “배-”는 한자 어근에 “-
-”를 붙여 용언을 만드는 규칙이 형성되기 이전에 차용된 것이란 해석이 주어지기도 했으나, 그러한 규칙이 반드시 고대 국어 시기 또는 그 이전에 있었던 것이라는 보장은 없는 것이며, 또 그것이 “-
-” 결합법과 시간적인 거리를 두고 따로 있었던 것인가에 대해서도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위와 같은 가설적 외래어는 우리 민족의 이동의 경로 및 고대의 언어 접촉이나 문화적 접촉의 매우 오래된 역사를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고, 다만 전래 가능성을 가설적으로만 상정해 볼 수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들의 표기가 당시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한 가지 결함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은 훈민정음 창제 이후에 표기 수단을 제공받는 것이며, 극히 일부만이 그 전에 한자로 표기되는 행운을 얻었을 뿐이다. 한자로 표기되는 것은 “부텨”나 “붇”과 같은 극히 일부의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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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주 다양한 몽골 만주, 중국, 버마어에 티벳어에 법어에서 다양한 외래어로 이루어진 언어다,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상식적으로 외래어로 컴퓨터 하면 한글로 적은 우리글자지, 이를 영자로 Compuita no way! Computer in English, Philology in English, Philologie in German..으로 이를 부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자 이를 필로로지를 論이라고 1문을 쓰면 끝입니다 언어논리학이다 語論學이다. 자 이 경우에 2자로 쓴다면? 論語學이다 즉 "언어논리학"으로 언론? 어론학? 보다는 "논어학"으로 논어의 뜻이 바로 필로로지다.
즉 빌어왔다가 아니고, 세상은 계속 발전하는데 머물러 있고 옛말이라고 그것으로 해야만 즉 한국토속말로 해야만, 국어 바른말이다/ 아니다입니다 기초 뿌리를 두고 어원을 두고 계승발전하여야 합니다, 전무하다, 즉 우리는 우리문자의 언어의 뿌리 에티몰로지를 뭘고 보는가? 그냥 원시인의 말로 생각하는데 아니다, 즉 고립어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기본 뿌리 핵심어로 천부다, 한국인의 사고를 지해해온 마고자니의 령부고 환국 천국 하늘나라의 천부다 무슨 뜻인가 이름 문자로 썼다 이것이 녹도문이다, 문으로 썼다 바로 1문으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이다 역리다 상닫히 어려운 문자발생학으로 그 이치가 易理로 數라 數를 보고는 우리는 그렇 수 있다 방법 어떠한 천문지리의 이치 등등으로 해석정의가능합니다, 이는 루수다 婁文으로북칠성 일월성신 천지신명의 표상문이다, 십의 말씀 천부로 古다 바로 마고의 고로 신 고로 神도 되고, 천부인 천지인의 일체로 삼신일체의 의미다, 즉 뭐냐고? 하나를 一로 짝대기를 하나 그어라 그려라, 이것이 표상표의로 문이라고 한다, 정의다, 역리의 이치다, 음운의 이치는? 一은 설문해자에 알[斡로 ●]인데 이를 {일]로 ㅇ ㅣ ㄹ로 일로 알에서 [일]로 한 것이다 字源으로 문의 어원 자원을 밝힌 것이 설문해자로 이는 다 맞다가 아니다. 즉 그 자체의 이치로 하나둘셋은 첨문으로 천부란 삼의 원수로 상수로 말한 거이고 문은 지문이다. 고로 그 소리 문자는 양지로 음양으로 표한다, 단순히 산스크리크어가 아니다, 즉 이는 역리로 기원전 36세기 포희씨 태우의천왕이시지 그 전에 마고지나의 구전의 서를 표한 어떻게 문으로 어떻게 문자로 할까는 기원전 36세기 역리의 이치다, 못박아서 하나는 天一인데 하늘의 도라는 소리다, 이를 역리로 쉽게 알려면 一이다 圓으로 ㅇ이다, 수지도다 물의 도다는 원방각경 제천송문이 뭐라고 기원전 36세기.. 이는 문자의 이치로 음운의 이치가 이에 있다는 소리로 짱개왈 통지에 보니 천지인 [● ㅡ ㅣ]으로 천지인은 잘못이다? 즉 이는 별똥 주에 한 일에 가림마 곤이다 가그마 곤[ㅣ]이다 즉 柱衡袞이다 낙빈기 시나락 까먹는 소리다.
천지인은 삼재로 말의 논리를 위한 도구다, 즉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으로 一二三으로 그 의미가 천지인이지 하늘, 땅 사람의 의미로 즉 하늘에서 땅은 양지로 ㅡ로 한다, 사람의 도는 세움이다 사람의 사, 세움을 ㅅ으로 ㅣ로 한다, 즉 일체는 十이다 십이다 ㅅ ㅣ ㅂ으로 사람이 땅의 도를 다하면 훨훨훨 엻고 갈 하늘이다 空으로 圓이다 ㅇ이다 철학으로 누가 이야기하자고 했나?
모음의 제자원리로 산스크리트어라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 이는 삼신일체로 [● ㅡ ㅣ] 그리고 다음이 사방력으로 [ㅏ ㅓ ㅗ ㅜ]로 다시 재출자로 8괘다. [ ㅑ ㅕ ㅛ ㅠ]다.
이 말은 중요한 사실이 산스크리트문자와 다른 점은 바로 천지본음론이다 모음과 자음이다 하늘소리가 모음이고 홀소리고 땅의 소리가 닿소리로 이는 서토 서양인은 자음위주 음절어로 주로 땅족이다 한국인은 그 원리가 천국 하늘나라 마고지나 파미르 등의 천부다 천지본음으로 천부음이란 하늘소리 위주로 먼저 하늘을 따른다 그리고 자음 땅소리고 삼신일체라 삼성일체로 상섬합음이 음운원리고 성음의 이치다, 아주 논리가 정연하고 자모론, 성음의 이치와 그 개념 정의가 완벽하여 신의 선물이다. 그리 설멸할 수 밖에 없는 과학적인 문자보다는 神機다 신의 베틀이다, 석갸족 범어 불경의 이야기는 하부다. 삼위일체론 십수론 십승이 먼저다.
언어의 어원을 논하는 것과 문자발달사는 다르다. 즉 어음으로 언어와 문자의 발전을 논할 경우, 산스리트어다? 아니다고 본다.
문자의 기본은 천부에서 數에서 文으로 그리고 字로 이는 삼신으로 문자훈이 형음의로 천지인의 일체로 삼위일체론, 삼신일체론 신론이라고 하는 일정한 원리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단순히 석가족? 즉 기원전 6세기? 혹은 기원전 14세기 상형문자로 음도 5음 모음도 많아야 10음으로 한다? 아니다고 본다, 즉 듸 ㅎ휴ㅔ로 이는 문의 소리 글자를 알고서 "이미 고조선전 상고 배달신시에서는 문자가 있었다는 소리"다. 그걸 이야기해야지 한국어로 우리는 순우리말이 왜 언문인지도 모른다, 즉 신라어로 居柒夫하니 옆에 문으로 荒宗해 놔습니다 이 조차도 모른데 무슨 심담어 범어로 때린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즉 기원전 3897년의 문이 도문으로 상형문자로 그림문자로 상형문이다, 기원전 3897년의 일이고 환국이 아니고 배달신시로 이미 환국을 떠난 다음의 문으로 이는 산스크리트 상형문자와는 차이가 있다, 독창적인 문자지 산스크리트어를 보니, 그 어원으로 디히[DHI]를 적은 것이 智慧다? ?? 이는 大慧로 삼위일체로 삼일신으로 대덕, 대혜, 대력으로 문으로 표상한 것이고 大란 녹도문으로 十十으로 하늘의 하늘 우주라는 소리로 무하늘 无로 이는 무하늘 무란? 바로 창창비천이고 현현비천이다 무하늘 无[天]은 무형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이다 이는 문으로 해석해야 하는 정의편이다, 즉 无라는 하늘 삼천을 알아야 하고 그 창공-현공-허공의 虛空이 무하늘이다 무성의 하늘이고 무색의 하늘이며 무하늘은 어디에도 관여하지 않으나, 무부재 무불용이다 단순한 음의 전달이 아닌 진짜 가르침으로 교화황으로 환웅천왕의 말씀 천부삼경의 만고불변의 진리는 천부경이다, 십수의 이치가 천, 하늘의 이치로 10이고 天干으로 十이 일에서 십이 바로 하늘의 常數로 만고불변의 진리다, 이는 우리가 죽어가서도 그 數는 어느 행성 어느 천체에서도 변하지 않는 상수다, 왜 12지지인가 地支로 십이 양지하면 20이라고 20진법으로 하나 아니고 10의 양지는 12地支다 그 이치는 바로 이변위육으로 육이 양지하면 12다, 이는 운삼사성환오칠로 천부경의 삼신사방력으로 일월의 月은 달 월로 달이란 지구란 바로 성환오로 環으로 고리로 이루어져 있어 항성 日과 月 그리고 星[五星]의 일변위칠로 빛은 이땅에 무하늘의 광은 일곱색깔 칠성으로 일월수화목금토도 삼신이 있고 그 다음이 일이 곧 삼이고 일즉삼이고 삼즉일의 일삼기용이고 삼일기체다, 혼연일체로 하나로 북극성을 중심으로 태양과 행성의 중력의 차이로 인해 지구는 정원이 아니고 고리로 항상 일정한 366 신기로 한바퀴도는 자적의 365.25로 하나의 고리로 이루어진다 그것이 이지러집으로 월로 우얼로 울얼 울은 삼신 북두고 이 당은 얼로 땅의 이치로 역시 명두이나, 이는 양지로 이변위육으로 설명이 된다 즉 지지는 바로 지리로 變數다 변하는 수로 삼신 사방력은 력이나 이 직구의 주기로 상수와 변수는 10과 12의 변수로 수리를 이룬다 이는 음양으로 120의 수가 아니고 음양 고리로 양음으로 틀을 이룬다 고로 목화토금수라도 양음 양목음목으로 목이 양지한다 양목화토급수 그리고 음목화토급수의 이치가 아니다, 즉 양목음목 하고 그다음이 양화음화로 그 이치가 바로 천간지지다, 천문과 지리로 그리 간단한 역리 천문이 아니다는 것으로 과연 개천기원력라는 60갑자력을 풀었는가/ 수리로 천문으로 원시인들이라면서 실담어로 풀어서 설명한 적이 있는가? 없지 않은가/ 어째서 천자의 년호 개천년호라는 60갑자의 갑을병정무기경신임게, 12지지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단순히 놀이로 음의 가치로 생각하는가? 사고의 틀로 366신기다. 366신언이다 366사로 천부삼경이 마고지나 삼신의 경전인데 이를 풀었는가? 아는가/ 문자로 만들었다 어째서 모음으로 38자를 동국정운의 26자고 현재 21자로 과연 이 모음이 먼저고 하늘소리라고 하는데도 어째서 실담어가 먼저고 디히 한다고 그것이 소리냐고? 음의 이치냐고 그냥 그 소리내던 석가족만이 위대한 불경을 쓴 것인가/ 신라는 왜 불교을 일찍 받아들이지 못했나? 바로 국유혐묘지도 왈 풍류다 삼신도가 있고 이 세상 종교의 시작을 알린 것인 대종 환웅전 대운전이 있는데 이를 고려시대 다 무불습합이라고 하니, 천축의 태자가 득도하여 행해도 그건 그냥 혼자서 왈 한 것이다 즉 삶에서 살아야만 할 태극의 도로 행하나, 그 행한이 사람속에서 행함이지 홀로 득한다고 종교가 있는데 안다고 그것이 최상의 득도의 이치 종교도의 삼위일체는 아니다 하나로 다스림하고 설법하나 실제 과학으로 삶의 질로 높여라 실제로 행하라, 말로만 이렇다가 아니다 무한창조로 유위자로 행함 태극의 도란 바로 사람의 도로 사랑이다 자심지자연이고 인성지본질이다.
득도하였거든 그것을 알려서 재세이화하여 홍익인간이 되거라.
시간 시대의 착오로 산스크리트어를 알고 영어를 알면 우리문자가 보인다?? 어불성설이다.
불교전에 이미 종교는 있었고 종은 바로 마고삼신 삼위일체론으로 천부경이 있었고 현재 우리는 구전의 서로 일신강충하여 너의 머리레 내려와 있다. 단순히 음의 이치로 문자의 우수성을 산스크리크문자라고 하는 것은 모욕이다.
도문-문자로 가림토 정음만 보아도 기원전 2085년에 이미 선정 38자로 이는 이미 산스크리트문자를 수천년 앞선 문자가 존재했다는 사실이고 이미 배달나라 상고는 기원전3897년 ~ 기원전 2333년에 실존한 문명의 시작을 알린 오리지날 랜드가 개천국으로 아시아다, 하늘시작땅 아사달로 아시아다.
아시당초 하늘은 시작이고 땅은 처음이다 始初로 시와 초가 산스크리트어라도 우리말로 말은 마고의 ㄹ로 진리다 言으로 푱상한 것으로 三一의 口다 삼위일체의 입으로 그 소리다. 말은 이미 마고지나에서 뜻으로 소리로 전한 것으로 이의 발전은 신의 나라 하늘나라에서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고문명의 텔레파시의 신인의 나라가 하늘나라다, 그것이 미스테리로 이를 밝힌 것이 바로 배달나라 개천배달로 밝혔다 문자로 맑혔고 가르침으로 종교로 만고불변의 진리를 교한 것이 삼일신고다.
일월성신이다, 단순한 천문이 아니다, 북극섣으로 三辰이 삼신 기[示]다 基下란 示下다 삼신아래 이 땅의 무상일위자를 삳감이라고 한다, 天神이라고 하나 천신이 아니고 上監이다. 즉 감/검의 의미와 굼/곰의 의미, 우리는 울이로 울은 우물난간 韓으로 하나를 말한다 아나 안/한으로 무나로 무하늘의 나로 무극이다 그것이 하나사상이고 문을 만들어 가르친 것이다 기원전 3897년으로 수메르는 태호복희씨라고 하나 왜 60진법인데 태양력 10승의 이치가 아니고 60으로 태음력 지리로 8괘의 이치로 가르친 것일까? 바로 땅족이기 때뭉이다, 다를 설명하지 못하고 체용론이 뒤바뀐 것이다 8괘는 사방퐐괘로 지리로 하달지리다. 上通天文 삼위일체 삼위일체는 어렵다고 버리니 唯一神으로 헛소리를 한 것이다 여와라 보였는가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서토의 창조의 여신인가? 그럼 신이 달라진 것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차이는 극명하게 "모음론"으로 천손자손"은 천지본을 모음과 자음으로 누가 뭐라고 해도 언어와 문자의 뼈대는 뉴클리어스는 바로 모음에 있다 이를 알고서 영어로 익스트림이 極이다 最高라는 가장, 익스트림이라는 말로 極이다 極甚한 .. 극악한 가장 익스트림으로 이는 에스트라 등등의 영어와 비교한다고 풀릴 단순한 문자가 아니다, 無極만 바도 이미 헷갈리고 있다 극은 지중지웅 무단무예다, 정의가 아주 반듯학에 내려져 있다, 삼위일체로 위란? 바로 지곡지고 무상일위 무시무종이다. 이를 풀어야 면장이지 그냥 실담어다?? 우린 뭐했냐고?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庚子(경자, BC2181) 2년. 때에 풍속은 오히려 같지 않고 사투리는 서로 각축을 벌였었다. 비록 眞書(진서)라는 상형문자가 있었으나 10집마다 많은 말들이 통하지 아니하였고 100리를 지나면 글자를 해독하기 어려웠다. 이 해 봄에 三郞(삼랑)【博士(박사)이다.】乙普勒(을보륵)에게 명하여 正音(정음) 38자를 선정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인데 그 문자는 다음과 같다.
기원전 2181년의 일로 이미 문자가 있다는 사실로 모음이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다. 세종이 만들 수가 없다다, 아무리 뛰어난 언어학자고 천재라도 이 모음 무한창조의 삼재로 전모음을 섦여하고 단모음이다, 언어의 특징으로 마고의 말을 쓰는 우린는 기본 모음으로 ㅡ르 쓴다, 그걸로 끝이다 ㅡ ㅣ가 있다고 사방력이다.
천지인 한울 한얼 한알로 ●이 ㅇ으로 모음의 시작이다 삼신일체로 삼위일체다 日이다 일월성신이고 별 신은 베리 신이다 베리[Veri]로 제네시스로 창세기다 바로 "무시무종"이 삼위로 하나의 하가 무고 나가 시다 무시무종이다. 해가 아니고 바로 북극성이다.중양지종으로 모든 태양의 어버이 마루로 宗이다 마루다 麻婁로 三七이다 그것이 삼신 기[示]로 일체는 마루 북두칠성 일월성신 천지신명 宗이다. 이를 모르면 문자를 전혀 이해하려고 하질 않는다, 기신 神이다 바로 기신은 示申이다 삼신이 유형으로 표상하연 저 하늘에 표상한 삼신일체 하늘님 하날님 天神을 말한다. 즉 삼황으로 천황, 지황 인황이다. 무형의 초월적 존재로 삼위일체 하나님 삼일신이다 고지전문으로 전부 다르게 쓴 것도 잃은 것이 문제지 산스크리트 상형문자가 문자가 이니다 겨우 표음의 부호다 문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외래어라도 제대로 쓰라는 소리와 한문은 우리문으로 상형 300자, 지사 130자, 기본으로 그런헤 어려운 문의 숫자가 아니다, 회의 1000자, 형성 500-1000자면 끝이다. 이를 표음문자랍시고 놀면 짱개가 된다 그 문의 소리를 적는 것은 국자 글자가 있어야 한다 자모와 성음의 이치로 된 것이다 로마제국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고조선 수 2096년만 위대한 것이 아니다 신한-신라으 수 992년의 역사를 말살하고 향찰이 언문임을 알면서도 夫餘 북극섣의 천지 천자의 표상 북국섣이라는 거도 알면서도 헛소리 하니 신한을 진한으로 해서는 신라가 신한이고 동명 부여지지다, 북극성의 수정자 난생으로 알타이라고 해도 그 알태가 바로 저 북극성의 수정자 나다, 나는 하나의 나로?
나 我
1. 판단의 주체
2. 사상의 실체
3. 일신의 령주
왜 하나의 나로 1인칭인지를 설명한 단군왕검의 성언이다고 해도 그럴리가, 왜 "나"냐고 해도 몰라. "하나"은 나로 알의 아로 我와 알의 日이 있다 하나의 녹도문의 발전으로 "나"라도 나 아와 나 오, 나 짐, 나 日을 설명한 훈몽자회의 훈은? 상고선인문으로 이는 이미 시대를 구분하여 태고 상고 고대까지?? 三古를 우똥이가 병신도가 문자로 나눠? 고나라가 누누냐? 고리로 고인은 고어는 누구고 언제냐? 고리아 코리아 古里는 있었고 고유명사지 이게 왜 엿고고 엿냐라 헬조선이냐고.. 그게 문제다 麻古를 삼신이라고 해도 몰라? 아니야 그럴리가, 무슨 돼지부정하냐고?
신한을 진한하니 전부 속아서 놀아나니 좋다고 웃는 우똥이가들, 웃기고 있다 죽어가서 똥똥의 쥐새끼냐 구더기냐 그것이???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