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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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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영화 이야기 (투캅스)
모모 추천 0 조회 349 10.08.24 00: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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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4 11:29

    첫댓글 투캅스라는 쉬운 영화이야기인줄 알고 읽어내려가다가 역시나 모모님의 글에는 철학과 사화와 정치, 문학이 종합적으로 나열되어 있네요. 그저 웃기만 했던 투캅스 1편은 잼있는 영화로 기억합니다. 모모님의 글을 읽다보면 삼천포로 빠지게 하는 묘한 매력은 풍부한 지적인 소유자만이 나올 수 있는 달란트가 아닐까 하는 ....... 올만에 들어보는 라라의 테마로 이미 지쳐있는 이 계절을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됩니다.

  • 작성자 10.08.25 00:22

    세상에 쉬운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는 것 자체가 고행인데....., ㅋㅋㅋㅋ
    간만에 나타나서 넘 비행기 태우지 마삼~~

    가을이 오면..., 행복할까요~?

  • 10.12.10 20:27

    투캅스1,2 까지는 재미있는데 투캅스3는 너무 심하게 조잡하게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 13.01.23 11:57

    지금의 현실과 차이가 많이 남... 영화는 영화로 만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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