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intizen.com/e2626/3618177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은 사찰이었습니다.
물론 분위기도 아늑하구....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리산을 볼수 있는곳
눈만 뜨면 지리산이 보이는곳........
그곳 사람들은 그 행복을 알까
% 자꾸 베꼽이 나와서 아예 링크 걸었네요
꼬리글 다셨던 법우님 죄송합니다.
첫댓글 오호호 부러버라~~법성화님은 지리산 두배 즐기기..성공!!! 그 시각 아마도 울은 송편빚느라..정신이 없었구마~~ 이럴때는 자유인이 부럽더라~~홍홍홍~~~
연휴때 지리산다녀오고 주변 사찰순례를 했네요.... 저는 집에서 마냥 뒹굴었는데....
슬슬 몸이 근질거리는거시...또 역마살 도지게 하는구만. ㅋㅋ
금대암은 예전엔 참 유명한 수행공간이었는데... 지금도 주지스님이 잘 관리? 또는 수행정진 잘 하시리라 봅니다. 바라다 보이는 천왕봉은 참 좋지요
다시 가보고 싶어도 도통 인연이 닿지않아 안타까운 금대암.... 사진을 보니 그곳에서 머물던 시간이 다시 그리워집니다. 무득님 아까 못다드린 말씀...금대암엔 조그마한 방이 있어서 주지스님께 하룻밤 묵겠다고 하시면 허락해주실겁니다. 법성화님 부럽습니다.
여유있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오호호 부러버라~~법성화님은 지리산 두배 즐기기..성공!!! 그 시각 아마도 울은 송편빚느라..정신이 없었구마~~ 이럴때는 자유인이 부럽더라~~홍홍홍~~~
연휴때 지리산다녀오고 주변 사찰순례를 했네요.... 저는 집에서 마냥 뒹굴었는데....
슬슬 몸이 근질거리는거시...또 역마살 도지게 하는구만. ㅋㅋ
금대암은 예전엔 참 유명한 수행공간이었는데... 지금도 주지스님이 잘 관리? 또는 수행정진 잘 하시리라 봅니다. 바라다 보이는 천왕봉은 참 좋지요
다시 가보고 싶어도 도통 인연이 닿지않아 안타까운 금대암.... 사진을 보니 그곳에서 머물던 시간이 다시 그리워집니다. 무득님 아까 못다드린 말씀...금대암엔 조그마한 방이 있어서 주지스님께 하룻밤 묵겠다고 하시면 허락해주실겁니다. 법성화님 부럽습니다.
여유있는 삶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