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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세상
 
 
 
카페 게시글
한글 세상 [흘림] 한글초서 한글흘김체를 개발한 한빛 김주성 교수 한글 서예전
茂林 추천 0 조회 1,075 07.06.17 22: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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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7 23:09

    첫댓글 ~~~ 참고하며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편안한 쉼 가지시고 기분좋은 새 한 주 맞으세요.

  • 작성자 07.06.17 23:24

    예원님, 늘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가지십시오.

  • 07.06.18 06:49

    무림선생님~~~이른아침에~~~자세한 설명과함께 ~~~한참을 머물러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많이~~~한주가시작되는 월요일 활기차게 잘열으세요...

  • 작성자 07.06.18 18:14

    사실 한글의 독특한 서체 개발이 어려움에서인지 한빛 선생의 글씨골이 유난히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시장 순례의 즐거움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6.18 08:01

    작가 소개와 함께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빛 김주성 선생님과의 인연은 시절 인연이 닿아 그렇게 만남까지 이루어지셨군요. 함께 찍은 사진도 멋지네요.

  • 작성자 07.06.18 18:17

    지난 6월 10일 전시장에서 처음 만났어도 오랜 지기처럼 반갑더군요. 서예란 끈이 아마 그런 마력이 있나봅니다. 연당님도 우암사적공원에서 우연히 명찰을 보고 알았지요. 어찌 반갑던지요...나중에 보니 모두 고수들이시더군요...

  • 07.06.18 09:26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18 18:18

    매끄럽닞도 못하고 지리한 글을 읽어주시어 고맙습니다.

  • 07.06.18 10:44

    답사 때 열심히 메모 하시는 모습 눈여겨 보았답니다~~~~~이렇게 자세하게 올려 주시는것두 메모에서 시작되나보네요~~~느낀점!!~~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감사합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7.06.18 18:23

    아름다운 동산(佳園)님을 전 추사고택 떠날 즈음의 버스속 인사 말씀 때 처음 뵈었는데... 죄송합니다. 아직 신입생이라 그렇습니다. 폼만 잡고(?) 있었는데 언제 가원님께서 포착을 하셨습니다. 지리한 글 읽어 주심 고맙습니다. 서예 전시장을 순례하며 자주 정리하고 있습니다.

  • 07.06.18 12:34

    훌륭한 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18 18:26

    누구나 초등학교 때 붓을 잡았겠지요. 김주성 교수님도 아마 어릴 때 훈정 장유진 선생님을 담임 선생님으로 모셔 동방연서회에 인연을 맺게 되었나 봅니다. 서력이 오래된 분이셨습니다. 소정님 감사합니다.

  • 07.06.25 12:00

    제가 언뜻 보기에는 미안하지만 이것도 글씨인가 하는 마음이 듭니다....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6.25 19:14

    아 그러십니까? 그러나 우리 한글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각자 보시는 분들의 느낌에 따라 달리 보이겠지요....감사합니다.

  • 07.07.26 00:24

    선생님의 새로움에 경의를 표함니다. 이제 묵을 갈고 있는 저에게 큰 자극이됨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7.27 21:12

    아직은 서단의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한 서체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심을 했겠습니까? 그래서 더욱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09.11.25 12:49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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