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고치려고 인터넷 사이트고 절이고 안가본데가 없다....
돈 몇백드는건 말고..
그러나.... 아무 방법이 없다.. 나름대로 노력을 해보았지만.. 해결이 안된다.. 거의 매일밤.. 그저께도 그랬으니까..
항상 성적인 접촉은 아니고.. 꼬집거나 쿡쿡 찌르고 장난을 친다.. 최근에는 대화까지 되었는데....
넌 누구냐? 데체 누구냐 왜그러냐..
'나 쌕귀.. 쌕귀.. "
기운이 안좋아서 힘들어 죽겠따.. 염불 100번만 하면 상대해줄테니.. 꺼져버려..
"그랬더니.. 시무룩해져서 사라졌다.."
염색한 머리의 젊은 여성의 몸으로 보였는데,, 그 이전에 내가 누워있을때.. 손바닥안에 들어갈만한 머리를 지닌 존재였다.
귓속에서 속삭이기를.. 뭐라고 지껄였는데... '우리.. 영웅씨....어쩌구 저쩌구..."..
그 염색한 여성의 머리에 손을 얹고 눈동자가 짐승같은 형태였다..
부처님 부디 이 불쌍한 존재를 이끌어주십시오 하고 기도해주었는데.. 그때 손의 감각이
머리크기가 아닌 손바닥만한 크기인걸로 봐서 그 이미지는 그 존재가 만든것 같았다. 이내 염불하라고 해서 사라지더니..
뒷쪽 방에서 더 어린 꼬마의 모습으로 들어오길래.. 나무아미타불.. 너인줄 안다고 염불을 했더니.. 고개를 푹숙이고.. 사라졌다..
귀접.. 즉 성교가 아닌 귀신과 접촉이 될때는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내 육체가 아닌 그 상태의 몸을 가진 귀신이 접촉이
되는데. 그 귀신이 초등학생정도였는데, 가방같은걸 가지고 있었다. 그 세계는 상상의 세계.. 그 아이는 가방이 존재한다고
상상하기에 그 세계에서는 가방이 물건 같은 형태로 존재한다. 그 세계의 방식으로 가방을 뒤적이며 책을 챙기는 소리..
내 발을 만지다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뽀뽀를 해대는데.. (...휴.. 장난치는게 아닙니다..... .......)....
난 손으로 막고 얼굴을 밀어내었다.. 이러한 현상이.. 몇년동안.. 거의 이틀에 한번씩 일어나니.. 나도 이세계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지는것들이 있는 것이다.. 능엄주를 틀고자고.. 여러가지 별걸 다해봐도 소용이 없다....
여자영가들끼리 서로 질투하며 나를 두고 싸우기도 하고... 자주 겪다보니.. 우리 인간이 사는것처럼.. 그 쪽 세계에 사는 존재들도
비슷하게 사는것 같았다.. 학교다닐때의 책가방이나 고무줄같은것을 만지작거리고 뒤적거리고.. 물질이 아니지만 물질같은 질감
을 가진 형태로 존재하는 것을.. 가지고.. 그리고 색귀와 대화했을때는 상당히 그 존재들은 인간보다는 자유롭게 사는것 같다는
느낌 자신이 저급한 색귀라는 것도 개의치 않고.. 자유스런..
또 더더욱 저급한 존재는.. 무슨 굼벵이처럼 사람 종아리만한 길이로 생겼는데.. 내 성기를 핥았다.. 인간도 색귀도 아니고..
괴물수준에 존재.. 처음엔 불쌍해서 만져주다가.. 화가나서 주먹으로 쳤더니. 터졌다. 혀가 뱀처럼 갈라진 혀로 내 성기를
핥는데.. 이런게 기분이 좋겠는가.... 힘든점이 많다..
그다음은 인간과 비슷한 여자존재 대부분이 나를 혀로 핥는다..
기분이 좋지 않다.. 기운이... 탁해서 괴롭다.. 오히려 역겹다..
90프로가 혀로 성기나 내 얼굴이나 핥는걸 보면 무언가를 섭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성에너지같은 그런 에너지를 혀로
흡수하려는 행위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녀석들의 먹이가 그것인듯 하다. 그리고 거기서 오래 되면 그렇게 저급하고
추한 괴물같은 형태가 되는 것일까.. 대부분 머리를 만져보면 골룸같이 머리카락이 얼마 없다.. 상당히 추하고..
성적인 그런 영가만이 아니라 보통영가들도 접촉이 많이 되는데.. 내 발을 만지길래.. 왜그러세요.. 했더니..
으으...으으...하고 어디가 아픈듯 고통스러운듯 신음소리를 내서 불쌍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더니.. 같이 머리를
쓰다듬는다.. 이런 영가들은 의식이 또렷하지 않고... 반쯤 무의식에 잡겨 계속 무언가 고통을 연상하는듯 하다..
그나마 성적이지 않기에 다행이지만.. 이런 보통 영가들은 겁을 주려고 노려보거나 숨을 못쉬게 몸을 압박하거나..
허벅지사이에 배를 끼우고 압박하고 잡고 복도같은 곳에서 끌고다니기도 하고 잡고 공중으로 날아다니게도 하고..
친분이 있는 수행자분은 농담으로.. 내 기가.. 그녀석들에게 매우 맛있기 때문이 아니냐고 하신다..
실제로 귀신이 아닌 사람들이 . 내게 매력을 느끼기는 한다..
그다음은 인간같은 나에게 말을 건다.. 자기이름까지 밝히며.. 대화가 된다.
그리고 남자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거짓말도 하지.. 그게 거짓말이라는건 나중에 알게 되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와서 날 성적으로 희롱하는데. 이상한건.. 이세계에서 잔뼈가 굵어서 상상으로 도구를 만들어 그녀석들을
잘라버리고 두드려 패면.. 13정도의 아이의 모습이 울고 있다.. 누군가.. 하기 싫은데.. 이런걸 시킨걸까..
이런 형상쯤은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하니.. 자기방어의 형식인걸까... ?..
귀접의 상태에서 귀에 무언가가 꽃혀 있길래 만져봤떠니.. 항상 그 상태에서 만지면 무언가가 있다 물체같이.. 잡아빼면
다시 생겨있고.. 이것도 생각으로 만들어진것 같다. 그 상태의 내몸에 고무줄을 감아놓고.. 이리저리 장난을 많이 쳐논듯하다
여기저기 손을 데보면..
가끔은 날 괴롭히거나 희롱하지 않고.. 진심이 담긴 사랑으로 볼을 쓰다듬는 존재도 있었고...
어떤 남자는 안고 가만히 있기도 했고..
깨어날때쯤.. 마음속으로는.. 이런 속삭임이 들려온다...
"그렇게...미워하지마.... 불쌍한...아이들이야... 알고보면.. 불쌍한 아이들이야...."...
날 미쳤다고 생각해도 좋다.. 이 현상을 실제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공감할테니...
내가 좀 고수인 편이지... 반드시.. 해결방안을 찾아서.. 정 안되면 몇백만원을 들여서라도 없앨생각이다...
없어지기만 한다면.... 돈부터 벌어야지...
첫댓글 이런 체험을 잘 정리해낼 수 있다면 어떤 관념적 수행공부를 통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막강 고수가 될 수 있겠지요..^^^
초기에는 거의 그 존재들에게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마치 그 세계에서 인간에게 말을 하는 것이 금기이거나 어려운 결계같은 것이 쳐져있는 것처럼.. 매우 드물게 말을 할때가 있는데.. 언제나 난 화를 내며 너희가 누구냐고 물었다. 단 한번 말을 한 적이 있다.."내가 누구인지 묻는것보다.. 네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아는게 어때?" 화를 내며..증오는 아닌것 같았다. 그따위 저급한 존재가 왜 이런말을 하는건지..그리고 여기 글을 보면 깨어있을때는 영가들이 내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나와있는데. 가끔씩 마음속으로 미세하게.. 내가 자위를 할때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떨린다는 말소리와 가만히 있을때 초등학생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린다. 마음속에서 들리는 소리는 자신의 마음안에 있는 생각의 부유나 의미없는 말일때도 있지만. 그러한 영적인 존재들이 말을 하면 들리는 형태는 마음속 말의 형태로 들린다. 마계의 존재들이 개입을 한다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의 마음을 그런 감정과 느낌 말의 형태로 개입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접을 한다는것 자체는 좋은것이 못됩니다 이미 자신의 마음이 어둠과 악한것으로 쌓여있기때문에 그런 존재들이 꼬이는것이니까요 그리고 귀접을 즐기기도 하는것같은데 그것은 스스로를 먹이로 내주는것과 다름이 없으며 그럴수록 그러한 존재를 떼어내기 어렵게 될것입니다 누군가에게 퇴마를 부탁하는것도 한방법일수 있겠지만 그보다먼저 스스로 그러한 존재와 맞서 싸우고 저항하려는 의지를 가져야합니다 그렇게하지않으면 점점 더 깊은 수렁에빠져 아무도 당신을 구할수없게될것입니다
보통 귀접현상은 그런것이겠지만. 조금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전 마음이 그다지 어둡지도 않고, 이걸 벗어나려고 4일동안 잠을 거의 자지 않아 머리가 아파서.. 죽고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언제나 현상이 일어나면 그 존재들은 있는 힘을 다해 때리거나 밀치는데, 그상황에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요.. 빛치료도 받고, 여러가지많이 해봤는데.. 거의 매일 일어남 어제도.. 오늘밤은 또 어떻게 일어냐려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