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저도 아직 실습을 나가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그냥 작은 도움이 나마 드리고자 이렇게 수업 시간을 잡았습니다...
좀더 일찍 준비물에 대해서 공지를 해드려야 하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다 보니 늦어 졌습니다... 죄소합니다....
원래 지금 소연이랑 같이 수업을 계획한건 실습 대비에 도움을 주고자 했던거지만...
방통대 유교과 학생이라면 순수하게 같이 수업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서 허락했습니다...
많이 미흡하지만..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우선 북아트 신청 하신 분 명단부터 올리겠습니다...
김소연, 임혜원, 이선영, 이인숙, 김해영, 고정하, 최현미, 김광덕, 서성희, 배경숙, 김희자, 양윤정, 이지희, 김숙이, 이연심,
김수미, 김명희, 배영숙, 안은순,,,
총 19명입니다....
생각보다 인원이 많아서 좀 놀라기도 하고.. 제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듭니다...
많이 이해해 주시고 많이들 도와주세요....
그리고, 안은순씨는 전번을 안적으셨드라구요,,,
달리 알려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우선 재료는 안은순씨거까지 준비해가겟습니다....
북아트 준비물..
30센티 자, 파스텔, 싸인펜, 색연필, 연필, 지우개, 가위, 딱풀, 칼, 송곳, 크레파스,
혹시...모양펀치 있으신 분들은 가져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첫댓글 네! 죄송합니다.. 조기 치매증상이 시작됐나봅니다.. 죄송.. 019-365-9929 입니다..
오늘 수업 잘 받았습니다. 배우신것을 전해주시느랴 수고마니마니하쎴고 감사합니다. 궂은날씨에 집안사정도 있으신데.. 올해 한해 복많이많이 받으실겁니다... 1학년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인원이 많아서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많은 걸 드리고 싶다라는 생각과는 달리 시간이 너무 짧은 관계로 빨리 진행 되는게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똑같은 걸 배우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분위기가 전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아이디어 또한 그렇구요... 저도 북아트 맨첨 배울때 어리둥절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북아트라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한 작업입니다.. 여러분들도 그 매력에 빠져 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순모씨.. 좋은 강좌 감사해요... *^^* 그동안 실습 편하게만 생각하다가 오늘 정신이 확.. 들던걸요... 고마웠어요...
좋은 기회로 유익한거 배울수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또,,현장에서도 100%로 활용 할 수 있을꺼 같아 가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