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새시대를 열겠다는 박근혜대통령의 취임식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통한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다는 박대통령의 취임사 중에 가슴에 와닿는 말은 " 나라의 국정책임은 대통령이 지고, 나라의 운명은 국민이 결정하는것입니다."라는 연설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운명은 우리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를 만들어갑시다.
(취임식장 전경)
(함께초청받은 정진흥 회장과 함께)
(전국 18,500 여명의 학교체육 연구회 회원대표들의 박근혜대통령후보 지지선언)
(1월31일 진천 선수촌에서 자크로게 IOC 위원장과 인사)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자크로게 IOC 위원장, 대한체육회 임원들이 진천 수영장을 시찰하고 있음)
(지난해 10월 12일 5070 동문여행시 방문했던 전남 강진 백련사 전경, 다산 정약용선생께서 매일같이 바라보셨다는 바다가보인다)
( 백련사 옆에 있는 아름답고 황홀한 야생화)
(강진읍 남성리에 있는 영랑 김윤식선생의 생가에서 동문들과 함께)
첫댓글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고민(!) 중입니다. 감사
그래도 대전사범 14회 동문중에 걸출한인물은 그래도 그대와 정진홍회장 이라오
국가와 민족이 한길을같이 가자는 공약수가 나왔으니 우리모두 이길에 함께 창여하여
힘을 모아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