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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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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유감 - 김포시 문제다~ 유정복 국회의원 의정활동 결과 1탄
클릭 추천 0 조회 186 07.01.11 10: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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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1 10:52

    첫댓글 어제 tv에서 인터뷰 하니까...어떤 아줌마분이 노통의 점수를 30점이나 멕이두만(대통이니까 체면을 봐줘서 그러려니 생각들두만...)...지역구 국회의원이 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위한 노력이 50%라 할것이고...나머지가 국가를 위한 기여라 한다면...국가를 위한 부분에선 점수가 얼매나 나올지 모르겠으나...지역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면에서는 전혀 느끼질 못하겠으니...점수가 많이 나오진 않을거 같은데.....

  • 07.01.11 14:07

    학창시절 그런 점수를 받았다면 기를 쓰고 열심히 할텐디, 다들 당선된후 권력맛을 봐서 그런지 나태해지는건가?

  • 07.01.11 15:13

    김포시 국회의원으로 무엇을 했습니까? 건교위 의원으로 무엇을 했습니까? 박은애 대통령이 탄생한다고 해도 그는 자신의 야욕에 눈이 멀 뿐, 김포는 이미 그의 지역구가 아닙니다.

  • 07.01.12 00:22

    1표!

  • 07.01.16 13:08

    me to

  • 07.01.12 11:33

    유정복의원이 김포에 있긴 있습니까? 김포라는 곳을 머릿속에 넣어두고는 있습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국방부시계는 돈다는 말이 있듯이 어찌되었든 국회의원 월급은 나오나 보죠?

  • 작성자 07.01.12 16:30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에는 도무지 관심도 갖지 않으면서, 표심을 얻어 당선된 김포를 대표하는 중앙정치인으로써 도대체 무엇에 기여했고,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만들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박의원에게 사랑받는다 해도, 지역민의 염원과 지역의 발전을 등한시한다면 유의원에게도 내일은 없을 겁니다. 달도차면 기우는 법이라는 것을 진정 가슴깊이 새기시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김포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경주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는 시민도 많다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 07.01.16 13:07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우리 고유 속담이 있습니다. 지역내 대표가 주민의 어려움을 모르고 행동하지 아닌한데 뭘 기대하것습니까? 다음엔 반드시 주민의 뜻을 보여 줘야 합니다. 선건철만 되면 열라게 인사하믄 뭐 합니까. 주민의 대표가 되구나면 싹 달라지는 데..아무튼 민을 돌보지 않은 자들은 반드시 기억둬서 가려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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