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인스크립션을 시작으로 새해 업무가 시작 되였으며
15일 수업이 시작 될 것 입니다.
신학교는 오늘 첫 수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학생 한명이 등록을 했고요,
몇 명을 보내주실런지 알수 없지만, 주시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주님의 제자로 양육하려고 합니다.
새해에는 새 사역이 추가 됩니다.
청소년 사역을 시작합니다 .
매주 토요일 주변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제자 양육 을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하게 하셨는데, 이제 시작하라는 말씀대로 순종하고 선포할때
놀랍게도 교사로 헌신할 1분의 목사님 과 4한년 졸업 예정자 2 명이 자원을 했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또 뵈었습니다.
근심되고 염려 되는 문제 (최소의 재정 과 안전)까지도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뒤 돌아보니 신학교 2 학년을 마칠 즈음에도 신학생들에게 공립학교 사역을 선포하게
하시고 신학생들을 교사로 활용 하셨습니다.
모든 사역이 그분의 예비하시고 주관하심 속에서 시 와 때를 따라
우리을 동역자로 사용하고 계시는것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되며
겸손하게 낮은 지리로 내려갑니다.
오는 세대를 준비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양육 되여 지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분이 같이 가자하시니 갈 것입니다.
말씀 곳 곳에서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하셨으며, 그 말씀 들고 이 곳 에 왔으니까요.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롬:12: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사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