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연☆배우 차수연, 판타지오 엔터 대표와 결혼 전제 열애중
차수연 열애 왜 스스로 밝혔나 “의심하는 눈치 많았다”
MBC 주말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에 출연하여 열연 중인 배우 차수연과 국내 대형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의 나병준 대표가 4년째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차수연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김계현 대표는 12일 "차수연과 나병준대표가 싸이더스에 속해 있을 당시 담당 팀장과 연예인으로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 차수연과 처음 만나게 된 건 7년 전이지만 특별한 사이로 발전하게 된 건 4년 전 무렵부터다. 각자의 일에 집중하느라 본의 아니게 열애 사실을 밝힐 수 없었지만 보다 당당해지기 위해 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차수연은 2004년 KBS 드라마 '알게 될 거야'로 데뷔해 그 동안 영화 '오감도' '요가학원' '결혼식 후에'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개와 늑대의 시간' '폭풍의 연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캐릭터로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차수연은 MBC 주말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에서 주인공 주영(서영희)-우빈(지현우) 커플 사이를 질투하는 악녀 한유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차수연의 연인 나 대표는 2000년 싸이더스 매니저로 입사해 팀장, 본부장 등의 위치를 거쳐 현재는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공유, 지진희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의 수장이다.
차수연열애? 처음에 차수연이 누군가 하고 의아해 했던 나!!ㅋㅋㅋ
차수연이라는 사람이 궁금해 차수연을 파헤쳐 본 결과 차수연은 2004년 KBS '알게될거야'로 데뷔했고 영화 '오감도' '요가학원'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그들이 사는 세상' '폭풍의 연인' 등에 출연했었다고 해요 ㅋㅋㅋ 차수연씨 생각 보다 많은 작품에서 활동을 했었는데 못 알아 봤네요 ㅋㅋ
현재 차수연은 MBC 주말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고 해요 ㅋㅋ
배우 차수연을 보면 아주 화려한 미인형 얼굴은 아니지만 신비로우면서 동양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는것 같죠?ㅋㅋㅋㅋ
특히나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연예기획사 대표와 연예인의 결혼과 연애, 열애 등이 자주 나오고 있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역시 남여사이에 자주 가깝게 보다보면 정분이 나는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ㅋㅋ 차수연 열애 기사가 아닌 차수연 결혼??!! 이런 기사로 조만간 봤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배우 차수연과 나병준 대표는 7년 전 싸이더스에 속해있을 당시 담당 팀장과 연예인으로 처음 만나 함께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네요~
4년 전 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지금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고 해요 ㅋㅋ 배우 차수연은 2008년 나병준 대표를 판타지오가 싸이더스에서 분사할 당시 함께 옮겨왔지만 올해 초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각자의 일도 열씨미 하고있다고..... 같은 소속사도 아닌데.. 사랑을 잘 이어오고 있죠?ㅋㅋㅋ
배우와 매니저 라는 사무적 관계가 아닌 신뢰와 믿음이 차수연과 나병준의 사랑을 지금까지 잘만날수 있게 한 비결인거 같아요 ㅋㅋㅋ
탤런트 차수연과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의 나병준 대표가 결혼을 전제로 4년째 열애중인 가운데 두 사람이 별다른 애칭 없이 서로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ㅋㅋㅋ
차수연 소속사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MBC 주말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에 출연중인 차수연은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와 4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고 해요 ㅋㅋ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김계현 대표는 "차수연과 나대표 두사람은 싸이더스에 속해 있을 당시 담당 팀장과 연예인으로 만나 첫 인연을 맺게 됐으며 함께 일을 하면서 자연스레 좋은 감정을 갖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고 있네요 ㅋㅋ 이어 "처음 만나게 된 건 7년 전이지만 특별한 사이로 발전하게 된 건 4년 전 무렵부터다. 그 동안 차수연과 나병준이 각자의 일에 집중하느라 본의 아니게 열애 사실을 밝힐 수는 없었지만 서로에게 보다 당당해지기 위해 이를 공개 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덧붙였어요~ㅋㅋ
차수연과 나병준 대표 두 사람은 처음부터 존댓말을 사용했고 열애중일 때도 이 원칙을 지켰다고 해요 ㅋㅋ 차수연은 나병준에게 '대표님', 나병준은 차수연에게 '수연씨'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ㅋㅋ 서로 존중하고 만약 의견 다툼이 있더라도 크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라고 합니다~ㅋㅋㅋㅋ
차수연은 2004년 KBS 드라마 '알게 될거야'로 데뷔해 그 동안 영화 '오감도' '요가학원' '결혼식 후에',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개와 늑대의 시간' '폭풍의 연인'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고 있어요~ㅋㅋㅋ
현재 차수연은 MBC 주말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에서 지현우와 서영희의 사이를 시기 질투하는 한유경 역으로 악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중 한명이에요~ㅋㅋㅋ
차수연의 연인 나병준 대표는 2000년 싸이더스 매니져로 입사해 팀장, 본부장 등의 위치를 거쳐 현재는 싸이더스에서 분사한 판타지오의 대표로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하고 있구요~
막내 매니져로 시작해 8년만에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공유, 지진희 등 대한민국 내노라 하는 30여명의 배우들을 이끄는 수장이 된 나병준 대표의 능력은 이미 업계에선 유명하다고 하네요~ㅋㅋㅋ
한편 배우 차수연은 현재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외에도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촬영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