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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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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터키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뚝베기 추천 0 조회 404 12.05.14 08:5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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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4 10:09

    첫댓글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저도 뚝배기님과 터키행을 꿈꾸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인원 이끌고 무사히 다녀오심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5.14 15:25

    마루한님 오랫만입니다. 제주해안도로 일주한 팀원들이 그립습니다. 마루한님과 다시만날날을 기다려 봅니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 12.05.14 10:34

    이 번 터키 여행을 통하여 참 많은 것을 느꼈고, 동행자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듯합니다.
    뚝배기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한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내내 평안 하십시요.

  • 작성자 12.05.14 15:27

    송파님 야외원형극장에서의 불러주신 아름다운 노랫소리 귓가에 멤돕니다. 우리팀뿐만 아니라 코리아국위를 선양하신 셈입니다.
    항상 밝게 젊은이들과 함께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 12.05.14 10:45


    Congratulation!
    Come back to Korea!

  • 작성자 12.05.14 15:32

    boss김님 격려의 맒씀 고맙습니다. 우리여행팀원들 번개모임한번 해요. 안녕히.

  • 12.05.14 11:03

    뚝배기님 대단히 수고많이하셨습니다.그리고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집떠나면 고생 이라구여 아닙니다 저는 회원님들의 염려와배려 덕분에 잘 보고 많이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마웠습니다.행복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5.14 15:35

    호롱불님 피곤하실텐데 바로 꼬릿글까지 올려주시고 고맙습니다. 여행중 카페에 소식도 전해주시고 젊은이 보다도 더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좋은 회갑여행이 되시길 기원했는데. 다행히 여행중 기쁜소식도 두건이나 들어서 음료수도 제공해 주시고..앞으로도 더욱 좋은일 많이많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 12.05.14 11:09

    많은 분들과 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능력과 체력이 대단하시니까 가능하겠지요. 푹 쉬시고 계획된 여행 또 멋지게 다녀오세요.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5.14 15:37

    노수원님 바쁘신 업무속에서도 틈틈히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원형극장에서 노수원님의 노랫소리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만날날을 기약하며.

  • 12.05.14 12:32

    많은인원 이끌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2.05.14 15:38

    산새소리님 동유럽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격려의 꼬릿글 고맙습니다.

  • 12.05.14 12:38

    많은 회원님과 함께 여행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친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많은 인원과 다닌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뚝베기님의 열정과 노고로 인해 무사히 마치신 것 같습니다. 여행의 피로 빨리 푸시고 빠른 시간내에 다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12.05.14 15:40

    태검님의 염려지덕으로 무사히 여행을 끝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5.14 16:01

    잘 다녀오셨군요.수고 하셨습니다.즐거우셨지요?

  • 작성자 12.05.14 19:47

    귀한구슬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12.05.14 17:41

    보름동안의 꿈같은 터키였습니다~~
    멀리서 들리는 빗소리에 잠에서 깨어 여기가 어딘가 어리둥절~~내집의 편안한 잠자리에서 실컷 늦잠을 잤습니다.
    뚝배기님 여행내내 신경써 주셔서 무사히 여행을 마쳤던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30여명의 여행도반들도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2.05.14 19:49

    다보등님의 묵직한 카메라들고 포즈를 취하는 멋진 모습이 선합니다. 많은 협조에 감사드리며 걷기모임에서 함께 걷기를 빌며...

  • 12.05.14 18:12

    자료실에 터키여행 15일 동안 회원님들의 모습을 틈나는대로 찰깍댄 흔적들이 담겨 있사오니
    보시고 빨리 빨리 훔쳐 가시기 바라오며, 다른 찍사님들께서도 여행휴유증을 빨리 청산하시는대로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12.05.14 19:51

    송파님의 넘치는 활력 부럽습니다. 여독도 모르고 그 많은 사진들 올려주시고 고맙습니다. 사진자료실에서 터키방으로 일부 옮겼습니다. 앞으로 터키방에도 직접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12.05.15 08:41

    송파님...여행자클럽회원으로 등업했습니다. 사진들은 제가 옮겼습니다. 멋진 사진들이라...이제..이방에 올리시면 됩니다.

  • 12.05.15 11:08

    뚝배기님의 활력에는 아직 깜도 안되는듯 합니다. 가장 연장자이시면서도 가장 젊은이 못지않게 매사에 솔선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우리 허여사님의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어마어마한 까페를 운영하시는 것 자체로도 존경스럽습니다.

  • 12.05.14 19:04

    뚝베기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터키여행 이후 1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보니 여행 다녔던 관광지가 남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남더라고요..
    함께 웃고 행복해 했던 소중한 인연들 오래도록 한 가족처럼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길 바라면서..
    이제 긴장 푸시고 푹 쉬세염..^-^

  • 작성자 12.05.14 19:52

    뽕삐드님 터키1차팀원들간의 돈독한 우정. 번개모임등이 제게 큰 보람입니다. 부탁하신 사프란볼루의 빗도 사왔으니 주소
    알려주세요.

  • 12.05.15 01:11

    꿈꾸듯이 다녀간 터키의 16일이 50년의 일일보다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함께한 여행 친구분들...모두모두 감사하고 고마웠고 즐거워습니다.....터키팀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이끌어주신 뚝베기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12.05.15 09:08

    옹골맨님 이웃사촌인데 터키에서 알게되어 더욱 반갑고 앞으로 자주 만나요. 기억에 남는다니 저의 보람이며 많이 도와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평강과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 12.05.15 02:30

    꿈같은 터키 여행, 지금도 터키에 있는 듯한 착각속에 눈만 감으면 터키의 모습들이 주마등같이 보여 이곳이 어딘가 혼돈하게 만듭니다여행도반님들과 같이 한 날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합니다.행복했읍니다 이스탄불 의 성 소피아. 하란 넴루트 등등 모두 I love Turkey

  • 작성자 12.05.15 09:09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여독을 잘 푸시고 많은 여행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12.05.15 07:41

    잘 다녀오셨네요~.터키,,그곳에서 모두들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웠을지 상상이 갑니다.
    무사귀환!! 고맙고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5.15 09:11

    샘물님 스페인여행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샘물님의 기도가 없어서인지 넴루트산에서 비를 맞나 일출을
    못보았어요.

  • 12.05.15 08:06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뚝베기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유익하고 오래 간직할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의미와 가치를 듬뿍담아온 드빙회원님들! 늘 행복과 아름다운 감동받는 나날이기를 빕니다.
    또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삶이 분주하네요~~ 담에 또 만나요.

  • 작성자 12.05.15 09:14

    보배진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명랑하신 옆지기님의 웃음에 활력이 넘치고. 잊지못할 님들과 함께해
    보람을 갖습니다. 건강하세요.

  • 12.05.15 11:04

    옥같은 목소리와 애교로 "오라버니!!" 하면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신 '옥구슬'님이 벌써 보고 싶어지는데 어떻하죠^^* ㅎㅎㅎㅎ

  • 12.05.15 08:43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원들 인솔하는 일이...쉽지 않은 일인데...회원들 대신해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푹 쉬시고...보람으로 승화하시길 빌어볼 따름입니다.

  • 작성자 12.05.15 09:15

    허여사님의 염려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항상 격려와 염려. 감사드립니다.

  • 12.05.15 10:10

    무사히 잘 마치셨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ㅡ저도 터키가 무척 그리워 집니다.후기 사진으로 감상하며 다음엔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겠습니다. 몇 일 푹 쉬세요

  • 작성자 12.05.15 14:31

    제주나폴레옹님 염려지덕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점점 시즌이 다가오며 분주하시겠지요. 사업번창을 빌며...

  • 12.05.15 13:01

    오자마자 친정어머니의 입원소식에 달려가 밤을 새우고 퇴원을 돕고 돌아왔습니다. 뚝배기님의 자상하시고 따뜻한 이끄심으로 무사히 , 즐거운 여행이 되어 동반자들과 터키의 곳곳이 벌써 그립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또한 따뜻하시고 묵묵하신 동반에 존경스럽습니다. 아~ 모두가 보고싶다~~~~~~~~~~^.^

  • 작성자 12.05.15 14:34

    옥구슬님 여독으로 잠만 자기도 부족할텐데 자당님 병간호로 밤까지 새시고 얼마나 피곤하세요? 자당님의 쾌차를 기원하며 옥구슬님도 푹 쉬새요. 항상 샌스만점. 감사드립니다.

  • 12.05.17 03:04


    오늘에서야 좀 여유가 생겼네여... 저도 옥구슬님처럼 시어머님께서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병원을 다녀왔거든요...내일은 시골어머니댁에 가서 청소를 좀 해야 할 것 같네여....
    오늘 사진을 보면서 다시금 여행의 추억속에 빠져 들었답니다. 뚝베기님의 세심한 여행계획 덕분에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또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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