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당분간 완연한 가을..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가끔 구름이 끼겠고요.
영동지방에는 오후에 비가 오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에 밤 한때 비 오겠습니다.
서울 13도, 청주 12도가 예상 되겠고요.
아침 기온 어제보다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 많겠습니다.
흑산도.홍도, 전남(여수)에 강풍주의보입니다.
남동 해안에는 계속 거센 풍랑이 예상됩니다.
내륙에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영동과 영남 동해안에는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대부분 지방에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동풍 때문에 동해안에 비구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남해동부와 제주도남쪽의 먼바다에 풍랑경보입니다.
어제보다는 공기가 좀 더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남해동부앞바다와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세먼지농도도 좋은 수준으로 깨끗한 날씨가 되겠고요.
동해안에는 동풍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해안지역은 태풍 '판폰'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거세게 일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제주도와 영남 해안지방은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까지 해상과 해안에는 초속 20m가 넘는 돌풍이 우려됩니다.
경북동해안은 밤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는 뚜렷한 비 소식 없이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5일 17시~24시) 경북동해안 5mm 내외, 북한 5~10mm.
동해남부전해상, 동해중부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0~30㎍/㎥).
경북(영덕, 포항, 경주), 경남(통영, 거제), 부산, 울산에 강풍주의보입니다.
동해안(강원산간 포함)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서는 내일(7일)까지 월파현상이 있겠습니다.
남해안과 경남북 동해안은 오늘까지 매우 강한 바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낮기온이 21도, 광주와 부산 23도로 어제 비슷하거나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전해상(남해서부앞바다 제외)과 동해전해상에서 2.0~6.0m.
남해전해상(남해서부앞바다 제외)과 동해전해상에는 바람 강하고, 물결 높겠습니다.
<6일 제주도 날씨 개황> 해상엔 풍랑특보
빨래지수 80 빨래 잘 말라요.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람 강하게 부는 곳 있겠습니다.
자외선 지수 60 오후엔 주의하세요.
세차지수 90 세차할 좋은 기회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불쾌 지수 65 유쾌한 농담 주고 받으세요.
나들이 지수가 90으로 가벼운 옷차림이 좋겠네요.
중국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7도 등 16도~18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4도 등 21도~24도.
12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3.0~6.0m 일겠습니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동부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2.0~4.0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제주남쪽 먼 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입니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 바다에는 바람 강하고, 물결 높겠습니다.
해안에는 오늘(6일)까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오늘(6일)까지 바람과 물결이 세차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쌀쌀한 느낌이 들죠. 얇은 카디건이나 스카프를 챙겨 보세요.
가벼우면서도 체온을 지켜주는 롱 니트 상의 아이템. 보온과 보정효과를 느낄 수 있는 슬림한 데님팬츠 혹은 레깅스에 부츠로 깔끔한 마무리를 해보세요~ 시크함을 살려주는 스카프도 빠질 순 없겠죠^^
<남성> 오늘같이 가을이 깊어간다고 느끼는 서늘한 날씨에는 더블숏 쟈켓으로 멋을 부려보세요~ 워싱가공 진으로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스타일링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역사 10월 6일 음력: 9월 13일
<탄생>
1552년 중국에 그리스도교를 전한 마테오 리치 출생
1552년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로 중국에 최초로 선교를 한 마테오 리치.
1831년 독일의 수학자 리하르트 데데킨트.
1846년 미국의 발명가 조지 웨스팅하우스.
1875년 독립운동가 김혁 선생 출생
1882년 폴란드의 작곡가 카롤 시마노프스키.
1887년 건축가 르코르뷔지에 출생
1937년 미국의 이탈리아계 생물학자 마리오 카페키.
1960년 미국의 기업인 엘리스 쇼트.
1966년 아일랜드의 전 축구 선수, 현 기업인 나이얼 퀸.
1969년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현정화.
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고소영.
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류시원.
1972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 마크 슈워처.
1973년 대한민국의 배우 유혜정.
1975년 덴마크의 축구 선수 마르틴 예르겐센.
1976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조우종.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윤경.
1980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신봉선.
1983년 대한민국의 가수 문지은.
1983년 도미니카공화국의 야구 선수 리즈.
1984년 대한민국의 가수 민경훈.
1986년 대한민국의 배우 유아인.
1989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도재욱.
1989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보경.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한선화.
<사망>
25년 신나라를 세운 중국인 왕망.
1896년 영국 풍자만화가 뒤 모리에 사망
1950년 한국의 나비연구가 석주명 별세
1989년 미국 여배우 베티 데이비스
1998년 한국은행 초석세운 미국의 아서 블룸필드 박사 사망
1981년 안와르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 4차 중동전쟁 8주년 기념식장서 회교 극단주의 군인들에게 피살
<사건>
2010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김정은이 김정일의 정식 후계자로 확정.
2010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었다.
2000년 장종훈,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첫 300홈런 신기록 달성
2000년 전국 의료계, 의약분업 강행에 반대하며 4차 총 폐업(~ 10월 10일).
1999년 인천광역시, 인천 지하철 1호선 개통
1997년 제주도에서 제42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개막식
1997년 `프리온` 단백질 발견한 미국 프루시너 교수 노벨의학상 수상.
1994년 한국-멕시코,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
1992년 안기부, 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적발 발표
1987년 MS 사무용 SW 엑셀 2.0 버전 출시
1986년 삼성전자, 세계 최초 초소형 4mm VTR 세계최초로 개발
1982년 아시아-태평양우편연합(APPU) 집행이사회 개막
1982년 한국-노르웨이 경제, 기술협력협정 서명
1977년 미국, MX미사일 개발을 발표
1977년 미국-소련, 국경회담 개최
1977년 대한민국 정부, `육림(育林)의 날’ 제정
1976년 태국 군부쿠데타 발생
1976년 소련, 북한에 차관 중단
1976년 중국 4인방 체포. 화궈펑 총리가 장칭ㆍ왕훙원ㆍ장춘차오ㆍ야오원위안 등 사인방 체포를 지시하다.
1973년 인도 원자폭탄 실험
1973년 제4차 중동전쟁
1972년 서울 인구 600만 돌파, 세계 6위
1971년 남북적십자, 3차 예비회담. 본회담의 서울-평양 교대개최에 합의
1956년 대한민국과 미국, 한미우호통상조약 체결
1955년 반공대회헌장 조인
1955년 조선실록 간행 착수
1953년 한일회담 3차회의 개막(10일 결렬)
1953년 일본 해상보안청, 독도에 표주 건립
1952년1952년 한국전쟁: 철원 서북방 395 고지에서 백마고지 전투가 시작되다.
이 전투는 10월 15일 오전까지 계속된다.
1951년 동경에서 한국-일본예비회담 개최
1946년 대한민국의 일간지 경향신문 창간
1931년 미국 단엽기(單葉機) 미스 비도르호 태평양 무착륙비행 성공
1926년 미국에서 토키(발성)영화 성공
1927년 세계 최초의 발성영화 《재즈 싱어》, 미국 뉴욕서 개봉
1913년 원세개, 중국 초대대통령에 취임
1908년 오스트리아, 보스티아와 헤르체고비나를 병합
1906년 소련 소비에트 결성
1905년 모스크바 카잔철도 수리공장 노동자 파업(모스크바에 처음으로)
1860년 프랑스군, 북경교외의 원명원을 점령
671년 신라, 당군을 축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