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진원 KBS Joy “얼큰한 여자들” 캐스팅
– 박하나와 연기호흡 –
배우 겸 가수 진원이 KBS Joy 신개념 술방 예능 “얼큰한 여자들” 에 출연한다.
“얼큰한 여자들”은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으로 배우 박하나, 개그맨 김지민, 김민경, 모델 송해나가 술잔을 기울이며 공감 가는 현실이야기들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네 명의 출연진은 드라마 타이즈 형식을 통해 각각 본인의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로 변신해 리얼한 에피소드등을 선보일 예정인데, 진원은 예능여신을 꿈꾸는 배우 박하나의 듬직한 연하남 매니저 ‘진원’ 역을 맡게 되었다.
진원은 KBS 청소년 드라마 “최강 울 엄마”에서 주연 ‘최강’으로 데뷔하여 영화 ’아들’, 드라마 ‘바보엄마’, ‘무신’, ‘빅히트’,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등 많은 작품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수퍼스타 K 2016’에 출연해 TOP 10 까지 진출하는 등 가수로서도 화제를 일으켰다.
새로운 형식의 신개념 술방으로 공감과 웃음폭탄을 터뜨릴 ‘얼큰한 여자들’은 오는 25일 목요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된다.
[TK TIMES 채정희 기자] presidentcha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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