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토요일 오늘의 날씨가 초여름 날씨에 한 낮의 온도는 33도를
오르고 있는 중에 우리 봉사단들께서는
간식으로 준비해주신
냉수에 커피에 백설기까지 먹어가며 마늘캐는 봉사를 하였는데
태양열이 너무도 강하다보니 냉수통에 준비 해 주신 냉각통의
찬물만 마셔가며 박광근회장님의 지시 받아가며 퍽이나 우직하게
열심히도 봉사의 손이 미치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달려가 봉사에
임하고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이번 마늘캐는 작업 봉사에는 준공무원 단체에서 나오신분이 우리
횐님들 계좌로 2만5천의 돈도 입금 해 주시고 마늘 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는 오늘 우리 횐님들께서 직접 수확한 마늘중
한뭉치씩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끝으로 주천근 대표님!!더운 날씨에 마늘캐고 흙을 터는 작업이 힘도
들었지만 맛있는 점심도 챙겨주시고 간식도 챙겨 주시는 정성과 배려에
보람 느끼고 뜻깊은 감사의 하루 되었습니다.
첫댓글 참여 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한 봉사자리
힘은 들었지만
보람 있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시지못하시는
신대장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폭염에 수고 몽땅 하셨습니다,
넘도 더웟습니다
농촌의 사정 모르고
번바지 입고간 저는
종아리 썬텐 얌치게
하였답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
애국자 이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의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진짜
더워서 종아리거
발갛게 익었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지못할
버쁜일 있으셧나 봅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다음 봉사때는 한번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함이
안타까우실껍니다
우리 마음드리 봉사단에서
뻐짐없이 봉사일에
참석 해 주셨는데 건강이
여의치 않으니 어쩔수 없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한번
뵈요 식사하번 하입시다,
참여 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십시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