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목과 어깨 통증을 느낀다면 스스로 진단하고 치료하기보다는
전문의를 찾아서 상담을 받는것이 바람직하다.
목디스크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어떻게 검사되고 있고 목디스크과 혼동되는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한다.

목디스크의 경유 자가진단은 절대 금물인데, 자칫 병을 크게 키울수 있기 때문에 몸의 이상증세가 있을경우 바로 전문의의 진료에 따르는 것이 목디스크를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이다.
목디스크는 증상,검사를 통해 진단하게되는데
평소에 어떤증상인지, 그증상이 목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본 뒤
목디스크의 확률이 높을경우 여러가지 정밀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목디스크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엑스레이, CT검사, MRI검사, 근력검사, 골밀도 검사, 복부 초음파검사 등으로
목디스크를 진단하고 목디스크진료를 시작하게 된다.

목디스크를 치료하는 핵심으로는 병의 원인을 잡는것이다.
나쁘자세와 습관 때문에 목디스크가 생긴경우와 노화로 생긴경우, 교통사고로 생긴경우등
각각 목디스크가 생긴 근본원인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근본원인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목 디스크를 제거하는 것이 아닌
목디스크를 치료하는 비수술치료법으로 치료해야한다.
목디스크의 첫번째로 가장 오래되고 과학적인 의술인 추나요법이 있다.

밀고당긴다는 뜻의 추나(推 拿)는 인체의 근육과 뼈, 관절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인대와 근육의 통증을 줄여주고
목디스크의 비뚤어진 부위를 맞춰주며 목디스크 통증을 줄여주어 신체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목디스크의 추나요법에 추나약물요법, 침요법을 더해 추나 의학이라 한다.
인류의 가장오래된 비약물적 치료법인 추나요법은 약물이 가지는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다.
목디스크에 추나요법으로는 손의 힘으로 밀고 당기기에 신경계의 자율신경을 편안하게 해주며
저항력과 활동력을 왕성하게 해주고 목디스크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한다.

목디스크의 치료중추나요법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추나약물 요법이있다.
목디스크질환을 치료할때 제 1단계의 추나약물 요법으로 '핵귀요법'이 사용하는데
목디스크가 튀어나오면 추나 약물인 청파전을 복용하여 부기와 염증을 가라앉히고 어혈을 제거한다.
그다음 목디스크 추나약물요법 2단계로는 '양근요법'을 사용하는데 근육과 인대의 기능이 약해져서
재발의 위험이 있기에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주는 양근탕을 사용해 목디스크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켜
디스크가 다시 밀려나오는것을 방지할수있다.
목디스크 치료의 추나 약물치료법은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을 제거하고 병든 뼈와 디스크, 근육,인대 등
척추와 그 주변 조직들을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데 효과가 크다.

이외에 목디스크 치료법은 통증을 덜고 면역력을 키우는 약침과 봉침요법이 있다.
이렇게 목디스크의 경우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요법으로 치료가능하고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거나 젖히는 행동은 삼가하고
한손에만 물건을 들지 않으며
바르게 않고 오래 앉지 않는것이 좋다.
목디스크는 자가진단 대신 전문의와 상담하여 목디스크를 진단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목디스크 비수술요법치료로 자생력을 기르고
자신의 습관을 교정하여 재발을 막는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