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아직 겨울의 한가운데인 대한에 만난 봄기운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헛갈리는 휴일이 점점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속아 겨울이 혹시 다갔나 방심했다가 된통당한 경험
한 조각이 긴장감을 살짝 자극합니다.
그냥 그대로 느끼면 될 일을 어줍잖은 상황변화에 생각이 앞섰다가
겪는 낭패가 낳은 수많은 헤프닝과 역사를 떠올리면서요.
아무튼 작은 긴장감이 만들어내는 건강한 삶을 생각하며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 편안하셨는지요?
새해가 시작한 지 벌써 3주가 지났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에 견주어보니 이런저런 계획과 다짐,그리고 의지와 열정들이
혹 시들해진 것은 아닌지 쬐끔은 궁금하기도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자신이 꿈꾸고 하고자 하는 그 어느 삶이든
그 꾸준한 실행의 중심엔 간절함이 놓여있어야 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그 간절함에서 삶의 의지가 나오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분출되는 것이겠지요.
지금 내 자신이 꿈꾸는 삶, 하고자 하는 그 무엇에 어떤,어느 정도의
간절함이 배어있는지 그리고 그것에 기초해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 묻고 또 묻습니다.
거기서 다시 또 새로운 시작의 계기가 마련될 것임을 믿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나를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아울러 그 동안 ‘행복’이라는 끈을 부여잡고 좌충우돌해 온 ‘행복플랫폼 해피허브’에 대한 것도
이와 다르지 않기에 ‘간절함과 몰입’을 기준으로 평가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게 됩니다.
그것이 지난 번에 이야기한 기꺼이 ‘해피허브’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절함을 담아
제안하는 이유인 것이구요.
요즘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과의 관계가 어떠신가요?
때론 참 좋다가도 견디기 힘든 마음이 밀려오기도 할 것이지만요.
지난 주 인연의 끈을 쫓아 60대 초반의 신사 한 분이 사무실을
찾아 왔습니다. 그냥 만나보고 싶었다는 그 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었지요. 그 이야기의 중심에‘제3자론’이 있었습니다.
삶의 욕심을 다 내려 놓고 아내도 아이들도 그리고 친구들도 때론 제3자라
생각하고 대하니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관계가 좋아지더라는 이야기였지요.
관계에 집착한 나머지 서로를 구속하게 되고 마음처럼 상대가 움직이지
않으니 삶이 고달프고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는 것이지요.
평소 관계에 대한 소생의 생각과 비슷한지라 공감을 표하면서 이른바
‘3자론’이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작은 실마리가 될 거라는 믿음으로
제안해보고 싶습니다.‘때론 한걸음 물러나서 제3자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지금도 여전하지만 재테크를 시작으로 무슨 무슨 테크(tech)가 유행처럼
회자된 적이 있었지요. 그 중 주목하고 싶은 것은 우(友)테크입니다.
진정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전폭적으로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얼마나 즐겁고 든든할지 생각해 봅니다.
그런 사람(친구)을 얻으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내 스스로 누구에겐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함은 물론이겠지요.
새해 그런 사람, 단 한 명이라도 얻어야겠다는 꿈, 함께 꾸면 어떨까 합니다.
<아래 사진>
어머니 81번째 생신에 온 가족이 울산 주전해변 횟집에 모였습니다.
거동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곁에 계셔 5남매등 가족들을
사람으로 안아주시는 어머니,아버지!~ 참 고맙습니다!~

오늘의 습관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이 나의 미래 인생을 진행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날의 내 모습을 떠올려보고 싶으면 오늘의 습관을 점검하세요.
한 번 새겨진 습관의 길은 안락하고 편안합니다.
하지만 생각 없이 하던 대로의 습관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되기 때문이지요.
윤태익 지음/살림biz... ‘간절함이 답이다’ 중에서
폭설이 예상되는 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됩니다.
자신 스스로를 믿고 당당히 삶을 살아가는
멋진 한 주의 주인공이 되시길 염원합니다.
변화많은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은 작은 습관에서 나옵니다.
내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2013년 1월 21일
옥수동에서
행복디자이너 德 藏 김 재 은 드 림

울산 주전 해변에서 만난 해녀 아줌마들과 갈매기들..
갈매기들의 보금자리인 그 해변은
세월속에서 물질을 이어온 해녀들의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소중한 터전이었으리라!~
누군가에게는 신기한 구경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