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법원의 압류 사건은 익히 아시겠지만 소위 자기들은 집행관들을 안내하기 위해 동행만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안하무인적인 행패는 모르시겠죠?
그들은 조용히 법 집행을 지켜만 봤다고 주장을 했으나 아다시피 사전에 목록을 작성했고 그 악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법의 위세를 힘입어 마치 점령군처럼 교회를 휘젓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순장반 강의를 마치시고 말씀 묵상을 하고 계신 담임목사님 방문을 주먹으로 세게 두드리며 문을 열라고 고함을 치고 담임목사님을 나오라고 겁박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소동에 놀라신 김은수목사님께서 이들을 막아서셨고 결국 이들은 법원 집행관들을 이끌고 4층 사무처로 내려갔던 것이었습니다.
이들이 누구였을까요? 바로 김근수와 김광년이란 자들입니다. 저는 이 두명의 불한당같은 행패에 대해 전해듣고 처음엔 온 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 울분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곧 이들의 행패가 소위 깽판위의 민낯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어 사랑의교회의 성도들이 더욱 단결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이들의 행패가 결국 저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게 하신 주님의 역사하심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이들의 행패를 절대 잊지말아야 합니다. 절대 잊지말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더 동역자를 세우고 격려해야 합니다. 일부 앞서서 교회를 지키는 성도들을 향해 왜 저리 설치느냐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느냐 란 말씀을 하시던 분들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장 선 분들을 이해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다시 마음을 합하여 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합시다.
내일은 주일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은혜를 사모하기 위해 준비해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올려드립시다. 평안하세요.
주님의 핏값주고 사신 교회를 능멸을 해도 분수가 있지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한국교회 130년 역사상 초유의 사태 천인공노 할 사악함을 결코 잊지않으리라 너희들을 하늘의 하나님께 상소하노라 그 뻔뻔한 얼굴로 어제 밤에도 대적하기 위해 왔더구나 참으로 양심에 화인맞은 ㄱㄹ유다의 후예를 보는듯....
첫댓글 그렇습니다
2/24 일 결코잊지 않고 교회를 지키는데 온몸과 마음을 다하려합니다
주님의 핏값주고 사신 교회를 능멸을 해도 분수가 있지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한국교회 130년 역사상 초유의 사태
천인공노 할 사악함을 결코 잊지않으리라
너희들을 하늘의 하나님께 상소하노라
그 뻔뻔한 얼굴로 어제 밤에도 대적하기 위해 왔더구나
참으로 양심에 화인맞은 ㄱㄹ유다의 후예를 보는듯....
이런 무뢰한들을 봤나 ???
악에 끈이 길어도 너무 긴 자와 세뇌된 화상이 왔군요..
잊지 않겠습니다!!
무뢰한 : 명사, 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저리 난동을 부렸으니 이제 서초로 오는것도 물건너갔고 치리만 남았네요.
모두 하나되어 깽판을 밟고 넘어 승리의 깃발을 올립시다
아 멘
그들의 안하무인적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 상황에서 온 몸으로 막으내신 목사님을 향해 교회사람이 쓴 소리를 하다니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닙니다. 평신도가 무슨 감투라도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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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꾼을 넘어 완전 깡패들이네요. 그 시간에 옆에 있었다면 빗자루를 들어 저들을 쳤을 것 같습니다.
네 따위들이 어디 감히 와서 행패 부리느냐고요.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옵니다. 천하에 고연 인간들 !!
저것들이 무슨 안수집사들이라고 정말 창피합니다.
잠24; 18-19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아멘
ㄱ ㅅ를 법정에 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너 조금 기다려라 그리고 두고봐 어떻게 하는지를.
이들을 업무방해로 출입금지 가처분신청하고 노회에 직분정지를 통보하신후 노회 총회 결정이 날때까지 교회출입을 금지시키세요!
@박연호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어찌 그 행패의날을 잊겠습니까!! 내일의 참된 예배를 위해서 나의 마음을 성결케 하고자합니다 성령 안에서 더욱 하나되어 저 악한자들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고 지켜냅시다
저들의 만행을 다 알리고 확실히 치리해야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조폭도 뵈는게 없는 눈먼 조폭으로.....
'조폭'이란 말도 아깝습니다.
조폭이 교회에 깽판부리고 압류딱지 붙였단 말 못들어 봤습니다.
@하늘을 보다 조폭도 하나님이 계시는 신성한 성전은 감히 못 건드립니다
조폭도 자기 아버지는 안건드립니다.
어디 영의 양식을 먹던
하나님 아버지 집을 테러 합니까.
망나니 중에 가장 천급입니다.
저들이 평상시에 오목사님에 대해 입에 담을 수도 없는 험한 말을 하더니, 자기가 뭐라도 된 것 마냥 아주 신났구만요. 기가 막히네요.
우리는 교회, 담임 목사님, 교역자님들, 성도님들을 더 사랑하고 더 지키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치리합시다
ㅉ ㅉ.....
쓰레기가 생각 납니다. 음식물 쓰레기
ㄱㅅ ㄱㄴ 생긴거 보세요 길바닦에서 얼굴 시커먼스 해가지고 뭐 얻어먹을라고 여기기웃 저기기웃 거리면서 지금 하고있는 짓들이 직업인거 같아요 ㅎㄱㅇ 이도 그렇고 인간 말종들 감히 어디와서 신선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러운 몸으로 돌아 다니는지 눈에 뛰기만 해봐라 나불거리는 주둥아리 다띁어 놓을 테니까
아 ~진짜 염소들이었군ᆢ 어떻게 저럴 수가
ㄱㄱㅅ 하는짓이 참 가관이군 가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