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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초우문학
 
 
 
카페 게시글
가천 詩창작반 7월의 첫 모임-배부른 날
道如 채기병 추천 0 조회 161 16.07.05 00: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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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5 05:32

    첫댓글 울 회장님 부지런히 올리셨네요 새벽 다섯시에 깨었는데 맛있게 쓰신글 보고싶어 혹시 하고 들렸더니
    우와 반가워라 이글을 읽을 때마다 웃으며 읽고 공부 더하고 행복합니다 감사감사!

  • 작성자 16.07.06 00:08

    모처럼 당일에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05 07:19

    하루 종일 비가 내린 날입니다.
    행복과 사랑이 비처럼 내린 날입니다.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주신 허복례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멋진 글과 사진을 올려주시는 채기병, 홍긍표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06 00:09

    비나 오나 바람이 부나 한결같은 교수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 16.07.05 08:19

    복습 잘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월요일의 즐거운 시간을
    도여님의 수고와 긍표님의 수고로 흔적에 재삼 재미 있습니다.
    복레님의 쏘신 한턱 포식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늦게 전달한 부채 새롭습니다. 두 분 모델이 환해서 더욱 더

  • 작성자 16.07.06 00:09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6.07.05 10:14

    세상이 궁금해서 능소화 담장 넘고
    새 글이 보고 싶어 이봄님 새벽 출석
    가천팀 화요일마다 도여 선생 기다리네

  • 작성자 16.07.06 00:10

    시조가 막 나오시니 감상에 젖습니다.

  • 16.07.05 14:46

    저를 기다려 태워주시는 채기병 회장님, 홍긍표 지영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복례 샘, 맛있어요^^

  • 작성자 16.07.06 00:10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 16.07.05 15:57

    가천대는 완전 맛있는 모임! 나도 원년멤버인디... 자진 짤려서리..

  • 작성자 16.07.06 00:11

    선배님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16.07.05 16:50

    소찬의 만남에는 풍성한 행복의 정겨움이
    가득했었습니다
    맛있게 자리해주신 맘을 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07.06 00:11

    아직도 배가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 16.07.07 06:14

    인사가 늦었습니다
    허복례선생님! 그날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빔밥과 빙수, 취향대로 비비고 섞다보니 더욱 먹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어습니다.

    채기병선생님!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글을 쓸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이번주 글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7.08 10:31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있는 내용만 썼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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