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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최장환목사/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자/계6;1-17
20세기가 배출한 최고의 천재로 화이트헤드를 들 수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철학을 아우르면서 사상의 통합을 이루었던
그는 가히 20세기의 칸트라 할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옥스포드대학이 낳은 대표적인 인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는 나름대로 성공하고 모든 것을 가졌다. 인격까지 훌륭했습니다.
자동차를 몰고 가던 어느 날, 어떤 아주머니가
굉장히 힘들어 하면서 걷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절을 베풀기 위해 자동차를 태워주었다고 합니다.
자동차에 올라탄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시는 걸 보니까,
예수님을 믿으시나 봐요." 이에 하이트헤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성숙한 인격만 가지고 있으면
예수 안 믿어도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철학적인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며 득도한 인간이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품위 있는
인격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이야기를 듣던 아주머니는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한마디 툭 던지면서 차에서 내렸습니다.
나이도 지긋한 사람이 어쩌자고 예수를 안 믿어?"
이 말은 아주머니의 신앙과 인격에서부터 나오는 고백이며
아주머니의 존재로부터 나오는 외침이었습니다.
아무리 많이 배운 세계적인 석학이든 철학자든
돈이 많은 사람이든 아주머니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화이트헤드는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책보든지 식사할 때도
아주머니의 말이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그는 결국 다음 주일에 예배를 드리러
옥스포드에 있는 대학 체풀에 갔습니다.
설교하던 목사님이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가 온 것입니다.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준비한 설교를 제처두고
철학적인 지식을 전부 집어넣어서
멋지게 보이려고 설교를 한 것입니다.
그 다음 주에도 회이트헤드가 예배를 드리러 오자,
목사님이 의기양양해졌습니다.
"나의 철학적인 설교가 감명 깊었나 보구나.
우리 교회에 다시 나오다니."
목사님은 몇 주 동안 철학책을 뒤져가면서 설교 준비했습니다.
그러다가 목사님과 회이트헤드가
식사를 같이할 기회가 생겼다.
목사님이 "철학적인 제 설교가 마음에 드시나 봅니다."
말을 꺼내자, 화이트레드가 "목사님이
철학을 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제가 저술한
무슨 책의 몇 페이지 어디를 보면 나옵니다."
그런 다음 화이트헤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알고 싶습니다.
철학 이야기 들으려 나온 것이 아닙니다."
화이트헤드는 자신에게 예수를 전하던
아주머니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평안 속에서 그런 확신을 가질 수 있는지,
아주머니가 믿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그 예수님을 알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배우고 많은 돈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우리는 헛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세상의 능력이 많을수록 오히려 헛된 인생을
살게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가면 꼭 후회하게 되니까
인생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요한은 그 어린 양이 그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우뢰같은 소리로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그는 이기면서
나아가고, 이기려고 나아갔습니다.
그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때에 불빛과 같은 다른 말 한 마리가 뛰어나오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일이 벌어지도록 땅에서
평화를 없애는 권세를 받아서 가졌습니다.
또 큰 칼을 받아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셋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서 나오는 듯한 음성이 들려 왔는데
"밀 한 되도 하루 품삯이요, 보리 석 되도 하루 품삯이다.
감람 기름과 포도주에는
해를 끼치지 말아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이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또 그들이 말한 증언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지배자님,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지배자님께서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어
우리가 흘린 피의 원한을 풀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흰 두루마기를
한 벌씩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과 같은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들과 같이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의 수가 차기까지,
아직도 더 쉬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큰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는 검은 머리털로 짠 천과 같이 검게 되고,
달은 온통 피와 같이 되고,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거센 바람에 흔들려서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떨어졌습니다.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지고,
모든 산과 섬은 제자리에서 옮겨졌습니다.
그러자 땅의 왕들과 고관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세도가들과 노예들과 자유인들이
동굴과 산의 바위들 틈에 숨어서,
산과 바위를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로부터 우리를 숨겨다오.
그들이 진노를 받을 큰 날이 이르렀다.
누가 이것을 버티어 낼 수 있겠느냐?" 하였습니다.
즉 요한이 보니까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첫째 인을 떼시는데 활을 가지고
흰 말을 탄 자가 나타나 이기려고 하고
둘째 인을 떼시는데 붉은 말을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서로 죽이게 하고 큰 칼을 받고
셋째 인을 떼시는데 검은 말이 나오는데
기근 이변 흉년이 오고
넷째 인을 떼시는데 청황색 말을 타고 나타나
음부가 뒤따르고 땅의 1/4의 권세를 얻어
땅의 짐승으로 죽이고
다섯째 인을 떼시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증거를 인하여
순교한 순교자가 제단 아래서 큰 소리로
신원하여 주시기를 청하자 흰 두루마리를 주시며
순교자들의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고
여섯째 인을 떼시는데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어지며
달이 피가 되며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는 천재 지변이 일어나고
세상 모든 사람이 숨어 산과 바위에게
위에 떨어져 가리우라고 하였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종말 때 끔찍한 고통이 있을테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요한이 보자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였다고 하였다.
즉 요한은 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으로 봉한 심판의 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셔서
어린 양이 일곱 인 중 첫 번째 인을 떼는데
흰 말을 탄 자가 활을 가지고 이기고
어린 양이 일곱 인 중 두 번째 인을 떼는데
붉은 말을 탄 자가 화평을 제하여 버리고
어린 양이 일곱 인 중 세 번째 인을 떼는데
검은 말을 탄 자가 큰 기근을 가져오고
어린 양이 일곱 인 중 네 번째 인을 떼는데
청황색 말을 탄 자가 사망을 가져온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언제인가 종말 때 끔찍한 고통이 있을테니까
항상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9;7-10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심판하시려고 보좌를 예비하여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므로 압제를 당하는 자와
환난 때의 산성이시니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며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않는 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마지막 종말 때 말할 수 없는 끔찍한 고통이
있을테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태는
종말 때는 난리의 소문을 듣게되고
나라들이 서로 대적하며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는 재난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환난에 넘겨주고 죽일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종말 때 끔찍한 고통이 있을테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종말 때 말씀대로해야 인정받으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요한이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어린 양이 일곱 인 중 다섯째 인을 떼시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서 큰 소리로 우리의 피를 신원하여 주시기를
청하자 흰 두루마리를 주시며 아직 잠시동안 쉬되
죽임을 받은 그 수가 차면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종말 때 말씀대로해야 인정받으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으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종말 때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해야 인정받으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은
처음에는 좌 우편 중에 한쪽을 주리고 했던 자였으나
예수께서 크고자 한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고자 한 자는 종의 되어야 한다고 하시고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고 왔다고 하시는 말씀을 받아드려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인도하심을 따랐습니다
우리도
종말 때 말씀대로해야 인정받으니까
어떤 환경이 되고 어떤 형편이 되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종말 때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나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요한이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고 하였다.
즉 여섯째 인을 떼시는데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어지며 달이 피가되며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는
천재 지변이 일어나고 세상 모든 사람이 숨어
산과 바위에게 위에 떨어지니 무서워 가리우라고 하였다
우리도
종말 때는 놀라울만한 우주에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나니까
날마다 살아가면서 무엇을해도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며
인식하고 뜻을 따를려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후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올 것인데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천체가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기 때문에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고 하시면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종말 때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나니까 준비하는 자세로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종말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고 하면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고 합니다
우리도
종말 때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나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지금 살고 있는 것이 영원히 갈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언제인가
종말이 온다고 하면서 그때를 맞이할 준비하라고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종말 때 끔찍한 고통이 있을테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두 번째로 종말 때 말씀대로해야 인정받으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세 번째로 종말 때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나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