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Major Key 한음, 연음을 변형하는 방법
연음(連音)이란 같은 음이 계속되는 멜로디입니다. 색소폰으로 즐겨 연주하는 가요 곡에 같은 음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음으로 계속 노래하고 연주해도 음악적으로 하자는 없습니다.
가수가 부를 때는 가사가 틀리기 때문에 같은 음으로 노래를 해도 듣는 분들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합니다. 그러나 색소폰으로 같은 음을 불 때는 단조롭게 들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같은 음을 변형시켜 연주하는 것이 맛을 더하고 듣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들립니다.
한음은 1박자도 있고 2 박자 이상 길게 지속되는 음이 있습니다. 보통 마디 첫 박에 나타납니다. 이를 어떻게 꾸며 주는가가 애드립 연주의 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드립은 하나의 주선율을 꾸미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멜로디 사이를 연결해 주는 것도 중요 합니다. 같은 음으로 진행되는 멜로디를 변형해서 연주를 하면 새로운 멜로디가 편곡되어 돋보이는 연주가 되는 것이지요.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멜로디의 가장 기초적인 음표단위는 한음입니다. 이 한음의 길이가 4박자일수도 있고, 3박자, 2박자,1박자일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음을 변형시켜 연주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애드립 연주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