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리 마을 부녀회 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부녀 회원님들...
점심엔 잔치국수가 준비 되있죠..
어느정도 거의가 끝나가고 숨을 돌리며 한컷...
마을앞 정자가 넓어 한자리 도움이 컷습니다.
마무리들 하면서 허기진 배를 채우려 국수를 말아 먹으려 합니다.
석탄2구 어머님들.우측분은 동이파출소 소장님 모친 입니다.
좌측분은 옥천 기술센터 차흥근님에 모친 입니다.
수북리 구판장앞에 나온 사장님 응원하는 모습 입니다.(서울깍두기)정효목에 모친 입니다.
부녀회원 여러분 많은 고생 하셨구요.
수고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하늘비님은 항상바쁘시네요 수고하세요...
반갑네요....사오정형님도 계시는거지요??....국수맛나겠네요..먹고파라..
나두 사오정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하늘비님 화이팅
와우 ~~~ 가고싶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