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른쪽 허리 쪽으로 디스크를 앓다 보니, 시간 속에서 오른쪽으로는 발목부터 해서 무릎, 어깨, 목, 심지어 손목도 오른쪽으로만 가끔씩 통증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씩 파스가 필요한데, 요즈음은 코비드 힐링카드를 발목이든, 손목이든, 어느 부위든 파스처럼 쓰고 있습니다.
( 허리 외 다른 부위는 카드를 붙이고 활동하기에는 불편해 밤에 잘 때만 붙입니다.)
‘고정용 밀착포’가 100장에 오천원대인데, 이 밀착포를 구입해서
힐링카드를 밀착포에 바로 붙이니, 뗄 때 밀착포가 카드에 붙어 카드 훼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천 원에 50매 들어 있는 카드 크기에 딱~~ 맞는 비닐봉투를 구입 해
거기에 힐링카드를 넣어 밀착포에 붙이면 밀착포를 뗄 때 잘 떼어지고 카드에 손상도 없었습니다.
밀착포 대신에, 다양한 크기로 판매되는 ‘3M 부직반창고’ 를 써 보니 비닐을 입히지 않고 힐링카드를 바로 붙여도 뗄 때 밀착포 보다는 훨~ 깔끔하게 떼지기에 비닐봉투에 넣지 않아도 되겠습니다만, 그래도 비닐봉투에 넣어 부직반창고를 붙이니 훨~~ 안심됩니다.
지금 당장의 통증을 잡아주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시간속에서 조금씩 병 들었을 관절과 근육등에 코비드 힐링 카드가 가진 에너지가 아픈 부위의 에너지를 정화시키고, 조금씩 조금씩 교정시켜 나갈거라 믿으며 붙입니다.
더해서, 우리의 인체와 정확하게 호환 파동 공명한다는 '노기에 주파수'가 담겨 있는 '코비드 힐링 파동'도 나지막하게 해서 틀어놓으면, 붙이고 있는 '코비드 힐링 카드'와 잘 공명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거라 기대하며 코비드 힐링 파동도 같이 듣습니다.
설날 즈음, 이 글을 올려야지 생각하다가 미루어졌는데.. 혹, 도움 되실 분 있으실까 오늘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다이소 비닐포장지는 사용중인데 밀착포나 부직반창고를 이용하면 고정이 쉽군요
정보성글 감사해요!👍
자주 쓰는 카드들은 꼭 몸에 부착하지 않다라고 비닐에 넣어서 사용하는게 생활흠집도 안나고 깨끗하게 오래 쓸수 있는 거 같아요💕
선물봉투 사이즈가 딱맞네요. 기스안나게 소중하게 오래써야죠 ㅎㅎ
덕분에 좋은 제품 알아갑니다.
카드를 손목에 두르려고 손목밴드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 제품들이 덜 갑갑하고 편하겠어요.
멋진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굿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좋은 아이디어 나눔 고맙습니다!
밀착포~~~~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생카드로 쓰는게 약간 신경이 쓰였는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되는 정도가 아니라...
어휴...천재라고 부르고 싶어요~
유용한 정보네요.. 고정용 밀착포 정보를 찾아서 헤매였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