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아놀드 클래식 암레슬링 챌린지(ACAC) 출전 및 참관을 위한 호텔예약이 한국시간으로 7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서 자격을 획득하신 분들은 아래의 행사요강을 참고하여, 출전의사가 있을 경우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수가 아니더라도 동행을 하고 싶은 그립보드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환영입니다.
¶ 2017 ACAC 행사일정
한국┃3월 1일(수) 출국행 비행기 탑승
미국┃3월 1일(수) 도착
미국┃3월 2일(목) <계체량>
미국┃3월 3일(금) <예선>
미국┃3월 4일(토) <본선>
미국┃3월 5일(일) 귀국행 비행기 탑승
한국┃3월 6일(월) 도착
(* 미국에서 여행 등 개인일정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일정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 2017 ACAC 예상경비 (1인 기준)
호텔: 40만원 (4박 5일)
비행기표: 140만원 (왕복)
식비: 25만원
선수등록비: 9만원
기타경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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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비: 224만원 (±10만원)
위 경비는 최대값에 근접하여 산출한 것으로, 실제경비는 이보다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호텔예약
예약기간: ~7월 28일(목요일) 낮 12시까지
예약방법: 아래계좌로 20만원 입금 (※ 환불 및 양도불가)
입금계좌: 국민은행 016702-04-415779 배승민
¶ 2017 ACAC 출전자격 획득선수
(제7회~제10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 프로부문 입상자)
강병민
권병민
김경호
김광철
김도훈
김보현
김정빈
남우택
백광열
백성열
서상진
서영호
소진수
신한성
심레오 (Leonid Sim)
심현우
유청석
이태경
장일야 (Ilya Tyan)
전필우
정홍래
주영준
최치환
하제용
허정진
홍지승
황성민
※ 7월 17일 다이너마이트 팔씨름 챔피언쉽의 프로부문 체급별 1위도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