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장 소 : 경남 고성군 거류면 당동 거류산572.5m
먼였날 여염집규수가 우억에서 밥을짓다가 밖을나와 보니 산이 음직이는것을 보고 놀라서
산이 걸어간다라고 소리첬다 그래서 산이 그자리에 서고 말았다.걸어가는 산이라는 뜻으로
걸어산 으로 불렀다가 오늘날 고성의 진산 거류산이 되였다. 고성벌판 웃둒솟은 거류산이다.
산에서 보면 당등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당황포 만으로 들러 싸인 거류산이 되였다
정상에서 남쪽으로 보면 거북바위가 좋운 경치 한눈에 볼수있는 아주 좋운 전망이다.
첫댓글 모다들 복 받은 사람들, 가을 노래 합창으로 얼매나 좋았을고!
산은 높으지 않은데 너무 지루하고 힘들었네요, 당동만을 내려다 보는 경치는 참아름다웟 습니다.
내려오는 코스는 참편하고 산책 하는 그런 느낌을 밭았네요, 하여간 기분좋운 산행이였써요
그리고 뒷풀이 오리탕도 맞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