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1:18,19]
여러 사람이 육신을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오늘 기도 가운데 우리 안에 별별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어느 레스토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한 종업원을 보았는데
그는 그 레스토랑 사장님을 너무도 사랑하여
그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하지 못했고
사장님만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하나님을 예수님을 사랑하기는 하나
하나님께서 주신 일에 대해서는 잘하지 못하고 게으른 자들이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어떤 사람이 하루종일 TV만 시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열심히 걷고 있었는데
얼마나 걸었는지 내가 한국에 있는 도시는 다 걸어 다녔고
이제는 북한에 있는 신의주까지 와서 신의주를 걸어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TV만 본 사람에게 이르기를
‘네가 TV만 보고 있는 사이에 나는 신의주까지 왔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다시 보여 주시며
분명 그가 하나님을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게으름으로 일하지 않는 종업원과 같으며
매일 TV만 보고 걷지 않는 사람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학교를 보았고 소풍 날짜가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 학생을 보니 그 아이는
분명하게 소풍 날짜가 알려졌고 그날에 소풍이 있음에도
소식을 듣지 못했고 알고자 노력하지 않았기에
그날에 소풍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소풍이 있기 전날 그 학생이 생각하기를
내가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이유가 없고
빨리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을 가야겠다 하고는
교무실에 있는 선생님을 찾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이르기를 자퇴하겠다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내일이 소풍인데 오늘 자퇴하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아이는 자신이 다른 생각으로 가득함에
소풍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음을 알고는
소풍을 다녀와서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 학생이 소풍이 있는지 모르고
학교를 그만두고 자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살 듯이
우리 안에도 휴거가 있고 그 날짜가 전해졌음을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도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선후배로 관계된 사람들이 식사를 하러 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식사하며 선배가 후배들에게 이르기를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마음대로 먹어’ 했습니다.
그러자 후배들이 그 식당에 자신들이 원하는 메뉴를 잔뜩 시키고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후배들이 선배에게 ‘잘 먹었습니다’ 하고 식당을 나오려는데
황당하게 선배는 자기가 먹은 것만 계산하고
후배들이 먹은 것은 계산하지 않고
각자 먹은 것은 각자 계산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후배들은 무척 황당해하며
선배님이 사주시는 것 아니었습니까? 하자
선배가 그냥 나는 너희들에게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어’라고 했지
내가 사주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며
오해했다며 각자 계산하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신앙도 교회나 목사님 다른 사람이 대신하여 살아줄 수 없고
자신의 신앙은 자신이 이루어야 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하나님을 예수님을 사랑은 하지만 게으름으로 준비하고
소풍을 알지 못하고 자퇴만 생각하는 학생처럼
자기 일로 열중하다가 휴거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또한, 너무 교회나 목사님 또는 다른 사람을 너무 의지하여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버린 신앙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플라스틱으로 된 여러 원통 모양에 토막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토막들은 여러 색으로 흩어져 있었는데
레고? 처럼 이 원통으로 된 토막들을 서로 붙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레고처럼 쉽게 붙이고 떼는 형식이 아니라
절대 떨어지지 않게 양쪽을 불로 녹여
그 녹인 부분을 서로 붙이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여러 토막들을 서로 녹이며 붙임으로
그 색이 혼합되어 붙여졌는데
이러한 모습에서 한 음성이 들리기를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습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기도하는 모습으로 간절히 말하기를
우리가 서로 다른 마음, 다른 모습, 다른 색깔의 사람들이지만
우리가 서로 협력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하나님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게으름으로 일하지 아니하며, TV만 보고 있으며,
소풍을 알지 못하듯이 휴거가 있음을 알지 못하며,
신앙은 자신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데 선배가 계산해 줄 것이라 여기듯
남에게 의지하는 신앙을 가진 자들도 있으며
그러한 자들이 서로 연합하고 협력하며 함께해야 함을
플라스틱 토막들이 녹아 연결되며 그 색이 변하는 모습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냄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냄비에는 물만 가득했는데
제가 국자 하나를 들고 그 냄비 속 물을 빙글빙글 돌리자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없었던 곳에 숭늉과 같은 것이 생겼고
저는 국자로 그 숭늉과 같은 것을 담아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돌리고 돌리면 숭늉은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평생을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셨으며
이처럼 아무것도 없었던 냄비에서 숭늉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 주듯이
하나님의 뜻을 매일 전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골로새서 2:19]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으시고
선배가 계산해 줄 것이라 여기며 공짜 신앙을 하려는 모습이 아니라
부지런히 일하고 걷고 소식을 듣고 소풍을 준비하듯 휴거를 준비하며
플라스틱 토막들이 서로 녹아져 붙여지고 연합되듯이
이 마지막 때에 함께 연합하고 연결되어 함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을 받으며
휴거 신부로 잘 준비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러 함께 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 안에 별별 사람들이 많으며
그러한 우리들이 서로 연합되고 연결되어 준비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성경 66권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잘못 되었다!
'사도행전'은 성경이 아니다! 하는 것은 마귀의 말과 같습니다.
또한, 말세에 예언과 환상과 꿈이 있다! 는 말씀에도 부정하며
아니라 잘못 되었다! 없다! 한다면 그가 아무리 유명한 목회자라 해도
성경을 부정하는 마귀에 가까운 말이 될 수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아멘!!
깨닫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