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둔괘 상효 택산함괘
기름진살이오른 돼지라하는것 식도를 타고 내려 깊은 위장 속으로 은둔해야 할 것이라는 것
깊이 살찌게 은둔했다하는 비둔(肥遯)자리고,
上九. 肥遯. 无不利. 象曰. 肥遯无不利 无所疑也
상구. 비둔. 무부리. 상왈. 비둔무부리 무소의야
동함
택산함괘 상효 입과 혀를 도우는 것 있어선 부글부글 끓게 만든다 하는 것
비대한 돼지 잡아먹고 즐기는 모습 입을 도우는 행위 함기보협설(咸其輔挾舌) 요리감 이라는 것 언어 웅변 원고, 만두등 피로연등 여러 뷔폐 음식등이라 할 것이다
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상륙. 함기보협설. 상왈. 함기보협설 등구설야
촉감이 그 볼테기와 혀를 도우는 것 음식이나 게걸찬 말씀 남녀간 정점 지나고 후식 먹는 것 스킨십
입이 즐거움에 오르는 상태다
*배경
정신 이 간님, 이율곡 어머니 사임당 오만원권 지폐 이하 등등 다 돈님 이지 뭐
上六. 敦臨. 吉无咎. 象曰. 敦臨之吉. 志在內也
상륙. 돈림. 길무구. 상왈. 돈림지길. 지재내야
상육은 도타운 임함이니 좋아 허물을 잘벗어 없앨 것이다 상에 말하데 도타운 임함이 좋다는 것은 뜻하는 바가 속에 안에 있다
자리 시샘 빛내주기 위한 짝지울 列外 狂蝶이라 하는 것 기회 봐선 남 꽃한테 태만하게 나댈적 밀어제치고 저도 한번 앉아본다하는 그런 경쟁적으로 자리 빛내 주기 위해 더불살이로 날어 주는 봉접이라 하는 것이다
中國 虎族의 말이 아니고 다 우리 東夷之人의 語源이다
돈임이 뭔데 임이 될 자리가 돌아 벌였다 돌아 앉았다 등 돌렸다 이런 말도 되지만 미쳐 날뛰는 것을 돌았다하는 것이다 하고많은 글자중에 왜 敦臨인가 소이 짝이 미쳤다 狂蝶이다 임이 미쳤다 이런취지인 것이다, 임 때문에 미쳤다 임이 正常 按配라면 왜 미치겠어 짝없이 동지섣달 꽃찾듯이 헤메이어야할 列外가 되어 버리니깐 더욱 하고파서 날뛰는 것이지 .. 더 보태기라 하면 다른 글자를 동원 해서도 얼마든지 표현 후림(厚臨)이라 하든지 복림(復臨)이라하든지 중복(重複)림(臨)이라 하든지 배가(倍加)재림(再臨)이라 하든지 얼마든지 다른 표현이 많은데 다 나벼두고 돈임(敦臨)이라 하는 것 머리가 돌은 것 정신이 이상이 올 정도로 광자(狂者)가 되어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공자(孔子) 말 마따나 도(道)를 전할자 없음 광자(狂者)를 택한다하고 그도 없음 고집 불통자를 택한다 하듯이 그런 광자(狂者)미친 짓하는 자라는 것이다,
* 동함
손괘(損卦)상효가 바로 돌은 자에 해당하는 것 돈임에 해당하는 자라는 것이다, 목도(木道)가 어퍼져 돌은 님이지 목도(木道)가 배로서 순행(順行)야야 할 판인데 배 밑구멍이 하늘로 온것이니 완전 돌은 형태인 것 그러고서도 모잘라 득신(得臣)이 무가(无家)라고 아예 배 밑구멍 판을 뚜껑 삼아 열 듯 집을 없에야지만 그렇게 의도(意圖)대로 순조롭게 따라 주는 신하를 얻는다 하는 것 아 - 붓뚜껑 집 열음 필(筆)이 나오니 글자 맘대로 쓸 것 논리전개 광오(狂敖)한 미친 말 전개 해 나갈 것 아닌가 말이다, 그 신하(臣下)를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일필휘지(一筆揮之) 휘갈겨선 천하에 둘도 없는 문장(文章)을 만들어선 세상에 공표한다 하는 것 그런 공전절후(空前絶後)의 문장이 어디 한 둘인가 왕회지 헌지 부자(父子) 이백 두보 백낙천 도연명 소동파 당송팔대가 등 이루 말할수 없이 세상에 가득한 것 우리나라 한호 추사 이런 분들 또 서예(書藝)만 인가 그림 미술 조각 음악 등 여러 가지 예술 문학작품 가득한 것이다 겸재 낙농 그림 토지 죄와벌 세르반데스 원작 돈키호테, 메밀꽃 필 무렵, 뽕 산딸기 교향악시 모차르트 베토벤 별아별 작품이 많은 것 세상 역사(歷史)가 곧 시대(時代)의 작품이기도 한 것이고 각종 유행이 다 작품인 것이다, 다 이런 것이 狂者의 머리 붓끝 속에서 나오는 것 그래선 싸니리오 화하여선 세상에 발표가 되는 것이다,
지식 역량 머리가 점점 돌을 수 밖에 없는 것이 , 문성(文星) 인성(印性)이 대활약을 펼칠려면 극(克)하는 처성(妻星) 재성(財性)이 쪼글아 들어야하는 것, 아주 짝이 없다시피 해야하는 것, 그 생애가 담백(淡白) 대략은 넉넉치 못하고 간졸한 자가 많은 것 예능인이 부자가 되었다 하는 것은 그것은 특이한 상황 나중 그래 팔아먹은 남의 손 한테 가 있는 예술작품이 시세가 나선 천문학적 액수를 호가하는 것이지 본인 헌테 처음서부터 그런 자는 몇사람 안된다, 음악도 명곡 작품 두고 두고 울궈 먹는 것 이래 예술하는 자들은 재물과 좀 거리가 멀어야 한다 하지만, 역시 고급 예술은 재물 없이는 하질못한다 음악 공부가 얼마나 비싸고 미술 공부가 밑천이 얼마나 비싸 다 돈있는 자손들이 또 그 세상(世上)을 노래하여 누리느라고 배우게 되는 것, 그래 이름 나면서 가진 재물 쪽닥거려 녹이는 수가 허다한 것이다, 악기(樂器)도 좀 비싸 그 뭔가 환경이 더 값을 나가는 것 볼품없는 것이라도 유명 이름 포장을 잘하면 고만 비싼 것 명품으로 둔갑이 된다 이와 같은 것이다
그래 광고 선전을 잘해야 값이 나가는 것, 같은 말씀이라도 위상(位相)이 틀린자가 말함 값어치가 달라 진다는 것이다, 똑같은 염불이라도 거지가 말하는 것 하고 부처가 설법하는 것 하고 하늘 땅 차이라는 것이다 , 그래 사람은 나고 볼 것이다 만물 역시 훌륭하게 나고 볼 것인 것이다 .
上九. 弗損益之. 无咎. 貞吉. 利有攸往. 得臣无家. 象曰. 弗損益之 大得志也
상구. 불손익지. 무구. 정길. 이유유왕. 득신무가. 상왈. 불손익지 대득지야
손익아닌 생각이라 하는 두뇌 허물 벳겨 없애는 것 빳빳한 곧은 붓이 좋은데 그걸 갖고 글쓰는 추진할 것을 둠 이롭다, 붓뚜껑 집을 없애선 신하를 얻게 된다, 상에 말하데 손익(損益)이 아니라 하는 것은 커다란 포부 웅지(雄志)를 펼쳐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큰 작품을 만들려 한다,
*
전복
대장괘(大壯卦)장우지(壯于趾) 조심성 없이 다름박질 치는 애들 걸음 그러다간 함정에 잡힌다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준항(浚恒)이 되는 것이다
初九. 壯於趾. 征凶有孚. 象曰. 壯于趾 其孚窮也
초구. 장어지. 정흉유부. 상왈. 장우지 기부궁야
나무나 함정에 추락하니 혼신이 붙었는지 안 붙었는지 모른다고 이런운이 되면 매우 조심해야 한다
생각지 못한것 한테 용코로 당하는 것을 말한다
*동함
깊은 골짜기 같은 것을 말하는 것 ,밑 없는 우물 처럼 생기어선 나락으로 추락하게 만드는 것
그런 작용이 일어나는 것 철부지 동관 애들 생각없이 공따라 달리다간 골목길에선
큰길 나오다간 사고 당하는 것 이런 것 준항의 작용 현상 이치인 것이다
初六. 浚恒. 貞凶. 无攸利. 象曰. 浚恒之凶 始求深也
초륙. 준항. 정흉. 무유리. 상왈. 준항지흉 시구심야
작품은 위로 건축하는 것을 상징하지만 준항(浚恒)은 반대 함정이다 동관(童觀)은 애 머리고 그 반대 애 발 다름박질 치는 것이다 그렇게 대칭(對稱)이 되는 것이다
*베경
풍지관괘 초효
어리석은 관점(觀點)동관(童觀)이라하는 것이고 똑똑한 문장이 어퍼짐 치심(癡心)
망상(妄想)이 되는 것이고, 붓이 아래로 어퍼져야 글이 되는 것 동관(童觀)은 순애보 첫
대면과 같은 것이고 필(筆)을 말하는 것이라선 글을 써 나가면 배 밑구멍 생기는 거와 같은 것
강물에 떼가 흐르는 것 같은 것 대하소설(大河小說)이 되는 것, 그래 목도(木道) 흘러가니
목도(木道) 익괘(益卦)가 되면 걸작(傑作)품 이용위대작(利用爲大作) 원길(元吉)
무구(无咎)라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初六. 童觀. 小人无咎. 君子吝. 象曰. 初六童觀 小人道也
초륙. 동관. 소인무구. 군자린. 상왈. 초륙동관 소인도야
애들 관점이니 글무지렁이 소인 애들은 탈이 없고, 알만 한 자가 무식 하다면 창피한 일이다
상에 말하데 초육이 애들 관점이라 하는 것은 소인 애들이 보고선 배우려 하는 관점이다
동함
初九. 利用爲大作 元吉无咎. 象曰 元吉元咎 下不厚事也
초구. 이용위대작 원길무구. 상왈 원길원구 하부후사야
爲字는 맨손 밴발이라 하는 취지 여기선 붓뚱껑 없앤 붓 돌아가선 큰 작품을 만드는 걸 말한다
두터운 일이 아니라 하고 그래 얇은 메끄러운 한(翰)폭(幅) 지면(紙面)에다간 글을 적는 것이고 한 것이다, 불후사(不厚事)라 하는 것은 붓끝 잘나가는 매끄러운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고 어리석은 애들은 위에서 족적(足跡)남기고 가는 어른이 돌봐줘야 한다는 식으로 귀감이나 그렇게 지식 역량 내려 줘선 머리 열리게 하는 것 동문수학 하는 넘들 싸움질 하게 하는 것 시킨 어른조차 부끄럽게 되는 것 손무와 귀곡자가 부끄럽게 되는 것이지.. 애들 바른 가르침 아니고 쌈박질 가르치니 성인의 도(道)가 아닌 것 백성을 군대 일을 안가르 침 버리는 것이라 하지만 너무 두뇌 굴리면 전쟁해선 많은 사람 손상을 보잖는가 말이다.. 그래 십만병력에 해당하는 화번공주를 쓰는 것이 더 낫는 것이지 ..
*교체 첸지
산천대축 삼효 양마축 좋은 마를 타고 달린다 어렵더라도 근대 오종경기 모냥 騎手가 어렵더라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이롭다하는 것 한가한 여가를 틈타 마몰기를 열심히 하면 나중 축제 경기대회에서 일이등 다투게 된다는 것 경쟁관계 삼각관계 손괘가 다가온다
九三. 良馬逐. 利艱貞. 曰閑輿衞 利有攸往. 象曰. 利有攸往 上合志也
구삼. 양마축. 이간정. 왈한여위 이유유왕. 상왈. 이유유왕 상합지야
구삼은 좋은 양질마를타고 달린다 어렵더라도 곧은자세를유지하면 이롭다 한가한 짬이 날적마다 마 몰기 護衛를 하여선 추진할 바를 두면 이롭다 상에 말하데 추진해 감이 이롭다 하는 것은 상등 점수에 합하려 하는 뜻이다
동함 경쟁관계 삼각 트러블 관계 설정이다
六三. 三人行則損一人. 一人行則得其友. 象曰. 一人行 三則疑也
육삼. 삼인행칙손일인. 일인행칙득기우. 상왈. 일인행 삼칙의야
육삼은 세사람이 갈적이면 한사람을 덜게되고 혼자서 갈적이면 그벗을 얻는다 상에 말하데 한사람 처러 반려가 되어선 움직이려 할적엔 셋이가면 손발이 잘 안 맞아선 의심냄을 둔다 소이 한사람을 떨구려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손발이 맞기 때문이다
대축괘 삼효배경은
택지 췌괘 삼효 제사 작만 몸인데 제사 지내줄 사내 없어선 처연히 있었더니만 옆집 사내가 자기 본마누라 재사 지내고 여벌로 와선 제사 지내 준다는 것
六三. 萃如嗟如 无攸利. 往无咎 小吝. 象曰. 往无咎 上巽也
육삼. 췌여차여 무유리. 왕무구 소린. 상왈. 왕무구 상손야
육삼은 모여들 듯 하여 놓고선 탄식을 하는 것 처럼한다 왜냐하면 대응을 보니 상응할 양효가 없는지라 부정한 지위에 있으면서 호응 받지도 못하는 것 이래 탄식을 하여선 이로울것이 없다한다 그렇다 하여도 추진하여가면 염원하는 허물 벗어 없애 해탈을 할 것이나 좀 부끄러울 것이다
상에 말하데 추진해선 허물 벗게 된다함은 손순함으로서 올라오게 하는 거다 또는 올라 타는 거다 이말씀은 뭔 것이냐하면 성장을 시켜선 올라타라는 취지다 사내가 다른 암것하고 놀았음 그래 남성이 풀죽어 있을 것인데 그걸 돋구어선 오럴해선 올라타라 이 말씀이다 사내 뱀장어 메기탕 먹여라 이런 말인 거다
동함 택산함괘 다가오는 것 만두 집는 젓갈 다리가 다오는 것이다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구삼. 함기고 집기수 왕린. 상왈. 함기고 역부처야. 지재수인 소집하야
구삼은 그 젓갈다리로 촉감을한다 그먹을 것 추종할 것을 잡는 것이다 그러니깐 젓갈로 집어 먹는 거다 이런 취지 추진하면 창피하다 하리라 부끄럽다 하리라 내가 부끄러운 것 아니라 상대방이 부끄럽다한다 이런취지.. 포장 벗긴 알멩이를 집어 먹는 것이니깐 裸身된 음식 부끄럽다 한다는 것이다
다리라 하는 것을 이해를 잘 하여야 한다 젓갈은 두다리 이니깐 한다리는 앞서 찔러선 만두를 먹은 거고 두 번째 다리는 짝없다 하는 만두를 찍어 먹는거다 이치는 그렇치만 그래 그럴 것 아니라 접음 두 개로 먼저 것도 먹고 나중것도 먹는 것이다 澤雷隨卦 안괘 효기를 휘르륵 두잡은 것 치마폭 들추듯 ...짓굳은 작난 그래선 부끄럽다 하는 거다 이물없는 사이 농이 짙음 그렇게되는 거다 그러다간 수작이 되어선 놀아나는 거다
상에 말하데 그 다리로 촉감을 한다하는 것은 역시 처할 곳이 못된다 하는 것이요 正室외에 수작 하니 역시 언제 변경 어떻게 될른지 모르는 여성 아범 虎字 허물 터는 수작할곳 못된다 하는 것 종자 경작할곳 못된다 하는 것,
뜻이 추종하는 사람이 있다 함은 下賤한 것을 집는 것이다 같이 천박해진다 하는 말되고 자신이 천박하게 아래 인품으로서 침을 흘린다 이런 취지도 되고 해선 좋은 취지만 말하는 것만 아니다 상효 호응해선 음식 먹는 젓갈로 볼적엔 괜찮지만 부정한 자리 있어 반듯한 자리 있어 짝없다하는 여벌 짝과 놀아날려 한다는 것은 좋은 그림 못된다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