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간첩 활동을 할 때 쓰는 ‘단선연계 복선포치’(單線連繫 複線布置)라는 용어의 뜻
이는 직근 상하 조직원 사이에서 ‘단선’으로만 접촉하되, 지령은 복선으로 내린다는 뜻
즉 한 사람 아래에 여러 명의 부하를 두되 연락은 상하 사이에서만 한다는 것이다.
즉 하위 조직원들끼리는 연락하지 못하게 하여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 서로 알 수 없게 하는 방식이다.
조직원이 붙잡히더라도 조직 구성이 한 번에 드러나지 않는 데다가 임무를 수행하는 하급자가 잡혀도 이들이 최상단 수뇌부는 알지 못하는 등 조직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메모가 윤석열의 계엄 하수인 노릇을 한 노상원의 개인 수첩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술주정뱅이 윤석열이 국민을 배반한 간첩이란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노상원의 메모에는 한동훈, 이재명 등 수거대상 등을 체포한 뒤 폭발·피격 방식으로 사살하는 계획도 확인됐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노 전 사령관 압수물 분석 전담팀을 꾸린 특검은 노 전 사령관에게 내란목적살인예비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형법의 내란목적살인죄는 대한민국 영토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살인하게 한 자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에 처하고, 이를 예비하거나 음모한 경우에도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압수된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는 주요 정치인 및 진보 성향 인사 등을 ‘수거 대상’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처리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노 전 사령관은 “수거 대상 처리 방안”으로 △일반전초(GOP)선상에서 피격, 비무장지대(DMZ) 공간 △바닷속 △연평도 등 무인도 △민통선 이북 등을 적어뒀다. 연평도 이송과 관련해선 “민간 대형선박”등을 이용해 이송한 뒤 “집행 인원은 하차”하고 “실미도 하차 뒤 이동 간 적정한 곳에서 폭파”라고 적었다. 일반전초 수거 대상 사살 방법으로는 “수용시설에 화재, 폭파”, “외부 침투 후 일제히 사살(수류탄 등)” “지상침투” 등의 방식이 자세하게 적혔다. 민통선 이북에서 처리 방식으로는 “막사 내 잠자리 폭발물 사용” “확인 사살이 필요”하다고 했다.
"바이든은 날리면" 반박 사건도 윤석열이 술쳐먹고 내뱉은 입버릇이었음을 이제서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든은 날리면" 반박 사건이란
2022년 9월 22일. 윤 전 대통령이 욕설하는 듯한 모습이 방송 기자단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을 만난 뒤 행사장을 나오며 했다는 바로 그 ‘바이든, 날리면’ 영상이다. MBC는 “(미국)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라는 자막을 달아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은 15시간이 지나서야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고, 국회 역시 미국 의회가 아닌 한국 국회를 지칭한 것”
이라고 반박했었던 사건이다.
첫댓글 포치(布置 ; 널어두다)는 북한에서 '지시'의 의미로 쓰인다.
"포치 (布置)"는 한자어로서, 일반적으로 "넓게 늘어놓거나 벌여놓다"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특히, 그림이나 사진 등 시각적인 작품에서 구도를 잡을 때, 사물들의 위치나 배치, 그리고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하여 배열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북한에서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미리 알려주고 준비하는 과정을 지시하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자세한 설명:
넓게 벌여놓음:
포치(布置)는 물건이나 요소를 넓게 펼쳐 놓거나 배치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구도:
회화나 사진에서 포치(布置)는 화면 구성의 핵심적인 요소로, 대상의 위치와 관계, 전체적인 균형 등을 결정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준비와 지시:
북한에서는 사업이나 활동을 준비하고 지시하는 과정을 포치(布置)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정물 사진을 찍을 때, 각 물건의 위치와 배치, 그리고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하여 구도를 잡는 과정을 포치(布置)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에서는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준비 작업을 지시하는 과정을 포치(布置)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단선연계 복선포치(單線連繫 複線布置)’ 전술이란
하나의 선만 연락하고 관계하되 여러 선으로 지시한다
“하부 조직원은 직근 상위자(총책)에게만 보고하고 하부자 끼리는 서로 연락하지 못하게 한다는 간첩 조직 수법으로
직근 상하 조직원만 일대일로 접촉하고 상위 조직원은 하위 조직원을 여러 명 두되 하위 조직원끼리는 서로 알 수 없도록 차단하는 방식
이런 간첩단 운영 방식 때문에 전국 각지의 간첩단 사건들 사이에 연결고리가 파악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