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뭔가를 보고 있어요.
벨파스트호(HMS Belfast)호
2차 대전,한국전쟁에도 활약한 퇴역순양함,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 되고 있다.
원형건물은 시청사?
타원브리지(Tower Bridge)가 나타나서
모두들 시진을 찍는다고
일어선다.
주위에 친구들이 안보여
설카.
타워브리지에서
좀더 머물다
배는 선착장에 도착.
선착장에서
가이드가 간식타임을 준다
PAUL과 PRET가 나란히 있다.
프레트는 현지 샌드위치 전문점이란다.
먼저
프레트에서 샌드위치 두종류를 사고
샌드위치 가격이
우리나라가 더 비싼것 같기도.
파울에서도 빵 두종류 구입
따끈한 온장고가 있어
따끈한 빵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는게 특이.
우리나라 빵집도
도입이 필요한 온장진열대.
야외 테이블에서
따틋한 빵을 먹다가
갑자기 몰아친 돌풍에
남은 빵은 바닥으로 떨어져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비둘기밥이 되었다.
나머지는 버스에서 냠냠
빵집앞
안내선터 같은 곳에서
가이드 기다리다 들어간 곳
냉장고 자석들
대영박물관으로 간다.
첫댓글 옛날에 가본곳 같아요.
유람선은 안 탔겠네.
유람선 탈정도로 한가하지 않았죠.
서로 자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