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비밀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고린도전서 2:12-16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린도 교회에 복음을 전하는 바울은 각 은사가 난무하며 거짓 예언으로 당파로 사람을 따르고 있는 문란한 고린도의 교회에게 말하고 있다.지금 우리들에게 냉철히 적용되어지는 것이 말씀이 적용된 삶이다.

복음은 전하는 자도 성령으로 전할 것이며 그 말씀은 또한 성령으로 분별 된다는 것을 전한다.

그 성령의 역사가 성령으로 조명 받지 않은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일 것이나

그들은 인간의 생각으로 복음을 전하고, 알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말씀하시는 영의 일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현대 교회의 문제와 패단은 '안다'는 것이다.

나의 지식의 연구와 교리적 배움으로 '안다'고 전하는 모든 것은 악한 인간 안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부터 온 영과 상관 없는 것이다. 그런 자는 하나님의 알게 하시는 것을 알 수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에 속한 영의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한다. 

영적인 신령한 자의 판단은 하나님께 속한 판단으로 그런 자는 하나님 외에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한다.

이런 자는 사람이 판단하면 안된다. 

바울은 전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이세대는 공중 권세를 잡은 악한 것들이 다스리는 세상으로 이런 세상에 속한 사람들을 통하여 가르침을 받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며 분별을 요한다. 초월적인 하나님의 영적 가르침을 받는 자는 자신 안에도 초월적인 하나님의 영으로 분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늘에 속한 초월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비밀에 붙여진 이뉴는 하나니므이 영광을 받을 자격이 된 자들의 몫이될 것이다.

이것은 예정적 각도로 바라보면 절대 안된다.

우리의 의지적 달려감에 하나님은 다 허락하실 것이며 그것은 나의 열심으로가 아니고 하나님의 조명하심에 집중하면서 열려야 한다.

에베소서3:2-4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의 영으로만 알게될 그 비밀은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영광(생명)을 독생자에게 그리고 그 영광을 아들들에게 주어 함께 누리는 것이다.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말씀하셨다.

베드로전서 1:20-21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또는 장성한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6,7절)   

사 64:4; 65:17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0,11절)

육에 속한 자는 육에 것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속한 사람은 하늘의 신비를 전하여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영관에 참여하게하는 예수의 사명에 참여하게 되어 그를 제2 예수(백성을 구하는 자) 라 하며 메시아의 공동의 구속자가 되는 것이다.

[알이랑이]

육에 속한 자는 육에 것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속한 사람은 하늘의 신비를 전하여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하는 예수의 사명에 참여하게 되어
그를 제2 예수(백성을 구하는 자) 라 하며 메시아의 공동의 구속자가 되는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