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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동→불암사(우측 능선)→애기봉→파도바위(물결바위)→연습바위→기름바위 →정상(제1봉 삼각봉 507m)→원형봉(제2봉 420m(헬기장)→천보사>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과 기암 : 불암사, 슬랩바위, 천보사. ♠교통편 :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1번출구, 1155번 불암동 하차.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1번출구, 202번 종점.
<▲불암산 '1155번 버스 안내표>
<▲불암산 '왼쪽 치마바위 아래 천보사, 오른쪽 물결바위 아래 불암사'>
<불암산>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508m. 서쪽으로는 북한산이 마주보이고, 북서쪽과 북쪽으로는 도봉산·수락산이 각각 솟아있다. 큰바위로 된 봉우리가 중의 모자를 쓴 부처의 형상이라 하여 이름 붙였으며, 필암산(筆巖山)· 천보산(天寶山)이라고도 한다.
자아내고 있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당현천과 용암천의 계류들이 발원한다.
예로부터 신성시되어왔고 석씨원류응화사적책판(釋氏源流應化事蹟冊板：보물 제591호, 동국대학교 보관)이 보존되어왔다.
강릉을 비롯한 동구릉·광릉 등 많은 왕릉이 주변에 있으며, 산정에는 성터·봉화대터가 남아있다.
-불암사-석천암-산정-덕능고개-상계동, 상계전철역-정암사-산정-천보사-상계동, 태릉-은행말-상계동 -샘말-장암동-동막-수락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으며, 특히 암벽 등반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불암산 '202번 버스에서 내려 바라본 불암산 정상'>
<▲불암산 '202번 버스에서 내려 바라본 불암산 정상'>
<▲불암산 '202번 버스에서 내려 바라본 불암산 정상'>
<▲불암산 '치마바위 아래 천보사'>
<▲불암산 '천보사'-공양간, 극락전각이 보인다>
<▲불암산 '성베네딕도회 요셉 수도원'-상가 건물에 가려 잘 안 보이는 불암산이 수도원 입구에 들어서면 잘 보인다>
<▲불암산 성베내딕도회 요셉수도원에서 바라본 '불암산'>
<▲불암산 성베내딕도회 요셉수도원에서 바라본 '불암산'>
<▲불암산 성베내딕도회 요셉수도원에서 바라본 '불암산'> <▲불암산 성베내딕도회 요셉수도원에서 바라본 '불암산 정상'>
<▲불암산 성베내딕도회 요셉수도원에서 바라본 '불암산 치마바위 아래 천보사'>
<▲불암산 성베내딕도회 요셉수도원에서 바라본 '천보산 천보사'>
<▲불암산 : 버스에서 내려 20분 정도 상가를 지나는 길에 '층층나무도 열매를 맺었고'>
<▲불암산 : 버스에서 내려 20분 정도 상가를 지나는 길에 '겹삼잎국화도 예쁘게 피었다'>
<▲불암산 : 버스에서 내려 20분 정도 상가를 지나 걸어서 올라가면 '불암사 입구가 나온다'>
<▲불암산 : 입구에서 또 몇 분 올라오면 만나는 '천보산(불암산) 불암사 일주문'>
<▲불암산 : 불암사 '십이지상'>
<▲불암산 : 불암사 '십이지상'>
<▲불암산 : 불암사 절 구경 50분 정도 하고 '애기봉이 있는 우측 능선으로 산행 시작'>
<▲불암산 : '칡꽃'>
<▲불암산 : '누구의 심장일꼬'>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불암사'>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물결바위'-오른쪽에 있는 슬랩으로 올랐다>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작은 슬랩'>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배꼽바위'>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슬랩바위'-밑에 슬랩보다 위의 슬랩이 난이도가 높다>
<▲불암산 : '애기봉'-뒤로 올라서 앞으로 내려왔다>
<천보산(불암산) 불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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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각산의 바람과 노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 물
첫댓글 구경 잘하고 갑니다.
30년 전에 등산화가 아닌 운동화 신고
겨울에 불암산을 남녀 단체로 등산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불암산의 다양한 볼거리를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불암산도 슬랩이 상당히 멋지군요. 잘 보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더운날 릿지를 하셨다니...무진장 더우셨겠습니다..거기다가 아슬아슬하기까지요...ㅎㅎㅎ 전 좀 있다가 산에 올라야 겠습니다...ㅎ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