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선교회 포항지부, 22일 1일 공개세미나
예심선교회 포항지부(지부장 손정호 목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포항푸른숲교회에서 ‘예수님의 마음전도법 포항지역 1일 공개세미나’를 연다.
특강은 이일원 예심전도훈련원 부원장이 한다.
세미나 대상은 목회자, 사모, 신학생, 전도팀, 셀리더, 평신도 등이다.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은 예심선교회 대표 김기남 목사가 평신도 때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만들어진 전도법이다. 김 목사는 12년 만에 1천명의 성도에 900평의 예배당을 건축했다. 예심선교회는 5년 동안 1천여 교회에서 3천명 이상에게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을 소개했다.
이일원 예심전도훈련원 부원장(목사)은 “전도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며 “누구든지 훈련을 받으면 평생 행복한 전도자로 살 수 있다. 똥개도 훈련 받으면 명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손정호 포항지부장은 “예심전도는 농어촌교회, 도시교회, 중대형교회, 개척교회 등 모든 교회에서 적용 가능한 전천후 전도 핵무기”라며 “포항지역 교인들이 공개 세미나에 참석, 전도비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손정호 포항지부장(010-7186-8291)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