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김어준 발언 적힌거 보고 저사람 일베하는 사람인가 했습니다. 어떻게 평범한 뜻을 저렇게 해석을 하는지 놀랍더군요. 평소 어떤 생각을 지닌 사람이고 어떤 무리들과 어울렸길래 평범한 단어의 뜻조차 그 사회악이라는 무리들이 정의한 대로 해석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알게되어 김어준이란 사람이 하는 말은 무엇을 말하든 들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저는 판단했습니다. 혜화 시위에 나가면서 자매들 응원한다고 썼지 저런 의미로 쓴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말입니다. 저건 진짜 김어준이란 사람 스스로 자신이 일베라고 밝힌 거 아닙니까?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경악스럽고 혐오스럽습니다.
진짜 김어준 씨에게는 '난민해'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자기 부인과 딸들이 있는 자기 집에서 예멘인 난민 남자 열두명과 즐겁고 사이좋게 산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자기 개인적 경험 바운더리를 최소한으로 축소시켜 생각해도 그게 말이 되는 소리라면, 그때 그게 남들에게도 정의니 평화니 라고 지가 얘기할 수 있는 (그것도 아주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값싼 위선이죠. 경기도 일도 그렇고, 요즘 왜 아주 본인의 저널리즘 커리어를 하수구에 쓸어담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리고 알림이라도 받으실 수 있을 거 같아 이곳에 적어봅니다. 불편한 용기팀의 인터뷰에 백번 공감했습니다. 시위방향이 더 과격해지는 것에 대해 말입니다. 그러나 과격해질수록, 한줄 해명조차 필요 없도록 한방에 직격탄을 날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애써 조작을 하려들어도, 대충 '쯧' 으로 끝낼 수 있도록요. 이번 '곰' 워딩은 분명 지난 문 캠프에서 사용했던 거라 논거가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여타 못된 여론몰이 짤에는 그런 정보가 삭제되어 있습니다. 시위 밖의 여론이 뇌피셜로 '어구 패륜이네'로 돌아설 때, 시위측에서는 이걸 바로잡고자, 원래 목표에 들어가야할 비용이 분산되게 됩니다.
이번에 성체 사건도, 성체 이외에 칼을 들이대고, 주름을 따라 어떻게 한다는 댓글들 상황은 분명히 패륜의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성체를 아나바다하는 게 더이상 종교의 본질을 떠난 허례허식으로 전락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체 사건에 대한 정당 논거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도로 그 일을 했든, 안 했든, 파장을 이쪽으로 몰아갈 여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밑에 달린 몇몇 댓글들은 까놓고 말해서, 일베 또는 일베마인드 또는 지랄발광맞은 주옥순 및 꿘 패거리가 분탕질한 걸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걸 이곳에 차별과 비용을 무릅쓰고 참여한 여성들이 또 감당해주고 감싸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답게살기위해저는 불편한 용기팀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랑스럽고, 이 시위에 참여할 수 있어서 솔직히 내 인생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위대가 수 많은 대한민국 여성들을 이끌어 나가는 주축이고 머리인 만큼, 더 첨예하게 판단하고 치열하게 고민하여, 정치적이고 인간이 못된 잡것들 패거리들에게 절대로 농락당하지 않도록, 더 과격하고도 더 똑똑하게 그래서 여성들 모두에게 더 없이 아름다운 시위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3차 시위를 보며 속에 있던 말 미리 몇 마디 적어봅니다. 다음 4차에서도 다 같이 힙냅시다. 정말로 응원하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입장표명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 자극적인 기사가 나올지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피해자를 자신의 아내, 자녀에 한정지어 생각한다는 점이 절망스럽습니다. 자신은 당연히 당하지 않을거라는 생각 . 처음부터 마지막 질문까지 참담하지 않은 것이 없네요
언론의 악의적인 왜곡보도에 맞서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운영진측의 입장을 반영한 기사가 보도되길 바랍니다.
성님들 늘 감사합니다!!
저급한 남성언론들. 再起해서 수준을 높이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김어준을 비롯 언론, 천주교까지 가세해 하는 행태를 보면 속이 터져 나간다는게 어떤건지 느끼고 있습니다! 절대 지지 않을 생각이고 그게 누구든 가만두지 않겠단 마음가짐으로 버티고 있어요!!
정리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연대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대응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응원합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연대하겠습니다!
기사만 보면 엉망 진창인데 대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어준 발언 적힌거 보고 저사람 일베하는 사람인가 했습니다. 어떻게 평범한 뜻을 저렇게 해석을 하는지 놀랍더군요. 평소 어떤 생각을 지닌 사람이고 어떤 무리들과 어울렸길래 평범한 단어의 뜻조차 그 사회악이라는 무리들이 정의한 대로 해석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알게되어 김어준이란 사람이 하는 말은 무엇을 말하든 들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저는 판단했습니다. 혜화 시위에 나가면서 자매들 응원한다고 썼지 저런 의미로 쓴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말입니다. 저건 진짜 김어준이란 사람 스스로 자신이 일베라고 밝힌 거 아닙니까?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경악스럽고 혐오스럽습니다.
계속해서 정정없는 왜곡보도와 비판을 일삼는다면 법적대응도 검토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이 시위 지지하고 응원하고 참가하겠습니다.
김어준은 정봉주 때 이미 정의가 아닌 정치색만 따르는 한국남자란게 드러났습니다. 그들만의 민주주의 오집니다
진짜 김어준 씨에게는 '난민해'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자기 부인과 딸들이 있는 자기 집에서 예멘인 난민 남자 열두명과 즐겁고 사이좋게 산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자기 개인적 경험 바운더리를 최소한으로 축소시켜 생각해도 그게 말이 되는 소리라면, 그때 그게 남들에게도 정의니 평화니 라고 지가 얘기할 수 있는 (그것도 아주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값싼 위선이죠. 경기도 일도 그렇고, 요즘 왜 아주 본인의 저널리즘 커리어를 하수구에 쓸어담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언론인이랍시며 그동안 만연했던 몰카 국산야동 취급하는 디지털 성폭력 영상의 실태에 대해 언급 1도 안하던 언론인들이 이 시위를 왜곡하는 저의가 무섭고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알림이라도 받으실 수 있을 거 같아 이곳에 적어봅니다. 불편한 용기팀의 인터뷰에 백번 공감했습니다. 시위방향이 더 과격해지는 것에 대해 말입니다. 그러나 과격해질수록, 한줄 해명조차 필요 없도록 한방에 직격탄을 날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애써 조작을 하려들어도, 대충 '쯧' 으로 끝낼 수 있도록요. 이번 '곰' 워딩은 분명 지난 문 캠프에서 사용했던 거라 논거가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여타 못된 여론몰이 짤에는 그런 정보가 삭제되어 있습니다. 시위 밖의 여론이 뇌피셜로 '어구 패륜이네'로 돌아설 때, 시위측에서는 이걸 바로잡고자, 원래 목표에 들어가야할 비용이 분산되게 됩니다.
이번에 성체 사건도, 성체 이외에 칼을 들이대고, 주름을 따라 어떻게 한다는 댓글들 상황은 분명히 패륜의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성체를 아나바다하는 게 더이상 종교의 본질을 떠난 허례허식으로 전락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체 사건에 대한 정당 논거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도로 그 일을 했든, 안 했든, 파장을 이쪽으로 몰아갈 여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밑에 달린 몇몇 댓글들은 까놓고 말해서, 일베 또는 일베마인드 또는 지랄발광맞은 주옥순 및 꿘 패거리가 분탕질한 걸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걸 이곳에 차별과 비용을 무릅쓰고 참여한 여성들이 또 감당해주고 감싸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답게살기위해 저는 불편한 용기팀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랑스럽고, 이 시위에 참여할 수 있어서 솔직히 내 인생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위대가 수 많은 대한민국 여성들을 이끌어 나가는 주축이고 머리인 만큼, 더 첨예하게 판단하고 치열하게 고민하여, 정치적이고 인간이 못된 잡것들 패거리들에게 절대로 농락당하지 않도록, 더 과격하고도 더 똑똑하게 그래서 여성들 모두에게 더 없이 아름다운 시위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3차 시위를 보며 속에 있던 말 미리 몇 마디 적어봅니다. 다음 4차에서도 다 같이 힙냅시다. 정말로 응원하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김어준은 예나 지금이나... 이젠 징글징글합니다
우리 성님들 이런 허위 기사때문에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3차 시위는 못갔지만 4차가 있다면 꼭 가겠습니다. 성님들 자매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워서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하다하다 주작과 날조를 국민의 반 여성이 보는데 대놓고 하고 앉았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개돼지들
늦게서야 봤네요 ㅠㅠ 이런거 전부 언론중재위원회에 가져갈순 없는걸까요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지멋대로 날조하고 쓰지도 않은 단어를 저렇게....
자기 입맛에 맞게 쓰는 언론 신문사 기사들은 아예 촬영을 금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