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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 진솔수필 스크랩 해파랑길 34코스 묵호등대와 바람의 언덕과 논골담길
이숙진 추천 0 조회 78 22.12.18 13: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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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9 09:38

    첫댓글 정비석 선생의 명저 "산정무한"을 새삼 다시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설득력과 힘이 넘친 글입니다

  • 작성자 22.12.20 12:29

    네, 선생님!
    내년 봄부터 해파랑길 50코스 트래킹 섭렵하려구요. 건강할때 부지런히 다니렵니다.

  • 22.12.22 11:59

    너무너무 생생하고 좋은 사진들입니다만
    똥통간에 앉아 엉거주춤 힘 주고 있는 사내가 압권입니다.

  • 작성자 22.12.22 14:20

    ㅎㅎㅎ.
    논골담 서민을 표현하는 방법중 하나인데, 일행모두 "푸흡" 하고 웃었답니다.
    ㅎ ㅎㅎ

  • 22.12.23 07:28

    @이숙진 임금이 쓰던 휴대용 똥통을 매화틀이라고 하는데 서민용 똥통은 붙박이같아요.난정선생은 좋은 용어를 골라쓰신다고 하는데 똥통이 뭔가요.서민용 매화틀이라고하지.좀 뭣하네요

  • 22.12.23 07:49

    @김광한 똥통이 맞는 말임.
    매화틀,
    속이 니글거림.

  • 22.12.23 07:52

    @난정주영숙 화나셨어요?

  • 22.12.23 07:54

    @김광한

  • 작성자 23.01.01 23:56

    ㅎㅎㅎㅎㅎ.

  • 22.12.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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