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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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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배낭 메고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88 23.04.23 09: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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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3 13:21

    첫댓글 우와! 나 홀로 배낭 메고 제주 여행, 멋집니다.
    여행은 예측하고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야 진짜라고 하더군요.
    기억에 남은 여행이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23 18:19

    선생님도 할 수 있어요.시도한다면요.
    제주도에서 38년만에 친구도 만났구요. 예측불허의 에피소드가 있었지요. 고맙습니다.

  • 23.04.23 14:06

    저도 혼자 걷는 거 좋아합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4.23 18:21

    그렇죠! 걷는 게 좋지요.
    공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 23.04.23 16:20

    와우! 정말 멋지세요.

  • 작성자 23.04.23 18:21

    선생님도 충분히 할 수 있답니다. 시도해보세요.

  • 23.04.23 16:37

    우와!

  • 작성자 23.04.23 18:23

    선생님도 할 수 있어요.
    도전해보세요.

  • 23.04.23 21:24

    진짜 이번 글감에 딱 맞는 글이네요. 멋진 '도전'이예요.

  • 23.04.23 20:40

    나도 걷기나 여행은 좋아하지만 혼자는 망설여지는데 용기있으시네요.

  • 23.04.24 09:35

    우와, 이렇게 멋진 분이셨나요?
    대단합니다.
    사람과 어울려 살기 좋아하지만 아직 혼자만의 여행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글 보면서, 언젠가는 저도 도전해야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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