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4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
■“공공분양하고 민간아파트라 읽는다”...‘LH’빠진 신혼희망타운 논란
-7월부터 신혼희망타운에 ‘LH’뺀 개별브랜드 허용
-“공공성 훼손, 차별 조장 우려” 자문에도 강행
-LH 빠진 채 ‘나인포레’ ‘웨이브리즈’ 등 브랜드 난립
■‘갭투자’ 가장 많았던 서울 강서구, ‘깡통전세’ 위험도 높다
-2020년~2022년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강서구 갭투자 5910건으로 전국 최다
-8월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 1위도 강서구
■하락세 깊어지는 인천 아파트값…송도 4억·부평 2억 ‘뚝’
-집값 9개월 연속 내림세…최대 낙폭 경신
-“급매물 나와도 거래로 이어지진 않아”
-“인천 등 수도권 주택사업경기 내림세 심화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정부 대책 필요”
■"집값 앞자리가 달라졌다"…억 단위 붕괴 시작되나 '패닉'
-5개광역시 평균가 4억대서 3억대로
-서울 아파트의 9월 평균 매매가 12억7624만원 3개월 연속 하락
■'금리 1.2%'에도 중기청 대출 발길은 '뚝뚝'
-19년 9.6만건→올해 8월까지 3.7만건 그쳐
-집주인, 중기청 대출 기피…2억이하 매물줄어
-"수도권-지방, 대출 요건 차등 고민해야"
■8월 서울 아파트 증여 훅 줄었다…금리인상에 관망세 뚜렷
-8월 증여비중 8.9%…강남·서초 줄고 영등포는 '0건'
-4·5월 세부담 줄이려 증여 몰렸다가 빅스텝 후 감소
■가격 떨어져도 뜀박질하는 금리…주택구입 부담 역대 최고
-2분기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 204
-집값 하락·소득 증가에도 금리 압박 여전
-지수 상승폭 줄면서 부담 완화 전망 나와
■대형 건설사 분양실적 '뚝'…연초 계획의 절반도 못해
-시공능력 상위 9개
-목표 대비 48% 공급
-미분양 우려 고민 커져
■"잠실 투룸 월세가 12만원"…2030세대 입주 경쟁 '치열'
-서울 역세권 청년주택 인기
-낮은 임대료에 역세권 입지도 좋아 청년 주거불안 해소
-선릉·잠실·영등포 등 업무지구 15개 단지 3851실 입주자 모집
-민간청년주택도 눈길, 신혼부부·장애인은 차량 있어도 청약, 최대 10년 장기 거주
■주택담보대출 잔액 '눈덩이'…5년 새 170조 늘어
-금리 상승기에도 증가 추이 안 꺾여
-2030 대출 증가폭, 평균 37%보다 높아
-전세대출도 급증세 5년 만에 3.5배 늘어
■청년·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4일부터 확대
-7월 20일 발표한 주거 분야 민생 안정 방안의 후속 조치
-앞으로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2억원까지 늘어나
■韓부터 英까지 전세계 집값 '뚝뚝'…글로벌 동시 침체 오나
-한국은행 "대출규제 등 집값 떨어트리는 요인"
-영국서는 최대 20% 하락 전망도
첫댓글 감사합니다
페스티벌님~~~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