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손들어 보세요!"
나에게 어떤일이 있어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것이 물질적으로든지..또는 우리집안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여러분은 무조건 용서할 수 있어요?
앞으로 무조건 용서할 수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손들어 보세요!!
절대 잊지마세요. never forget!!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무조건 용서하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아주 쉬워요.
용서안하면 온 세상 귀신이 다 들러 붙어요.
가만히 잘 생각해 보세요.
나는 그래도 다행스럽게 과거에 보면 이를 갈만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왜요?
왕자병이니까!!!
마치 여러분이 뭐 같아서요??
하나님의 아들 딸이잖아요~~!!!!
저의 왕자병 정도로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의 정체성이 확실하면은 이것은 너무너무 쉬워요.
너무 너무 쉬워요.
never,ever,forget!!
Okay~!!
내가 아직 용서가 안되고 섭섭함이 들면은...
아! 내가 아직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됐구나.
이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셔야 해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호수아 형제 핑계대고 하나님께 따지셔야 한다니까요?
이럴때 제가 여러분에게 어떻게 기도하라고 했지요?
어떻게 따지시라고 했지요??
"아니~! 하나님!"
저 여호수아 형제님은 저렇게 다 용서하는데 나는 뭐가 부족해서 안돼는거에요?"
"나는 뭐 어때서요. 제가 뭐가 이상하면 저한테 말씀해 주세요. "
"하나님 제가 고칠께요."
"하나님 저한테 말씀해 주세요!"
제가 여지껏 이렇게 기도 하면서 지난 과거를 지나왔어요.
그런데 이것도 다 지나갔지요..
네~다 지나갔네요...
보물을 찾았다는 것은 그 분이 내 속에 들어와 성전이 되었다는 것을 말해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6/04/2018 part 1)
지난 주에 파워풀한 말씀을 받았는데
아까 그 이삭 목사님이 얘기했던 것이 있다.
그 어머님이 기도할 때 항상
“너는 참 귀한 자다. 너와 나, 우리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으셨다..”고 자꾸 얘기해 주셨다.
자기가 그런 사람이 됐다.
우리 호다에서는 얘기하는 것이 있다.
여러분이 누구에요?
하늘나라 공주님.. 또? 예수님의 신부.. 또? 이 몸이 성전이고..
여러 개가 있다. 또 하나 첨가시킨다.
우리 목요일날 제가 얘기했는데 사역오신 분들은 들었다.
뭐라고 하시냐면 여러분이 오해하시지 말고 들으시라.
이단으로 몰리기 쉬우니까 이해하시고 들으시라.
여러분이 말씀이 육신이 된 자라고 말씀하셨다.
어떻게요?
너희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그건 예수님한테 하시는 것이지요?
말씀이 육신이 된 것?
요한복음에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이 나온다.
독생자 예수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하신다.
예수님에 대해서 쓴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예수님의 신부이다.
둘도 없는 신부이다.
예수님하고 여러분하고 촌수가 없다.
하나님과 여러분의 관계는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에요?
예수님인데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같은 레벨이다.
말씀이 육신이 된 예수님이 여러분이
지금 호다 사역 감당하시는 것을 가만히 보면
이사야 61장을 여러분이 하고 계신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이사야 61장을 말씀하신다.
여러분이 이것을 하고 계신다.
여러분이 이제는 예수님 밖에 없다고 고백을 한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다는 것을 이미 체험을 해서 여러분이 고백을 하고 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직 예수님처럼 다 이루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끼리의 얘기다.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된 여러분이다.
여러분 가운데 ‘나는 아직 멀었다는 그런 분도 물론 있다.’ 다는 아니다.
어느 분은 계속 말씀이 육신이 된 쪽으로 가고 있다.
“어어? 말씀이 육신이 되었네?
그 말씀이 이제는 하트에서 나왔네?!..
그때는 그 말씀을 지키기가 힘들었는데,
그때 열심히 교회 다니면서 이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어디있나?.했는데 그게 되네?!
예전에는 “아니, 어떻게 원수를 사랑해? “ “그게 말도 안되는 얘기지!”
“성경이니까 그렇게 쓴 것이지, 예수님이니까 그렇게 한 것이지.......”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했는데,
"그런데 어어? 이제는 내가 그걸 하고 있네?!”
“그 말씀이 이제 내 삶이 되어버렸네?!”
“ 말씀이 내 삶이 됐다!” “ 내 육신이 되어버렸다.”
전에는 말씀이 지식으로 들어왔버렸다.
스승한테 많이 배웠다고 했다.
스승한테 배우는 것은 무엇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나? 지식을 배우는 것이다.
그때는 지식을 배운 것이라서 삶하고는 거리가 멀었는데......
제가 과거에 어머니한테 밤낮 얘기했던 것이 그것이다.
제가 어머니한테 밤낮 “십계명을 다 지키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저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니깐요?
나는 개털 모자 쓰고 천국갈 거야..”
“그러니까 어머니나 열심히 믿으세요!”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 십계명이 이것 밖에 없어요?”
왜? 십계명이 복받는 계명이거든!
“아니, 이것 밖에 더 없어요?..” 이리 나오는데,
많은 사람이 이제는 그 문제는 끝났어요하며
말씀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들어왔다.
아직 물론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제가 자꾸 업그래이드를 말해준다.
여러분들은 그 문제는 끝났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의 삶으로 살이지니 감사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18/15)- 1
그래서 여러분을 누가 낳았어요?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이쟎아요 . 하늘 나라 아들, 딸이라고요.
말로는 하나님 아들, 딸이라고 하는데, 내가 진짜 Born Again되었나? 라고 헷갈려 하면 안 된다.
제가 지금 정리해 드린다.
Born Again!
다시 태어났는데 어디예요? 하늘나라예요.
이제 하나님의 아들, 딸의 정체성이 확실히 들어와!
버리는 것이 Born Again된 것이예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아들 , 딸이야!
마음이 천국이고,
내 좌우 형제자매들이 Born Again된 사람들이네 ! 내 말이 통하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야기를 하니 말이 통하네!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하니 이단이라고 하는 그 사람들과는 안 통하네!
천국에서 낫으니깐요…….
아직도 여러분이 왔다 갔다하면 성령님이 덜 임했다구요.
정체성이 흔들려요 .
제가 천국가면 하나님 아버지가 바쁘실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옷 자락도 한번 들쳐 보고 더 확실히 들여다 보고요………
궁금했던 것을 다 물어 볼 거니깐요.
Born Again 에 대해서 금을 그어드려요.
나는 다시 태어 났어요 .
하늘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금을 그으시라구요 .
영이 살아쟎아요 .
영이 그 성령님과 하나님 , 예수님과 같이 가요 .
그분이 마음에 계시니깐요 .
모임 시작전에 온유한 전사 자매님이 오셔선
“예수님이 마음에 계시는데, 자꾸 예수님이 더 보고 싶어요” 라고 울면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
육을 보면 땅에 속해 있지요. 이 육은 100년 밖에 안 가는 거다.
영은 영원히 가는 거다.
우리가 육을 입고 이 땅에 사니 예수님이 보고 싶고,
보면 안아 주고 싶고, 안기고 싶고 ….. 충만히 안 된다.
그래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지요.
아니면 지금 예수님이 쨔쨔잔~ 하고 우리를 데릴러 내려 오시던가요.
- 예수님 보다 사랑하던 것을 다 때려치셨지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5/16) -
여러분은 세상을 변화 시킬 사람들이다.
만약 여러분이 갔는데, 그곳이 변화가 안 된다면,
하나님께 따지셔야 한다.
여러분의 아버지에게
“왜? 제가 갔는데, 그곳이 변화가 안 되냐고?
내가 뭐가 잘못 되었냐고?” 하며 따지셔야 한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말씀 처럼,
여러분이 가서 이사야 61장을 가지고 갔는데
세상이 안 변하면 여러분이 선포하는 말씀이
‘불의 혀’ 처럼 나가는 말씀이 아니고 하늘 나라 방언이 아닌 죽은 말씀이 아닌지?
그러면 여러분, 광야에서 다 죽을 사람이다.
이 질문을 여러분에게 드리면서,
여러분이 어느 수준까지 왔나? 를 체컵 해 보려고 했는데,
모두들 정답을 잘 말해 주셨다.
그러니 여러분이 누구인 줄을 잘 알겠지요?
제가 여러분을 보아도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다.
근데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여러분을 보면
여러분 때문에 까무러치는 아버지이시다.
그것이 항상 여러분에게 들어와 있어야 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럼, 기뻐해야 하는데 무엇으로 제일 기뻐할 것인가?”
구원의 감격! 으로 기뻐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신 것이 너무 너무 감사하니깐,
모든 것이 감사이고 그것 외에 더 감사 할 것이 어디 있는가?
그러니 모든 것이 감사이다.
영원히 함께 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나 때문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까무러치셨데요
우리 때문에 기쁨을 이기지 못 하셨다고 하는데,
기쁨을 이기지 못 하시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돌아온 우리 때문에
너무 기쁘셔서 까무러쳐서 졸도 하신 것이지요.
성경에는 기쁨을 이기지 못하셨다고 적고 있는데,
제가 가만 생각해보니, 기쁨을 이기지 못 하셨다는 것은
까무라쳐 졸도 하셨다는 것일 것 같아 제가 만들어 낸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또 일어나셨다가 돌아온 우리 때문에 너무 기뻐서 졸도 하시고…..
우리 아버지는 나를 보시고는 얼만큼 졸도 하셨어요?
지금까지 졸도 하셨다니깐요
일어나셨다간 또 졸도 하시고 하셨을 것 같은
그것이 제 마음에 꽉 차있다니깐요.
그 분이 여기 제 마음에 꽉차 있다.
그분이 제 마음에 꽉 차 있으신데 빛을 안 바라겠는가?
여러분이 항상 구원의 감격으로 항상 기뻐하고 있다면,
“이런 경우도 감사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면,
“그럼요. 구원을 선물로 거저 받은 여러분이 다른 것을 감사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가면은 여러분 때문에~
사랑이 퍼지게 되고, 감사가 퍼지게 되고, 한 사람만 딱 서있으면 교회가 변한다.
여러분이 그런 존재인 줄 그런 아이덴티티(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줄 아시라.
어디가던지 세상적인 자존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들 딸의 자존감을 가지시라
그러면, 성경에서 말한 ‘세상이 감당 못 할 여러분이 된다고요 !’
- 낮동안 일하느라 예수님이 없었던 탕자의 삶 버리고 퇴근 후 아버지 집인 교회로 가서 한시간 부르짖고 기도하셔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18/16) -